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화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는 경수진이 미니화로에 고기를 구워먹어 주목을 받고 있다.
미니화로는 앞서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배우 서유정 정형진 부부가 사용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당시 서유정은 미니화로를 꺼내 남편 정형진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고 술도 마시며 완벽한 먹방을 선보인 바 있다. 서유정은 남편에게 손을 내밀며 "1년 고생 많았다"라며 "우리가 아이를 낳으면 달라질 수도 있을 것 같다"고 말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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