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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잉꼬 가 오두방정떨어요
khml**** 조회수 60 작성일2013.11.29

 가끔식 갑자기 어디에 놓으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면서 털을 부풀리고 부리로 올려놓은것을 않아플 정도로 살짝 물어요..

그냥 보기에는 불안해 보이는데,왔다 갔다 하면서 가만히 있지않아요

 

                            질문↓

 1.왜이러는 걸까요??

 2.해결책

 

        급하니 일단 빨리올리는 분 글보고 괞찮으면 채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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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 답변
2번째 답변
< 특 성 >
사랑앵무새는 우리나라에서도 오래 전부터 기르게 되어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으며 가장 널리 알려진 새입니다. 사랑새는 관상용으로나 번식을 목적으로 하여도 나무랄데 없는 장점들을 많이 지니고 있어 대표적인 사육조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랑새는 체질이 튼튼하여 초보자도 사육하기 쉽고, 다른 새처럼 사육 환경에 까다롭지 않아도 번식이 잘되는 편이고, 깃털의 색체가 아름답고 종류가 다양하여 앞으로 태어날 새끼의 색깔이 흥미로우며 다른 새에 비해서 가격이 싸고 또 손노리게를 만들어 재주를 가르쳐서 즐길 수 있다.

< 원산지와 종류 >
사랑새의 원산지로는 오스트렐리아 거의 전국에 분포하고 있으나 주 서식지는 동남부지역입니다. 사랑새의 종류는 많지만 사육상 보통사랑새, 고급사랑새, 대형사랑새로 구분하고 있는데 보통 사랑새는 녹색과 청색 계통을 말하고 고급 사랑새는 이 계통을 제외한 것으로서 이에 속하는 새로서는 루티노, 켄손, 할 리퀸, 오파린 등 거의 대부분이 영국에서 품종 개량이 이루어진 종류들입니다.
* 녹색사랑새는 야생에서와 같은 색깔로 몸통은 초록색 앞얼굴은 황색 머리뒤와등, 날개는 황색 바탕에 검은줄무늬가 있습니다. 사육되고 있는 사랑새 중 가장 많으며 이 계통은 체질이 강하고 번식이 잘됩니다.
* 황색사랑새는 녹색사랑새의 녹색부분 전부가 황색으로 바뀐 것인데 이것은 녹색과 청색사랑새의 교배로 인한 돌연변이 품종으로 색깔변화는 녹색에 함유된 진한 청색 유전인자가 변이를 일으켜 없어졌기 때문입니다.
* 청색사랑새는 원종의 녹색에서 황색의 색소를 제거시켜 얻어진 품종으로 몸 전체는 청색, 앞 얼굴은백색, 머리뒤와 등, 날개는 백색 바탕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있다.
* 하늘색(코발트색)사랑새는 원종의 색깔에서 녹색의 색소를 제거시켜 얻어진 하늘색으로 밝은 느낌을 주어 아름답습니다.
* 보라색사랑새는 녹색사랑새의 녹색부분이 흐린 보라색으로 색깔변화를 일으킨 것이다.
* 켄손사랑새는 전신에 녹청색이 강하게 나타나 있고 등뒤의 가로줄무늬는 진한 청색이다.
* 하리퀸사랑새는 상반신과 꼬리가 진한 황색이고 하반신은 녹색이나 올리브색깔이다.또한 날개에는 검은색의 가로줄무늬가 뚜렷하며 눈 주위에도 검은색을 띤 가느다란 파상무늬가 있습니다. 백색하리퀸은 전신이 거의 백색이고 하복부 중앙에 청색부위가 있습니다. 날개에는 흑색무늬가 나타나 있다.
* 백색사랑새는 전신이 백색이며 특히 눈동자가 빨간 것이 특징이다.
* 오파린사랑새는 머리는 백색이고 몸통의 대부분은 코발트나 회색 또는 자색계통의 엷은 색을 띠는 것이 많고 이 외에 머리는 황색이고 몸통은 엷은 녹색인 것도 있다. 기타사랑새로는 파스텔색오팔린사랑새, 무지개하늘색사랑새, 파스텔계무지개하늘색사랑새, 흰날개청색사랑새, 노란날개 자색 사랑새, 도가머리 켄숀 사랑새, 도가머리황색사랑새, 보통사랑새보다 2배정도 큰 대형사랑새 등이있다. .

< 암수 감별과 짝지워주기 >
사랑새의 암수 감별은 부리 위의 콧구멍 주위에 둘러진 납막의 색깔로 하는데 어떤 종류는 색깔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아 쉽게 감별이 안 되는 것도 있다. 그 요령으로는 생후 4∼6개월된 성조로 감별하여야 확실히 할 수 있다. 보통사랑새의 납막이 청색을 띠고 있으면 수컷이며 암컷은 납막이 엷은다색 또는 담갈색이다. 고급사랑새의 납막이 엷은 다색이고 약간 광택이 있다. 암컷은 납막이 엷은다색 이지만 수컷보다 흐리다. 2개월도 않된 새끼를 감별 할 때는 보통.고급사랑새 모두 같다. 수컷은 납막이 엷은 다색이다. 암컷은 납막이 희며 수컷보다 흐리다.

사랑새의 짝지워주기는 서로 상애가 좋다고 하지만 아무렇게나 암수로 쌍을 맞춘다고 모두 번식되는 것이 아니고 짝 지우기를 잘해야 사육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잡거용의 큰 새장에 여러 마리를 사육해 보면 그 중에는 두 마리가 아주 가깝게 지내며 횟대에도 같이 붙어 앉고 한마리가 움직이면 같이 따라 움직이는 것을 볼수 있는데 이 두 마리가 한쌍이라면 서로의 상애가 잘 맞으므로 특별한 결점이 없는 한 짝을 지워주면 번식 성적이 좋다. 모든 동물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것이지만 근친으로 쌍을 맞추면 태어나는 새끼의 체구가 작거나 깃털의 불량, 또는 산란 능력이 떨어지는 등 좋지 못한 폐단이 생긴다 암수가 다 체격이 좋와야 산란 성적도 좋고 새끼 기르기도 능숙하다. 또한 체형, 자세, 깃털의 색과 무늬도 좋은 것으로 맞춘다.

암수 모두 생후 8개월 가까이 된 젊은 새를 짝지우는게 좋다. 2∼3년이 지난 것은 벌써 늙어서 산란 능력이 없거나 성적이 나쁘고 수컷은 교미를 제대로 못하여 무정란이 많이 생긴다. 그리고 암수간에 나이 차이가 많으면 서로의 상애가 잘 맞지 않으므로 피하도록 한다. 사랑새는 품종이 다양하지만 서로 다른 품종끼리 짝을 맞추면 보기에 좋지않은 색깔이 나오기도 하는데 가능하면 같은 품종끼리 짝을 맞춘다. 산란과 새끼 기르기를 해본 뒤 다음과 같은 결점이 있을 때에는 암수 중 하나를 바꾼다. 전혀 알은 낳지 않는다면 암컷을 교환 해주어야 한다. 무정란이 많거나 무정란 뿐일때는 수컷을 교환 해주어야 한다. 낳은 알을 먹는 버릇이 있을때는 암컷을 교환 해주어야 한다. 알을 열심히 품지 않거나 중도에서 그만둘때는 암컷을 교환 해주어야 한다. 부화한 새끼에게 모이를 안줄때는 숫컷을 교환 해주어야 한다.

< 관리와 번식 >
사랑새는 다른 사육조에 비해서 사육 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체질이 건강한 편이므로 관리하기가 그만큼 쉽다고 하겠다. 그렇지만 매일의 시중은 다른 새와 마찬가지로 모이와 물을 새것으로 갈아준다.사랑새는 아무 모이나 다 잘먹고 모이를 파헤치지 않으며 껍질이 있는 모이는 껍질을 까서 모이 그릇에 그대로 모아두기 때문에 언뜻 보기에는 모이가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입으로 불어보면 알맹이는 하나도 없고 껍질뿐인 것을 알 수 있다. 사육 경험이 없는 분들은 이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길지 모르나 사랑새를 굶어 죽게 하는 어처구니 없는 결과를 가져오기도 한다.여러 가지 모이를 다 잘먹는 편이므로 모이의 배합 비율에 그다지 신경 쓸 필요는 없으나 비만증에 잘 걸리는 체질이므로 새의 건강 상태에 따라서 모이의 배합을 달리 해주어야 된다. 또한 새끼를 기를 때에는 평소의 2∼3배 가량 모이를 먹으므로 공급량을 늘려주고 배추와 오징어벼 (또는 보레이가루,염토)를 빠트리지 말고 넣어준다.

생후 7개월이 될 때까지 잡거용의 넓은 새장에서 충분한 운동과 일광욕을 시킨 뒤 서로 가깝게 지내는 암수를 짝지워서 사랑새용 새장에 옮긴다. 이후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발정이 오는데 숫컷은 먹이를 토해서 암컷한테 먹이거나 구애의 표시로 볼을 비비기도 한다. 반면 암놈은 둥우리 속을 자주 출입하던가 둥우리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많아진다. 또한 이 시기가 되면 암수 모두 납막의 색깔이 보통 때보다 짙어지고 암컷은 갉아서 모은 나무 부스러기들을 둥우리 속으로 물어들인다. 교미도 이때에 이루어지며 숫컷이 둥우리 속에 들어있는 암놈에게 모이를 물어다 먹여 주기 시작하면 며칠 안에 산란을 하게 된다.사랑새는 발정사료를 별도로 주지 않아도 대부분이 정상적인 발정을 하며 꼭 주어야 할 때에는 카나리아시드나 난조를 약하게 섞어준다.상자둥우리는 발정이 오기 얼마 전에 달아주는 것이 좋은데 3∼4개월도 안된 어린 새에게 일찍 달아주면 상자 속에 틀어박혀 잘 나오지 않으므로 운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증에 걸리기 쉽다. 휜치류와는 달리 사랑새는 이틀에 1개씩 알을 낳으며 보통 10일이 걸려서 5∼6개를 낳는다.

처음 번식이 성공하면 일년 계속해서 5회 가량 번식을 하므로 연간 20마리의 새끼를 얻을 수 있다. 암컷은 대개 두 번째 알부터 품기 시작하여 18∼20일 지나면 새끼가 부화된다. 부화 첫날에는 첫번과 두 번째 알만 부화가 되고 이후 하루 걸러서 한마리씩 나오게 되는데 마지막 나온 새끼와 처음 나온 새끼와는 5일간의 차이가 생긴다. 일주일 가까이 걸려서 마지막 새끼가 까 나오면 어미는 마지막 새끼부터 모이를 집중적으로 먹여 처음 나온 새끼와 성장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한다. 숫컷은 쉬지 않고 모이를 물어다가 암놈과 새끼들에게 먹이기 바쁘고 암컷은 부화 후일주일간은 둥우리 밖에 잘 나오지 않는다. 새끼는 생후 10일경이면 눈을 뜨고 솜털도 덮이기 시작하며 20일이 가까워 오면 날개깃도 제법 자라게 된다. 30일이 되면 체격과 색깔이 어미와 흡사할 정도로 성장하며, 둥우리의 출입구까지 올라와 고개를 내밀어 보고는 다시 들어가거나 성장이 빠른 놈은 횟대에까지 올라오기도 한다. 새끼가 둥우리를 떠나는 시기는 생후 30∼35일 경이고 이때부터 조금씩이나마 스스로 모이를 먹는다. 어미에게 큰 방해 (다음 산란 준비 등)가 안된다면 일주일 가량 더 두어서 모이를 먹는 행동이나 건강 상태 등을 살핀 후 떼도록한다.그러나 너무오래 같이 두게 되면 어미가 새끼의 털을 뜯던가 심하면 새끼를 물어 죽이는 일도 있다.

사랑새는 한배의 새끼들이라도 몸집에 큰 차이가 있으므로 부화 후 일주일이 지나서 같은 날 부화된 다른 새장의 새끼와 합친다. 가령 합친 새끼가 8마리라면 한 새장에는 큰 것 4마리, 다른 새장에는 작은 것 4마리를 키우게 하면 어미도 새끼 기르기가 훨씬 수월하고 새끼들의 성장도 고르게 된다. 새끼를 잘 기르는 건강한 어미새라면 새끼가 자라서 둥우리 밖으로 나을 무렵에 다음번 산란 준비를 시작한다. 새끼 부화후 30일쯤 되어서 새끼를 전부 둥우리에서 꺼내고 둥우리 속에 있는 오물과 찌꺼기를 깨끗이 청소한다. 청소가 끝나면 새에게 무해한 살충제를 둥우리 구석까지 잘 뿌려서 소독을 한 뒤 새끼를 다시 둥우리에 옮겨준다. 뗀 새끼는 자랄 때와 같은 크기의 새장에 한배의 새끼를 넣고 모이나 물은 낮은 곳에 걸어준다. 그리고 바닥에도 접시같은 얕은 그룻에 모이를 담아놓거나 바닥에 그냥 뿌려주어 모이를 먹기 쉽도록 해준다. 모이도 영양가가 높은 것으로 배합 비율을 늘리고 배추와 보레가루도 충분히 준다. 이렇게 1개월 가까이 키워서 잡거용의 큰 새 장으로 옮겨주면 많은 수의 동료들과 먹이 경쟁도 하게 되고 운동량도 많아지므로 튼튼한 체격으로 자란다. 잡거시킨 중에는 1∼2마리 허약한 것이 눈에 띌 때가 있는데 허약한 것은 분리시켜 따로 사육하여 체력이 완전히 회복되면 다시 잡거시키도록 한다.

생후 3∼4개월이 되면 털갈이를 시작하는데 이때 숫컷의 납막도 푸른색으로 변한다. 어린 새의 첫 털갈이 때가 제일 위험한 시기이므로 영앙 관리와 온도 조절(적온 15∼18"C)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리고 종조로 사용하려면 부화 후 최소한 7개월 이상은 길러야 된다. 만일 어린 새에게 산란을 시키거나 새끼를 기르게 한다면 알을 품다가 중도에 그만둔다던지 새끼를 제대로 먹이지 않는 등 폐단이 생기고 결국은 어미새도 버리는 결과를 가져온다. 성장 과정중에 첫 털갈이 시기가 가장 어려운 고비인데 이때가 무더운 여름이거나 장마철인 경우에는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게하고 영양가 많은 사료와 신산한 청채를 주어야한다. 장마철에는 습기가 없고 온도차가 심하지 않게해주며 사료의 변질에 주의해야한다.

< 손노리개 사랑새(잉꼬)기르기 >
손노리개 사랑새는 생후 12∼15일된 새끼를 어미 로부터 떼어 사람이 직접 모이를 먹여서 기르는데 성조가 되어서도 사람을 어미로 생각하여 길들인 데로 따른다. 먼저 뚜껑이 달린 바구니 속에 부드러운 깃풀이나 헝겁을 깔고 새끼를 떼어서 넣는다. 떼는 시간은 아침보다는 저녁이 좋은데 저녁이면 그날 모이는 어미로부터 많이 받아먹었기 때문에 밤은 무사히 지나게 되고 이튿날 아침에는 배가 몹시 고픈 상태이므로 사람이 먹여도 잘 받아 먹는다. 그리고 손노리개로 한마리만 키우는 것보다 3∼4마리를 함께 키우면 서로간에 보온도 되고 또 먹이 경쟁도 하게 되므로 기르기 쉽고 성장이 빠르다.

모이를 만드는 요령은 메조 1홉을 물에 불렸다가 건져서 그릇에 담고 여기에 찐계란 노른자1/2과 멸치 가루(어분) 한스푼을 넣고 잘 섞는다. 여기에 배추잎을 곱게 다진 즙과 보레 가루를 조금만 넣어 잘 혼합시키면 된다. 모이를 먹일 때 사용하는 용구로는 작은 티스푼(Tea spoon)이나 플라스틱 숟가락이 좋다. 모이를 줄 때에는 모이 그릇을 따끈한 물 위에 올려놓아 모이가 미지근해지면 숟가락으로 조금 떠서 새끼의 부리에 갖다 대 준다. 모이가 부리에 닿으면 입을 벌려 받아 먹지만 개중에는 입을 벌리지 않는 놈도 있으므로 손으로 부리를 열고 입속에 한 두번만 넣어주면 다음부터는 잘 받아 먹는다. 먹이는 것은 3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5∼6회 먹이고 이후 약 일주일 가량 지나서 얕은 그릇에 모이를 담아 새끼 옆에 놓아두면 새끼 스스로 먹는다. 이때까지만 고생을 하면 이후는 별로 염려될 것이 없다. 먹여 기르기 시작하여 2주일 가량 되면 깃털도 완전히 갖추고 체격도 홀륭하여 어미새와 모습이 비슷하게 자란다. 이때 배합 모이를 혼자서도 잘 먹으면 날개 깃털을 잘라서 멀리 날아가지 못하도록 한뒤 새장에 넣어 사육시킨다.

생후 6개월이 지나 성조가 되면 손노리개끼리 짝을 맞추어도 번식을 잘한다.생후 한달 가량 지나서 혼자 모이를 먹으면 새장에 옮겨서 키우게 되지만 가능하면 자주 새장 밖으로 내놓아 함께 놀아주어서 더욱 친숙하도록 길들인다. 며칠에 한번 정도만 놀아주거나 가끔씩 놀아주면 사람과 친밀했던 습성이 점점 없어지고 사랑새 본래의 습성으로 되돌아 가므로 지금까지 정성들인 보람도 없게 된다. 최소한 하루 한번이라도 같이 놀아주고 이때 손바닥위에 모이를 놓아 새가 올라와서 먹도록 하면 길들이기가 쉽다.  

201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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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자가 채택한 답변입니다.

  • 출처

    닭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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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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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숫놈이라면 발정난 걸 수도 있습니다.

201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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