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천년왕국와 7년대환란
ehdt**** 조회수 1,516 작성일2019.07.01
기독교인이 이제 처음 될것같기도 한데요..
천년왕국과 7년대환란에 있어서
하나님이 지상에 강세하시나요?
아니면 예수님이 지상에 다시오시나요?
궁금합니다
잘 알고계신분이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7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kingSword
초인
개신교 64위, 종교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14 And the Word was made flesh, and dwelt among us, (and we beheld his glory, the glory as of the only begotten of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필자역]그 말씀이 육신이 되었고, 우리 가운데 거하셨는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그 영광은 [아버지]로부터 유일하게 나신 것으로), 은혜와 진리로 가득하니라.

성경의 말씀에서 말씀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님은 또한 하나님이십니다.

1:1 In the beginning was the Word, and the Word was with God, and the Word was God.

[필자역]태초에 말씀이 계셨으니, 그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그 말씀이 하나님이셨더라.

그러므로 이 세상의 심판을 집행하시기 위하여 다시 오실 것입니다.

인간세상에 나타나시는 하나님은 인간의 눈에 보이도록 육신이 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얻은 사람은 7년대환란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 기간에 이르기 이전에 성령님과 그리스도인은 모두가 다 떠나게 됩니다.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들은 여전히 지구에 남아서 사탄의 최악의 발악하는 모든 과정을 처참하게 겪게 됩니다.

천년왕국은 사탄을 지배하신 예수님께서 지구상의 땅인 이스라엘을 중심으로 천년간 통치하는 기간입니다.

2019.07.0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2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은하신

하나님은 때의 시간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람은 약속도 시간도 어기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1분 1초도 시간을 어기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볼때 지금의 때는 천년왕국이 벌써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말세를 기점으로

현제 2019년 즉 천년왕국 실현 19년째입니다

주님은 벌써오셨다는 증거입니다

어디에??

우리나라는 이스라엘과 196가지가 비슷하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유명한 예언서 정감록예언에서는 정도령이 와서 진리로써 온천지를 다스려간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이나라에 무슨 일이있었던가요??

그것이 세정상들의 능력이라고 생각하나요??

물론 그 분들의 능력도 맞고 기도와 염원이 어제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 근본 원인은

하나님께서 주님께서 이땅에 오셨다는 증거입니다 날씨가 흐리면 비가 오듯

성삼위께서 역사하고 계시기 때문이라는 것을 왜 눈치채지 못하나요??

봄이 오면 꽃이피고 기온이 따뜻해지듯 시대의 흐름 시대 평화의 꽂이 피고 사랑으로 진리로만이 잘되고 형통하는 따뜻한 세상이 왔는데ᆢ왜 시대의 때는 분별을 못하시는지ㅜㅜ

지금은 정말 정신차려야하는 때입니다

왜??

이미 천년 왕국은 시작되었고 주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 몸이되어 뜻을 펴는 시대이기 때문입니다

환란의 때는 지났습니다

그러나 개인 환란의 때는 모두 다름니다

2019.07.0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3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영웅

인생은 육으로 나서 육적 사고를 하며 육에 속해 살다가 육신이 명을 다하면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 외에 천국을 간다거나 천년왕국이라는 세상이 다시 와서 천년동안 더 살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살기도 하지만 그들 역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만일 천년 왕국이라는 것이 실재 한다면 하나님의 도를 전하는 전도서는 내용이 잘못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해 아래에서의 모든 것이 헛되고, 또 천년을 산다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고도 하고, 또 이미 했던 것을 반복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서 1장]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11 이전 세대를 기억함이 없으니 장래 세대도 그 후 세대가 기억함이 없으리라

[전도서 6:6]

저가 비록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할찌라도 낙을 누리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예수께서 다시 오시는 날(재림)에 대한 바른 이해

1. 먼저 전도자가 전도를 합니다. 그러면 성령이 역사하셔서,

2. 피전도자의 마음을 여십니다. 그러면 전도자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마음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3. 다음에 성령이 가르치시는 말씀을 따라 자기를 부인하는 길을 갑니다. 그 길을 가는 도중에 고난도 핍박도 받게 됩니다. 자기를 부인하기 시작하면 세상과 반대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자기를 향한 주변의 사람들의 기대와는 반대 방향으로 가므로, 가장 가까운 그들에게 미움도 받고 또 사단이 방해하므로 고난도 옵니다. 그때 말씀을 의지하여 그 길을 무사히 지나면 드디어 흠이 없는 자기 부인을 완성한 상태가 됩니다.

그러나 이 기간과 과정이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자기의 마음에 세상에 속한 것을 많이 가진 사람은 많이 버려야 하므로 오래 걸리고, 또 믿음이 약하면 가진 것이 얼마 없더라도 오래 걸리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어떤 조건에 있든지 그것은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다 자기 마음에 가진 대로 진도는 나가게 됩니다.

4. 이 길을 다 가고 나면 비로소 전도자가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때를 일컬어 "자기를 산 제사로 드렸다" 혹은 "자기의 가지에 첫 열매로 자신을 익게 하여 드렸다"라고 말을 하는 것입니다.

5. 이 전도자가 바울처럼 전도자로 나서서 전도를 할 때 성령께서 피전도자의 마음을 열어 말씀을 받아들이게 되면 그때 그 피전도자는 이 전도자의 첫 열매가 되며 그 전도자와 피전도자를 일컬어 '두 증인' 혹은 '두 제자' 혹은 '성전의 두 기둥' 또는 '교회 세움을 받음'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교회"라는 말은 '에끌레시아'라는 말을 번역한 것인데, 에끌레시아란 단어의 뜻은 '불러내어 만나다'입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을 불러내어 그리스도 안에서 만난다는 뜻입니다. 그렇게 불러내어 만난 상태를 일컬어 "교회"라고 하는 것입니다.

6. 이 교회가 섰을 때 그리스도의 영이 그들에게로 오십니다. 그래서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있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으로부터 온전히 불러내어 만나려면 성령의 법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성령의 법을 바탕으로 한 길입니다. 그 성령의 법이 마음에 있는 세상에 속한 흠을 지우는 것이므로 그것이 있어야 비로소 세상에서 불러낼 수가 있고 또 '교회'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교회 안에서 사람이 모여 있을 때 그들이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명령을 따라 또 다른 이를 불러내어 만나는 일을 기획하는 것이 됩니다. 그래서 그 기획에 '모사'로 그리스도께서 참여를 하셔서 '모략'을 베푸시는 것이며 그 임하심이 곧 '재림'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그리스도의 재림은 성령의 법 안에서만 있을 수 있는 일이 됩니다. 그래서 다락방에 모인 이들에게 성령이 임한 뒤부터 교회가 시작이 되고 전도가 시작이 된 것입니다.

7. 서신서에서 바울이 편지를 쓴 때에는 아직 성령의 법이 세상에 공식적으로 서 있지 못한 때입니다.

물론 독자가 이 글을 읽는 오늘날도 상황은 같습니다. 더구나 당시는 지금처럼 인쇄기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다른 매체가 있었던 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 당시의 성령의 법의 선포는 당시 정치적 권력을 가진 개인의 마음에 성령의 법이 서게 되는 것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성령의 법이 그 당시의 권력자들의 마음에 서게 되었을 때 이전 공의인 모세의 율법 하에 있던 유태인들이 멸절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바울은 옥중에서 말씀을 전했던 것입니다.

바울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하여 '종말로'라는 표현을 사용하여 예언을 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성령의 법을 전하던 사도와 제자들에게는 이미 그리스도께서 그 마음에 서 계신 것이므로 이미 임하여 계시는 것이나, 아직 발표를 하지 않음으로 그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아직 재림하지 않으신 것이 됩니다. 물론 그 이후라도 각각의 개인에게 말씀으로 임하시는 것이지, 환상적인 어떤 모습으로 재림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늘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입니다. 필자가 책을 만들어 발표를 한다고 해서 그것이 성령의 법의 선포가 아니라, 어떤 사람의 마음에 그 성령의 법이 자리하게 되면, 그때 그 사람의 마음에 그리스도께서 '재림'을 하시는 것입니다.

당시에는 십자가에 달리는 일을 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므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것이나, 이미 성령의 법을 완성하신 뒤인 지금, 다시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올 이유는 없는 것입니다. 그 완성하신 말씀 안에 이미 계시며, 그 말씀을 자기의 마음에 받아들이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재림을 각각의 개인이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성으로 믿는 것이지 신비주의적 사고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발에 밟히는 풀 한 포기에도 하나님의 창조는 나타나 있으므로 그것을 보고 하나님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이 문제가 있어서 성경을 신비적으로 풀려고 하는 것이지, 성경이 신비주의적 사고를 야기한 것은 아닙니다.

성경과 관련하여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보여주시는 말씀이 상세히 해제되어 있는 네이버 성경까페 " 갈릴라이아" 에 있는 글입니다. 더 자세한 이해를 원하신다면 까페에서 직접 만나실 수 있습니다^^

2019.07.0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4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비공개 답변
초인

태샡툐ㅐ채ㅛㅕ체ㅐㅛ체ㅑ채

2019.07.0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6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paul****
초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대환란이 아니라 대환난으로 써야 맞아요.

성경에 나오는 단어는 환난(患難)입니다.

IMF 금융구제 시기에 환율이 난리 났죠.

그 때의 혼란이 환란(換亂)이죠.

이 시기의 영향으로 어려움이라는 뜻인 환난을 많은 교회에서 활란으로 발음합니다.

환난의 발음은 '환난'

환란의 발음은 '활란'으로, 신라의 발음과 같은 현상입니다.

빨리 고쳐야 합니다. 시험문제 나오면 교회 다니는 학생들 다 틀리게 생겼어요.

질문의 요지에 대해 답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9.09.21.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