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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지호 기자] 캐리소프트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다.
29일 오전 9시55분 현재 캐리소프트는 시초가 1만2100원 대비 16.12% 오른 1만4050원을 기록 중이다. 캐리소프트의 공모가는 9000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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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4년 10월 유튜브 채널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로 어린이 콘텐츠 사업을 시작한 캐리소프트는 4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2억7000만명 이상의 시청자를 끌어모으며 단숨에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업력은 길지 않지만, '캐리'(CARRIE)로 통칭되는 캐릭터와 브랜드 IP를 활용해 커머스, 머천다이징, 라이센싱, 문화 공간 (키즈카페), 공연, 교육·출판, 영화 등 여러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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