혹시 이런건가요?

자 천천히 따져볼게요

질문자님 기대출을 딜러가 대납해주고

자동차를 담보로 대출을 받아요

그럼 그 대출금 중 딜러가 대납해준 원금과 소정?의 수수료 를 주고요

남은 잔액은 질문자님 이 사용하시겠죠?

그럼 질문자님의 자동차담보대출금 이렇게 되구요

그후 차를 딜러가 중고차 판매처로 이전한다...?

그럼 담보물건은 없어지고 대출만 남는데....

두가지 경우죠

그 자동차 딜러가 대출업체와 연계 되어 있어서 대출건당 수수료하고 질문자님 기대출대납해주고 수수료

수익을 취하기 위해 해주는 것 이거나

대출 받는 과정에서 만약에 차담보대출을 위해서 질문자님 명의로 하고 차 할부가 들어간다면

차는 딜러가 명의이전 쳐서 담보물건은 없는데 질문자님 대출은 차할부+자동차담보대출 2건 으로

차만 딜러가 먹튀하고 담보대출+차할부는 질문자님이떠않는 상황이죠

영화 원라인 보세요

(이건 우리나라 영화중에 "원라인" 이라는 대출사기 소재로 만들어진 영화에서 도 대출 사기중의 하나로

나왔었죠 

어떤 내용이냐면

대출알아보는 사람들한테  차대출 유도하면서 사기업체가 기대출 대납해주고  차도 타고 대출도 해준다 해서 차할부로 사게하고 할부금은 자기내가 낸다고 하고는 차를 담보로 고금리 대출을 연계해주고 사람들은 대출나와서 마음편히 있다가 갑자기 -_- 차가 없어지고(보조키를 사기업체에서 가지고 있었음), 사기업체들이 차 번호판 띠어서 해외로 팔고(이건 대포차 할때 이렇게 한다고 합니다) 잠수타서 그제서야 사람들이 사기당한거 눈치채고 차 할부금하고 담보대출금 둘다 상환에 부담을 느끼고 자살을 했습니다...)

문제 있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