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관련 일반상식 기출 나올수있는거 알려주세요
정말 복 받으실거에요.
간절하게 바랍니다. ㅠ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①가뭄 ②삼림의 남벌 ③인구의 증가 ④지나친 목축 ⑤공업화
2. 지표의 자외선 증가로 피부암과 생태계의 파괴를 가져오는 환경문제는?
3.다음중 지구의 온난화의 원인이 아닌 것은?
①화석 연료의 사용 ②열대림의 파괴 ③해수면 상승
④이산화탄소양의 증가 ⑤프레온가스 사용의 증가
4. 온실효과(지구의 온난화)를 일으키는 기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①메탄(CH4) ②프레온가스(CFCs) ③이산화탄소(CO2) ④이산화질소(N2O)
<수질오염>
5. 수질 오염의 원인 중 양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①공장폐수 ②축산폐수 ③생활하수 ④중금속
6. 생활하수나 축산 오.폐수가 많이 유입되어 물 속에 유기물이 증가하는 현상을
( )라고 한다.
①적조현상 ②부영양화 ③사막화현상 ④온난화현상
7. 적게쓰기, 다시쓰기, 재생이용을 내용으로하는 환경운동은?
8. 다음 중 나무를 많이 심을 때 나타나는 효과가 아닌 것은?
①토양 침식 방지 ②홍수예방 ③열섬현상 억제 ④휴식처 제공 ⑤오존의 생성
9. 다음 물질이 강물로 흘러들어 갔을 경우 이를 정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맑은 물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것은?
①폐식용유 ②마요네즈 ③간장 ④우유
10.가정용수의 1/3이 수세식 화장실에 이용되고 있는데 각 가정에서 1.5리터 용
플라스틱 음료수 병 1개에 물을 채워 변기 물탱크에 넣어두면 1년에 약( )만톤의
물을 절약할수 있다고 한다.
①4,500 ②3,000 ③3,500 ④1,000
11. 물속의 유기물질을 미생물이 분해할 때 필요한 산소의 양을 ( )라고 하며,
과망간산칼륨이나 중크롬산칼륨 등의 수용액을 산화제로 넣어 유기물질을 산화시킬때
필요한 산소의 양을 ( ) 라고 한다.
①BOD, COD ②COD, BOD ③DO, COD ④BOD, DO
<토양오염>
1. 식품 유해 화학 물질의 위험순위를 매긴 결과 1위가 ( )이었다. 우리 국민은
이미 1일 섭취허용량의 ( )에 이르는 것을 매일 섭취하고 있다고 한다.
①잔류농약, 94% ②식품첨가물, 64% ③중금속, 94% ④곰팡이, 64%
2. 서울에서 발생되는 하루 쓰레기 양은 ( )톤 정도인데 이는 8톤 트럭으로
( )대나 되는 양이다.
①1845, 135 ②10845, 1355 ③845, 135 ④84, 13
3. 다음중 쓰레기 소각률이 가장 높으며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①일본 ②미국 ③스웨덴 ④한국
4. 서울 생활 쓰렉 ㅣ배출 비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①음식물 ②유리류 ③종이류 ④비닐,프라스틱류
5. 다음 중 썩는 기간이 가장 긴 것은?
①기저귀 ②알루미늄캔 ③종이류 ④플라스틱류
6. 우리나라 국민의 1인당 1년 종이 사용량은 약 ( )으로 원목 2그루에 해당된다.
15년 정도 자란 나무로 겨우 700개 정도의 종이봉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한 개씩 종이 봉지를 아끼면 1년에 약 ( )의 나무를 살릴 수 있다.
①90kg,64000그루 ②60kg, 64000그루 ③90kg, 6400그루 ④900kg, 64000그루
1. 다음 중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의 사막화의 직접적인 원인으로 볼 수 없는 것은?
①가뭄
<수질오염>
5. 수질 오염의 원인 중 양적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③생활하수
7. 적게쓰기, 다시쓰기, 재생이용을 내용으로하는 환경운동은?
재활용운동
8. 다음 중 나무를 많이 심을 때 나타나는 효과가 아닌 것은?
①토양 침식 방지
9. 다음 물질이 강물로 흘러들어 갔을 경우 이를 정화 시키기 위해 필요한 맑은 물이
가장 많이 소요되는 것은?
①폐식용유
<토양오염>
3. 다음중 쓰레기 소각률이 가장 높으며 음식물 쓰레기의 재활용을 가장 잘 실천하는 나라는?
③스웨덴
4. 서울 생활 쓰레기 배출 비율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③종이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1&docId=58894898&qb=7ZmY6rK97IOB7Iud66y47KCc&enc=utf8§ion=kin&rank=2&search_sort=0&spq=0&sp=1&pid=RYe%2FW35Y7vosscNyvIossssssso-370391&sid=UvR8XHJvLC4AAHiSF9k
■ 불산
- 불산에 노출돼 말라 죽은 포도 /조선일보DB
불소와 수소가 결합한 맹독성 물질로 불화수소산이라고도 한다. 공기보다 가벼워 대기 중에서 확산 속도가 매우 빠르다. 주로 반도체 제조과정에서 생기는 불순물 제거와 웨이퍼(반도체의 재료가 되는 얇은 원판) 세척에 사용한다. 화장실 청소제, 치약, 농약 등에서 불산 성분이 사용된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경북 구미시 (주)휴브글로벌 공장에서 불산 누출 사고로 5명이 사망한 데 이어 지난 28일에는 경기도 화성에 있는 삼성전자 공장에서도 불산이 누출돼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이에 따라 불산 사용에 대한 우려가 급속도로 높아지고 있다.(조선일보 1월29일자 A1면 등)
■ 국제유류오염보상기금(IOPC Fund)
국제해사기구(IMOㆍ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의 산하기관인 국제유류오염재해보상기구에서 운영하는 기금이다. 회원국의 해양을 지나는 선박이 사고로 인해 기름이 유출됐을 때, 주변 지역 피해당사자들에게 피해를 보상해주기 위해 만들어진 기금이다. 각국 정유사와 유관 회사의 분담금을 통해 조성됐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140개국이 회원으로 가입돼있으며, 해당 국가와 정부가 피해자들의 방제비용, 재산상 피해 등을 산출해 청구하면 IOPC가 직접 조사해 적정 보상액을 지급한다. 우리나라는 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한국전력공사·한국석유공사가 분담금 납부 대상 기업이다.
하지만 IOPC는 지나치게 분담금 납부 기업의 입장에서 피해액을 산출·보상해준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분담금을 납부하는 대상 자체가 대형 정유사와 에너지 회사이기 때문에 국제기구로서 역할을 하기 보다는 대기업의 대변인 역할을 한다는 비판이다. IOPC는 2007년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1844억원만의 피해액을 인정해 태안·서산 주민들의 반발을 샀다. 특히 지난 1월 16일 대전지법 서산지원의 사정재판에서 법원이 7341억원의 피해 보상액을 결정하자 이에 불복해 현재 6만여건의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조선일보 2월6일자 A14면)
■ 극 소용돌이(polar vortex)
겨울철 북극이나 남극의 성층권에 형성되는 강한 회오리바람. 2014년 1월 미국과 캐나다는 25년 만의 기록적인 추위로 폭설과 한파 피해가 속출했다. 캐나다 대부분 지역과 미국 노스다코타·미네소타·일리노이·미주리주(州) 등은 기온이 영하 30도 안팎으로 떨어졌다. 몬태나·위스콘신 등에서는 풍속 냉각 온도가 영하 40~53도까지 떨어져 남극보다 더 심한 추위가 발생했다. 풍속 냉각 온도는 바람이 불어 사람이 열을 빼앗겼을 때 느끼는 온도로 남극의 풍속 냉각 온도는 영하 34도 수준이다. 기록적인 한파를 두고 기상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 탓에 제트기류가 약화되면서 북극에서 극 소용돌이가 남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극 소용돌이는 강한 제트기류 영향으로 극 지방에 머무는 것이 보통이다. 하지만 편서풍인 제트기류가 약해지는 경우 극지방에 있던 소용돌이가 중위도 쪽으로 내려와 강추위를 유발한다.
(조선일보 2014년 1월 8일자 A18면)
■ 규제 총량제
정부 규제를 신설·강화하려면 기존의 다른 규제를 없애야 한다는 것. 2014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발표하며 도입을 예고했다. 정부 규제를 철폐해 나간다는 취지다. 영국의 '원인 원아웃(One-in, One-out)' 제도를 모델로 삼았다. 규제 총량제는 건수가 아니라 액수를 기준으로 만들어질 전망이다. 노무현 정부 시절 규제를 줄이라는 청와대 지시에 따라 한때 규제 건수가 줄어들기도 했지만 사소한 규제들만 ‘생색내기용’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이번 규제 총량제대로라면 예를 들면 새로운 환경 규제로 기업들이 1000억원을 추가 부담하게 될 경우 합쳐서 1000억원 만큼의 자잘한 규제 여럿을 동시에 없애야 한다. 이번 규제 총량제는 국회의원이 법안을 발의해 규제를 만들더라도, 해당 규제를 관할하게 된 부처가 다른 규제를 없애 전체적인 규제의 총량을 유지해야 한다. 부처가 법률안을 국회에 내려면 10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정부부처들은 이런 번거로움과 정부 내의 까다로운 검증을 피하기 위해 ‘청부 입법’을 하는 편법을 쓰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규제 총량제로라면 이런 청부 입법을 통해 새로운 규제가 만들어지는 것에도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청부 입법: 정부 부처가 만들고 싶어하는 법률안을 국회의원에게 청탁해 국회의원이 발의하는 관행
(조선일보 2014년 1월 8일자 B1,B3면)
환경 관리도 ‘전문가’에게 맡겨야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오염 문제를 다룰 전문가가 필요해짐에 따라 환경기능사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최근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관련업체들은 의무적으로 환경기능사를 고용해야 한다. 이들은 각종 산업현장에서 상하수처리 관련 조작원, 소각로 관련 장치 조작원, 재활용관련 장치조작원 등으로 활동한다. 시험은 필기 네 과목과 실기로 구성된다.
◆ 환경기능사란?
인구 급증, 급격한 도시화, 산업구조의 고도화로 인해 오염물질이 대량으로 방출되고 있다. 환경오염이 가속화되면서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의 중요성, 사람들의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보건과 환경을 위협하는 요인들에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숙련 기능 인력인 ‘환경기능사’ 자격증이 만들어졌다. 국가기술자격증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험을 실시한다.
생활하수나 공장에서 발생되는 산업폐기물을 정화하고 중성화하여 처리하기 위한 열교환기, 펌프, 압축기, 소각로 및 관련 장비를 조작하는 직무를 수행한다. 각종 산업현장에서 분야에 따라 상, 하수처리 관련 조작원, 소각로 관련 장치 조작원, 재활용관련 장치조작원 등으로 활동한다. 상하수처리 관련 조작원은 주로 물과 폐수를 깨끗하게 정화시키는 작업을 하고, 소각로 관련 장치조작원은 쓰레기와 기타 폐기물을 태워처리하는 소각로를 다룬다. 재활용관련 장치조작원은 음식쓰레기, 폐식용유 등을 처리하여 거름이나 비누 등을 생산하는 장치를 조작하는 작업을 한다.
특히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이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지난 7월 24일부터 연면적 2000㎡ 이상의 고물상(재활용업체), 폐기물 중간처리업(폐유, 폐비닐, 폐플라스틱, 폐타이어) 등은 환경기능사 1인 이상의 인력을 의무적으로 확보해야 한다. 또한 폐기물 중간 재활용과 최종 재활용 업체는 신고제에서 허가 대상으로 전환되면서 폐기물 관련업체마다 환경기능사 자격증을 소지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외에 국가 차원에서도 환경 관리에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상 하수처리 설비, 폐기물 처리와 관련된 환경 설비나 시설 등에 대한 투자 및 확충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물공학적 기법을 적용한 폐하수처리기술,폐페기물 무공해처리기술 등이 개발되고 있는 것이 그 대표적 예다. 환경오염의 감시, 오염된 하수처리 시설의 철저한 관리 및 운영도 더욱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시험정보
환경기능사 시험은 필기와 실기로 구성돼 있다.
필기시험은 대기오염방지(대기오염, 유해가스 처리, 집진, 연소) , 폐수처리(물의 특성 및 오염원, 물리적 처리, 화학적 처리, 생물학적 처리), 폐기물처리(폐기물 발생, 폐기물 중간처리, 폐기물 최종처리), 소음 및 진동방지(소음 진동발생 및 전파, 소음방지, 진동방지) 등 네 과목으로 구성된다. 각각 60분간 진행되며 네 과목 모두 객관식 4지선다형에 60문항이다.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통과다. 한 번 필기시험에 합격하면 향후 2년간 필기시험을 면제받을 수 있다.
실기시험은 환경오염공정 시험방법을 평가하며, 작업형으로 2시간동안 진행된다. 공정시험법에 따라 오염물질을 측정하고 분석할 수 있는지, 오염물질 처리시설물을 조작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평가한다. 역시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을 받으면 합격이다. 소정의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필기시험은 1만1500원, 실기시험은 2만6100원이다. 20~30%대의 합격률을 유지하는 필기시험과 달리 실기시험의 합격률은 80~90%대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올해 5회 시험은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아 10월 12일에 필기시험을 실시할 예정이다. 실기시험의 접수는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받고, 시험은 11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진행한다.
◆ 자격증 취득 후 진로
환경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분뇨종말처리장, 하수처리장 및 오물의 수거·운반 등 전문용역업체와 환경오염 방지기기 제작·설치 및 시공업체, 화공, 제약, 도금, 염색식품 및 제지업체 등 각종 공장의 폐수처리 및 환경관리 부서에 진출할 수 있다.
또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생물공학적 기법을 적용한 폐하수처리기술, 폐기물의 무공해처리기술 등이 개발될 전망이며 환경오염의 감시, 오염된 하수처리 시설의 철저한 관리 및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환경오염방지 분야의 기능인력 수요가 증가할 것이다.
◆ 미니인터뷰 ｜환경기능사 취득자
“수요가 계속 늘어날 수밖에 없는 자격증이죠”
현재 H재활용업체에서 폐스티로폼을 이용해 몰딩이나 액자 상자등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는 장유화(37) 씨를 인터뷰했다.
▸ 환경기능사 자격증을 따게 된 계기는 무엇입니까?
나이가 30대 후반이 되자 아이들도 커서 시간적 여유가 생겨 재취업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차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환경기능사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도 환경 분야는 발전 가능성과 수요가 많은 분야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하게 됐다.
▸ 취업에 도움이 많이 되는 자격증인가요?
요즘 환경법이 강화돼, 폐기물 및 재활용업체가 신고제에서 허가제로 전환되면서 환경기능사가 영업 시 필수자격증이 됐다. 그래서 환경기능사 자격증에 대한 수요가 더욱 많아졌다.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환경 쪽 용어들도 암기하고, 관련 법규들도 신경 써서 살펴봤더니 관련 활동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다. 취업에 상당 부분 도움을 받은 셈이다.
▸ 이 자격증으로 가질 수 있는 직업들은 어떤 것이 있나요? 대우와 직업적 전망은?
환경기능사 자격증으로 가장 많이 취업할 수 있는 곳은 재활용업체들이다. 재활용 분야도 상당히 종류가 많은데 폐목재, 폐비닐, 폐유리, 폐타이어, 폐유 등 우리 일상생활에 보이는 모든 것이 포함된다. 처음에는 3D업종이 아닌가 생각도 들었지만 일하다 보니 잘 맞아서 만족하고 다니고 있다.
▸ 이 자격증을 따기 힘들다면 대체할 수 있을만한 다른 자격증이 있나요?
환경분야에서는 환경기능사 자격증이 가장 쉽고 제한도 없다. 환경기능사 위로는 산업기사, 기사, 기술사 등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 이 자격증을 활용해 현재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당시 공부한 내용으로부터 어떤 도움을 받고 계신지요?
현재 재활용 업체에 다니고 있다. 폐 스티로폼을 이용해서 몰딩이나 액자 상자등을 만들고 있다. 주로 대기분야, 수질분야, 폐기물분야, 소음진동분야를 공부 했지만 지금은 폐기물 분야에서 공부한 내용을 주로 활용하고 있다.
▸ 자격증 시험 준비 중에 교육기관으로부터는 도움을 받으셨나요. 추천해줄 만한 기관은.
주경야독이라는 동영상 사이트에 등록을 해서 공부를 했는데 처음에 좋았던 부분은 화질이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선생님이 바로 앞에서 강의하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강의내용이 알아듣기 쉽게 딱딱 떨어지게 강의하셔서 좋았습니다. 저를 더욱더 놀라게 한 것은 질의응답이었습니다. 질문을 올리면 금방 답변을 달아주시더라구요, 제게 알맞은 교육방법이었던것 같습니다.
▸ 주변에 이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다른 분들은 어떤 곳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습니까. 자격증을 활용해 모색할 수 있는 진로를 소개해주세요.
환경분야는 생각보다 많은 업무를 포괄하고 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말하는 고물상도 환경분야에 속하고 환경기능사가 필요한 곳이다. 재활용업체들도 환경기능사가 진출할 수 있는 곳이다.
▸ 이 자격증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환경분야는 앞으로도 개발 및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어느 누구의 노력만으로 개선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데, 그 방법 중 하나가 자격증이라 생각한다. 환경기사나 산업기사는 응시자격이 제한되어 있지만 기능사는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환경기능사의 모든 것>
환경기능사란 생활하수나 공장에서 발생되는 산업폐기물을 정화하고 중성화하여 처리하기 위한 열교환기, 펌프, 압축기, 소각로 및 관련 장비를 조작하는 직무를 수행
과목
필기시험- 대기오염방지, 폐수처리, 폐기물처리, 소음 및 진동방지 (4지선다형 60문항)
실기시험- 환경오염공정시험방법 (작업형 2시간)
진로 분뇨종말처리장, 하수처리장 및 오물의 수거·운반 등 전문용역업체와 환경오염 방지기기 제작·설치 및 시공업체, 화공, 제약, 도금, 염색식품 및 제지업체 등 각종 공장의 폐수처리 및 환경관리 부서
교육기관 주경야독, 명성환경기술학원, 신동성 환경학원, KISA, 형설지공
<환경기능사 교육기관>
주경야독 www.yadoc.co.kr 02-2038-2823
명성환경기술학원 www.hwan-kyung.co.kr 02-2634-0771
신동성 환경학원 www.sindongsung.co.kr 02-814-8151
KISA www.kisa.co.kr 02-365-8509
형설지공 www.zgong.co.kr 02-844-5009
<환경기능사 합격비결>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다. 서점에서 기출문제집을 쉽게 구입할 수 있고 인터넷 사이트들에도 일부 게재돼 있다.
환경 분야가 생소하다면 인터넷 강의를 적극 활용하자. 내용이 이해가지 않을 때, 우선 반복적으로 강의를 듣다보면 저절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작업형 시험에 대비해 직접 실험을 해보고 시험에 임하는 것이 좋다. 비전공자는 특히 학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수치나 용어는 수첩에 따로 정리해두고 짬짬이 암기하자
출처: 이코노믹리뷰 http://www.econovill.com/
http://www.maparam.net/environ/
구산 환경지킴이 - 환경오염, 환경뉴스, 환경대책방안, 환경단체, 보고서, 용어 등 소개.
http://ksgreen.wo.to/
권혁제 - 지켜야할환경 - 환경문제, 오염, 보전 자료 수록.
http://very-cute.x-y.net/
그린맨 - 환경정보, 퀴즈, 환경기사 시험문제, 환경자료 모음, 중국과 북한의 환경, 환경과 분뇨, 채식, 정책 및 법 등의 자료 제공.
http://www.greenman.pe.kr/
녹색전쟁 - 농촌, 도시의 환경전쟁, 녹색체험, 대안모색 등 농촌문제, 도시문제제시, 녹색 체험장 소개.
http://www.greenwars.co.kr/
박성현 - For Earth - 대기오염, 수질오염, 토양오염, 환경정보.
http://forearth.hihome.com/
안경문 - 환경설계, 대기오염, 수질오염 대책, 폐기물 관리대책, 환경경제학.
http://user.chollian.net/~kmahn/
이해문 - 환경사랑회 - 환경상식, 대기, 수질, 폐기물, 해양, 토양 오염 사진, 환경기사 자료.
http://www.environlab.wo.to/
정크사이언스 - 환경주의의 오류와 과학적 증거 제시.
http://www.junkscience.co.kr/
조영훈 - 용어 정리, 대기, 수질, 토양, 폐기물 오염 자료 수록.
http://myhome.naver.com/scck12/
지구를 생각하는 사람들 - 환경관련 논문과 참고자료, 환경파괴 실태 사진 수록.
http://my.netian.com/~tp350c/
지구환경 - 대기 및 수질, 토양오염, 환경 지키는 방법, 급수별 물고기 사진, 재활용 비누만들기, 오염사진등.
http://myhome.naver.com/treeoftrue/
차일웅의 자연닷컴 - 토양, 수질, 대기오염 관련 자료 및 환경용어 해설 제공.
http://myhome.naver.com/ciwlkt/
환경중계소 - 환경 정의, 세계 각국 환경단체, 우리나라 환경단체, 환경 자료 제공.
http://myhome.naver.com/peace0209/
환경지킴이 - 수질, 토양, 대기 오염의 원인 및 소음, 진동, 방사선, 악취, 폐기물 방지대책 등을 소개.
http://my.dreamwiz.com/kkj1119/
많은 도움이 될거라 믿습니다.
그럼 많이 정보 찾아가세요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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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네이버 + 조선일보검색.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