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질문 대추차와영지차
kjua**** 조회수 6,196 작성일2009.11.02

초등5학년 딸아이가 매일아침 등교해서 열을재면 항상37도를 넘겨서 걱정입니다..평소 아토피와 비염도 있고 환절기만 되면 목에 염증이잘생기는바람에 항상 열이 올라 걱정인데..요즘도 아침마다 목이 좀 아프다더니 자꾸 열이 오릅니다...신종플루다해서 학교에서도 열재느라 난리들인데 더 신경이 쓰이네요...낮엔 말짱하고 아침만 그러니;;  평소 집에서 대추와 영지차를 자주 끓여서 가족들이 먹는데 혹 그래서 열이 많이 나는건아닌지 ....대추와 영지를 함께 끓여 먹어도 되는지 복용법과 주의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프로필 사진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마당지기
은하신
한의학 2위, 한방내과 5위, 한방부인과 3위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한의학지식정보위원회 위원 한의사입니다.

영지나 대추등을 처로 먹고 열이 나지는 않습니다. 둘다 열성약재도 아니고요.

아마도 피로하거나 날이 갑자기 추워지면서 감기에 걸린 것이 아닌가 합니다. 아침에만 그런 걸로 봐서는 좀 건조하기도 한것 같고요... 아무튼 그 약재들로 인해서 열이나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아시고요, 아래를 참고하세요..

 

<복용법>

1. 영지버섯을 손작두 등을 이용하여 최대한 작게 자른다.

    (잘게 자를수록 다당체가 많이 추출된다고 함)

2. 열강화유리 용기(냄비)나 약탕기에다가 생수 1,000cc를 부어 담는다.

    (유리 제품을 이용하는 이유는 다당체 손실을 최소화 하기 위함. 항암 및 성인병 치료는 다당체 함유랑이 좌우한다.)

 

3. 버섯 조각 15g을 넣는다.

 

4. 센불로 시작하여 물이 끓으면, 약한 불로 낮추어 물의 양이 반(500cc)이 될 때까지 달인다.

    (다당체는 물에 작 녹아서, 끓여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함) 

 

5. 달인 물을 자연스럽게 식혀서 유리병(역시 다당체 보존차원 ; 델몬트 유리병 1.5L)에 옮기고 냉장보관(뚜껑으로 밀폐)

    한다.(자연스럽게 식히는 이유는 열강화유리용기나 유리병을 급격한 온도변화로부터의 파손을 방지하기 위함) 

 

6. 사용한 버섯을 버리지 말고 위 '2·4·5번' 과정을 2회 더 반복하여 총 1,500cc(1.5L)의 달인 물(혼합)을 만든다.

 

7. 보통 컵(150cc)으로 1일 3회(아침, 점심 및 저녁) 복용한다.

 

감초를 넣으면 맛을 달달하게 할 수도 있고 만일에 있을 독성문제도 해결할 수 있음

※ 만약 식구들이 많아서 양을 많이 준비해야 하고 또한 그 많은 양을 보관할 수 있는 유리병이 있다면, 

    물과 버섯의 양을 알맞는 비율로 높임(달인 물이 오래되면 변질될 수 있으니까 유의함)

※ 위와 같이 3회 우려낸 후, 버섯을 더 사용해도 된다고 본다. 하지만 우려낼수록 다당체 추출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병을 치료해야 하는 환자는 새로운 버섯을 사용하기를 권장한다.

    (최소한 6회 이하까지만 우려냄!) 

 

그리고 효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교적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옮겨와 보았습니다.^^

 

<신문기사>

[한승섭의 건강클리닉] 영지버섯의 효능

2009.11.03.

도움이 되었다면 UP 눌러주세요!
UP이 많은 답변일수록 사용자들에게 더 많이 노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