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2/대사집/액트 4

1 인트로 영상 : 지옥 입성(Enter Hell)

2 마을 : 지옥의 성채[1]

  • 소개(introduction) 커맨드로 대화 시
데커드 케인자네는 이곳이 믿어지는가? 자네는 언젠가 지옥천국의 교차로에 서게 되리라고 감히 상상이나 해보았나? 이 지옥의 성채는 가히 기적일세. 하지만 자네의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디아블로는 아직도 지옥을 활보하며 자신의 군대를 정비하고 있네. 그를 처치해야만 우리의 세계가 진정한 평화를 찾을 수 있을 것이네. 서두르게, 시간은 그 누구도 기다려주지 않네!
티리엘그대를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갑소, 영웅이여. 메피스토의 패배는 빛의 위대한 승리요! 나는 그대가 결국 이곳까지 오리라고 믿었소. 지옥의 성채는 불지옥의 문 앞에 위치한 천계 군세의 마지막 보루요. 이곳은 수 천의 빛의 전사들의 피로 신성해졌소.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이들은 그대처럼 인간이었소. 이제 대악마들과의 최후의 결전이 다가오고 있소. 그리고 그대는 그들과 홀로 맞서야만 하오. 나는 그대에게 몇 마디 조언을 해주는 것 이상의 도움은 줄 수 없다오. 인간이여, 바로 그대의 승리의 순간이오. 빛이 그대를 지켜주고 천계의 신들이 그대가 갈 길을 비쳐주기를….
  • 소문(gossip) 커맨드로 대화 시
데커드 케인나는 괴짜 대천사 티리엘에 대해서 많이 읽었네. 호라드림의 전승에서는 그의 인간에 대한 깊은 동정심과 꺼지지 않는 영혼의 불길 때문에 숭배를 받고 있네. 소문에 의하면 그는 천계의 뜻을 거역하고 디아블로와 그의 형제들을 봉인할 수 있도록 소울 스톤[2]들을 호라드림에게 주었다고 하네.
티리엘오래 전에 나는 호라드림과 그들의 후손을 돌봐주기로 맹세하였소. 데커드 케인은 그들의 명예로운 조직의 마지막 일원이기 때문에 나는 그가 이 곳에서 죽도록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오. 안심하시오, 영웅이여. 난 그가 그대의 친구인 걸 알고 있소. 그는 아무런 해도 입지 않을 것이오.

3 퀘스트

3.1 Quest 1 : 타락천사(The Fallen Angel)

"이 버려진 영역에는 오래 전에 봉인된 사악하고 고통받는 영혼이 있소. 인간들은 그를 이주얼이라고 불렀으며 먼 과거에 그는 내가 가장 신뢰하는 부관이었소. 하지만 그는 내 명령을 어기고 작열하는 헬포지에 습격을 감행했다가 실패했소. 그의 용맹과 힘에도 불구하고 이주얼은 악마에게 사로잡혔고 그들의 사악한 힘에 의해 타락해버렸소. 그들은 그로 하여금 동족을 배신하고 천계의 가장 중대한 비밀을 털어놓도록 강요했소. 그래서 그는 천계와 지옥 모두에게 불신 받는 타락천사가 되어버리고 말았소. 그가 지은 죄의 대가로 이주알의 영혼은 심연으로부터 소환된 끔찍한 괴물의 형체 안에 갇히게 되었소. 그의 미쳐버린 영혼은 그 고통스러운 껍질 안에서 이미 충분히 고통을 받은 것 같소. 영웅이여, 그대에게 간청하겠소. 이주얼을 찾아 그를 잔인한 감옥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시오. 그의 죄책감과 고통에 종지부를 찍으시오." - 티리엘
티리엘이주얼은 천사의 룬블레이드 애이저래스[3]를 더 이상 갖고 있지 않지만, 여전히 엄청난 괴력과 마력을 갖고 있소. 그의 현재 상태로는 적과 친구를 구별할 수 없을 것이오. 만약 그가 그대를 발견하면 틀림없이 적대적인 태도를 취할 것이오. 최대한 조심스럽게 진행하도록 하시오.
머뭇거려서는 안 되오, 영웅이여. 이주얼에게는 안식이 주어져야 하지만, 디아블로는 아직도 이 영역을 활보하고 있소. 어서 가시오. 서두르시오!
이주얼의 고통 받는 영혼에게 안식을 주어 고맙소, 영웅이여. 빛이 그대를 지켜주고 천계의 신들이 그대가 갈 길을 비추어 주기를…. 하지만 그대가 내게 하는 말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시종일관 어리석은 짓만 한 게 아닌가 우려되오. 이주얼은 나를 속이고 디아블로와 그의 형제가 소울 스톤을 사용하도록 도왔소. 이제 그들은 그 사용법을 완전히 익혔을 것이오. 소울 스톤들이 합쳐진 힘을 지배하게 된 대악마들은 인간 세계를 지옥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 수 있소!
데커드 케인티리엘이 자네에게 타락한 이주얼과 싸워달라고 부탁했나? 그는 자네의 능력을 높이 사고 있는 모양이군! 난 자네가 자신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조심하게. 자넨 우리의 마지막 희망일세.
타락한 천사를 찾는 데 애먹고 있나? 서두르게. 거대한 악이 이 주위의 공기에 배어들기 시작한 것 같네.
살아 있다니 운이 좋구만 친구! 디아블로를 반드시 찾아 저지해야만 하네! 이 일에 대해 티리엘과 이야기하게. 그는 이 사태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알고 있으니까.
  • 해당 퀘스트 관련 캐릭터 및 NPC 특수대사
직업이주얼 처치 후 대화 완료 시
네크로맨서이주알은 약하군. 녀석은 지옥의 힘을 낭비했어.
드루이드
바바리안타락한 천사라도, 자유를 얻을 권리가 있지.
소서리스그는 깊은 곳까지 타락했군. 나는 그를 동정해.
아마존기다려, 누군가 내 소원을 세 가지 들어줘야 하는 것 아니야?[4]
어쎄신
팔라딘한때는 그처럼 신성했던 자가 어떻게 바른 길로부터 그토록 벗어날 수 있을까?
이주얼날 믿었다니 티리엘은 얼간이야! 이봐, 디아블로와 그의 형제들에게 소울 스톤과 그것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 건 바로 나야. 대악마들이 스스로를 너희 세계로 추방하는 음모를 꾸며 실행하도록 도운 것도 나다. 우리가 아주 먼 옛날 실행했던 계획은 어떠한 죽음의 힘으로도 막을 수 없지. 지옥은 피와 악몽의 물결처럼 너희 세계를 장악할 준비가 되어 있다. 너와 너의 종족들은 파멸될 것이다.

보상 : 스킬 포인트+2

3.2 Quest 2 : 지옥용광로(The Hellforge)

"메피스토소울 스톤을 파괴할 때가 되었네! 소울 스톤을 헬포지에 가져가게. 헬포지 위에 놓고 해머를 사용해 힘차게 내려치도록 하게. 이렇게 해야만 메피스토가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영원히 막을 수 있다네."[5] - 데커드 케인
"메피스토소울 스톤을 파괴할 때가 되었네! 비록 내가 지옥문에 들어가기 전에 소울 스톤을 얻긴 했지만, 이 중대한 임무는 자네가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네. 소울 스톤을 헬포지에 가져가게. 헬포지 위에 놓고 해머를 사용해 힘차게 내려치도록 하게. 이렇게 해야만 메피스토가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영원히 막을 수 있다네."[6] - 데커드 케인
데커드 케인소울 스톤을 헬포지에 가져가게. 헬포지 위에 놓고 해머를 사용해 힘차게 내려치도록 하게. 이렇게 해야만 메피스토가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을 영원히 막을 수 있다네.
영웅이여, 축하하네! 디아블로 자신마저도 자네가 메피스토소울 스톤을 파괴했을 때 끓어오르는 분노를 느꼈을 게야.
  • 해당 퀘스트 관련 NPC 특수대사
헤드리엘멈추시오! 디아블로의 본거지로 가지 전에 메피스토소울 스톤을 가지고 헬포지로 가시오. 헬포지 위에 소울 스톤을 놓고 헬포지의 망치로 그것을 파괴하시오.

보상 : 헬 포지 헤머 / 룬 혹은 보석

3.3 Quest 3 : 공포의 결말(Terror's End)

"디아블로를 추격해 죽일 때가 되었소. 하지만 공포의 군주는 결코 얕잡아 볼 상대가 아니오. 그는 혼자서 트리스트럼 마을 전체를 파멸시켰으며 자신을 저지하고자 한 최후의 고귀한 영웅마저 타락시켰소. 이번에는 그를 영원히 물리쳐야만 하오. 그가 지닌 소울 스톤을 파괴해야만 그의 영혼을 영원히 파괴할 수가 있소. 지금이 우리에게 가장 어려운 시기일 수 있지만, 반대로 가장 위대한 순간이 될 수도 있소." - 티리엘
티리엘빛을 찬양하라! 당신은 불가능한 일을 성취했소! 디아블로메피스토는 그들을 집어삼킬 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어 버렸고, 소울 스톤도 더 이상 더렵혀지지 않게 되었소. 잘 했소, 우리의 영웅이여. 이제 당신이 마음껏 기뻐할 시간이오.[7]
빛을 찬양하라! 당신은 불가능한 일을 성취했소! 디아블로메피스토는 그들을 집어삼킬 검은 심연으로 추방되었고, 그의 추종자들과 영혼석도 더 이상 없소. 하지만 당신이 여기서 싸우는 동안, 바알은 인간 세계에 남아 무시무시한 군대를 건설했소. 이제, 파멸의 순간을 기다리며 바알의 군대는 고대인의 힘과 영혼석의 근원인 월드 스톤[8]을 찾고 있소. 그들이 아리앗산 정상에 가기 위해 바바리안의 도시로 깊숙히 침투해 가고 있소. 바알은 알고 있소. 이 세상의 영광! 축복받은 세계석의 바로 그곳! 자, 당신을 위해 열어둔 저 문으로 들어가시오. 저 문이 아리앗 산 중턱에 있는 마지막 결사대의 요새 해로개쓰의 바바리안 도시로 안내해줄 것이오.[9]
데커드 케인자네에겐 여기서 빈둥거릴 시간 따윈 없네! 디아블로가 지옥에서 자네를 기다리네. 기억하게… 디아블로의 최대 무기는 공포라는 것을 말이야. 자신 안의 공포에 굴복하지 말게. 그의 힘에 맞서 그를 영원히 끝장내 버리게!
자네에게 큰 잠재력이 있을 줄 알았네, 친구! 임무를 아주 잘 완수했다네. 나의 조상들 와 그의 부하들에게 맞서기 위해 노력해왔지…. 나는 고지식한 삶을 살아왔네. 내 지식이 자네를 도울 수 있다니 기쁘군. 이제 나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네. 천국의 문은 겉으론 경이롭지만 난 다시는 그 문을 보고 싶지 않아.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말이야.[10]
자네에게 큰 잠재력이 있을 줄 알았네, 친구! 임무를 아주 잘 완수했다네. 나의 조상들 와 그의 부하들에게 맞서기 위해 노력해왔지…. 나는 고지식한 삶을 살아왔네. 내 지식이 자네를 도울 수 있다니 기쁘군. 이제 나는 이곳을 떠나고자 하네. 천국의 문은 겉으론 경이롭지만 난 다시는 그 문을 보고 싶지 않아. 아주 오랜 세월 동안 말이야. 티리엘에게 이곳을 떠나겠다고 말해주게 당장!.[11]
디아블로죽음조차도 널 내게서 구해주진 못한다. (Not even death can save you from me.)
  • 해당 퀘스트 관련 캐릭터 및 NPC 특수대사
직업디아블로 처치 시[12]
네크로맨서
드루이드
바바리안
소서리스
아마존공포의 시대는 끝났다.[13]
어쎄신
팔라딘
헤드리엘영웅이여, 디아블로의 소굴로 나아가시오. 디아블로의 본거지 가장 깊숙한 곳에 있는 방은 5개의 봉인으로 감추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만 한다오. 최종 결전을 위해 각 봉인을 차례대로 제거하시오.

보상 : 칭호 및 다음 난이도 진입 가능(확장팩 발매 이전) / ACT 5 진입 가능(확장팩 발매 이후)

4 에필로그 : 공포의 결말 (Terror's End)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디아블로 2/대사집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1. 자밀라와 할부는 대화 커맨드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2. 디아블로 II에선 그대로 음차, 디아블로 3 발매 후 영혼석이라는 표기로 굳어졌다.
  3. 디아블로 II에선 그대로 음차, 디아블로 3 발매 후 푸른 서슬이라는 번역명이 생겼다.
  4. 출시 초창기에는 앞의 대사였으나 파괴의 군주 이후로 실제 캐릭터가 하는 대사는 'Good bye, Izual.'로 변경 되었으나 한글판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5. 플레이어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입수했을 시의 개요 대사
  6. 플레이어가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입수하지 않았을 시의 개요 대사
  7. 확장팩 발매 이전의 대사
  8. 디아블로 II에선 그대로 음차, 디아블로 3 발매 후 세계석이라는 표기로 굳어졌다.
  9. 확장팩 발매 이후의 대사
  10. 확장팩 발매 이전의 대사
  11. 확장팩 발매 이후의 대사
  12. 캐릭터의 대사가 종료된 후 구 트리스트람 BGM이 깔린다
  13. 자막이 없이 대사만 흘러나와서 제대로 못 들음, 확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