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부터 창업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마땅히 기술도 없고 영업쪽으로 일을 했다보니깐
형이랑 고기집 창업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체인점도 좀 기웃거려 보고 있고 저희가 혼자 해볼까 싶기도 하고
많은 고민이 되고 있는데요. 그래도 처음 시작할 때
너무 비효율적으로 아무것도 모르는데 시작하는 입장에서
위험부담을 너무 많이 끌어안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듯 하여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또 자본금도 넉넉한 편이 아니라서
나름 합리적으로 좀 생각을 해보려 하고 있는 중이에요.

명륜진사갈비에 좀 관심이 가더라고요.
매장은 고기집 대다수가 30평 정도 하는 것 같던데
최근에 가보기도 해봤거든요. 역시 가보고 먹어봐야죠.

근데 조선화로집 브랜드이 좀 맛집으로 많이 뜨는 것 같아서 
여기도 궁금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체임점에 대해서 좀 궁금한게 많아졌어요.

 
혹시 이미 고기집 창업을 시작해서 하고 있으시거나
알아보고 계신 분들 좀 정보를 공유해주셨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현실적인 조언도 들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