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미디어를 넘어 왠만한 소기업 수준의 수입이 발생하는 채널이 늘면서 새롭게

주목받는 내용입니다

결론은 채널이 커지면 해야한다가 정답입니다

이는 의무등록이 아니라 개개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는 사안이라 앞으로 홍보가 필요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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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우리나라에서도 채널 상표권 문제로 채널명을 교체해야 하는 사례가 있었죠

캐리언니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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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언니로 유명한 유튜버가 이름을 지니언니로 바꿔서 방송을 하게 되었는데 바로

상표권 때문이었습니다

캐리언니는 캐리소프트 소유 독점권이므로 사용할수 없게 되어 지니언니로 변경한 것 뿐만아니라

부가적인 상표 등록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즉 상표 등록만이 아니라 그 상표를 통해 창출될 2차적

부가 상품 , 부가 서비스에 대한 부분도 중요하므로 이것까지 다 등록을 한 케이스로 앞으로 이런식

분쟁은 종종 등장할꺼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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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티비 같은곳들은 이미 진즉 시작때부터 등록했다고 하니 역시 기업에서 준비하는 방식이 뭔가

다르다는 점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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