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이 사람이 왜 화제가 되는가는 검색 엔진에 '숨막히는 뒤태'라고 검색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숨막히는 뒤태 검색
2 활약상(?)
죽어라 뒤태 사진을 찍어대며 '숨막히는 뒤태'라는 제목을 다는 뒤태 사랑 열정을 보여준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같은 제목 무한 ctrl+c ctrl+v 기자하기 참 쉽죠잉 뒤태사진에 집착하다보니 얼토당토않은 무리수를 두기도 한다. 사고 난 그랜저의 뒤태를 찍는다던가, 아니면 기사 아니 근데 진짜 다른 의미로 숨막히는데...
덕분에 케이블 TV에도 출연했으며, 인터뷰 등도 받고 있다. 참고로 케이블TV에서도 변함없는 변태마초토크로 무한 어그로를 끌어주고 계신다.[1]
2010년 1월 10일 가수 아이비에 관련된 취재를 하면서 해당 가수의 주민번호를 노출시켜 아이비측이 사이버수사대에 조사를 의뢰했다. 망했어요. 4월 17일, '숨막히는 뒤태' 外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네이트 연예뉴스 실시간 급상승뉴스를 점령했다.
2011년 11월 05일부터 신동의 심심타파 금요일 코너 '한밤의 라디오 연예' 라는 코너에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PD인 배순탁과 함께 참여. 이러저러한 루머들에 대해서 몇 가지 언급도 하고 얘기했다. 그리고 위에 쓰여있는 아이비 관련 민번 노출건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사과를 했다.[2] 그리고 숨막히는 뒤태에 이어서 빛나는 꿀벅지라는 표현도 쓰기 시작했다.
온스타일에서 인터뷰 당시 '야동이 삶의 낙', '보유한 야동의 용량이 60테라바이트'라는 발언을 한 바 있다. 이름값 하는 기자?
2012년 6월 12일자 KBS 1TV 퀴즈쇼 1대 100에 도전자로서 출연하기도 하였으며, 본 방송에서 밝힌 바로는 올해 나이 27세(!)에, 19살때부터 입사하여 기자생활을 시작했다고 한다.(...) 군대는?? 그래서 2012년 11월 군입대 관계로 심심타파를 잠시 하차하게 되었다. 만세![3]
2016년 현재 맥심 에디터로 재직중인 것으로 보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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