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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소녀시대에대해(100)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5,738 작성일2013.01.16

최근에 소녀시대를 좋아하게 된 女인데요.

아무 관심없다가 갑자기 좋아하는거라...소녀시대에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세요.예를들면(앨범,나이,본명,특징,사진,팬덤,인지도 등등)아무거나요

많이 알려주신분께 채택해드릴께요. 아..특히 제시카언니에대해서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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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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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少女時代, Girls' Generation)

2012년 1월 소녀시대.
왼쪽부터 태연, 효연, 서현, 수영, 윤아, 제시카, 티파니, 써니, 유리
기본 정보
국가 한국
장르, 댄스 팝, 틴 팝
활동 시기2007년 ~ 현재
레이블 SM 엔터테인먼트
인터스코프 레코드
폴리도르 레코드
나유타 웨이브
소속사SM 엔터테인먼트
웹사이트girlsgeneration.smtown.com
홈페이지 링크모음
구성원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소녀시대(少女時代, 영어: Girls' Generation)는 SM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9인조 걸 그룹이다. 소녀시대라는 이름은 “소녀들이 평정할 시대가 왔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1] 대개 줄여서 소시라고도 하고, 한자권에서는 少女時代로, 영어권에서는 SNSD나 Girls' Generation이라 부른다.

소녀시대는 2007년 8월 2일 데뷔 싱글 〈다시 만난 세계〉를 발매하고, 8월 5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정식 데뷔했다. 같은 해 11월 1일 첫 한국 정규 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했다. 이후 후속곡 〈Kissing You〉와 〈Baby Baby〉로 활동하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 이후 2009년 1월 7일 첫 미니 앨범 Gee를 발매했고, 동명의 타이틀곡 〈Gee〉는 각종 차트 1위를 휩쓸며 2009년 최고의 히트곡으로 남았다. 같은 해 6월 29일, 두 번째 미니 앨범 《소원을 말해봐》를 발매해 10만 장을 넘게 팔아치웠다. 2009년 12월 29일에는 Into the New World라는 첫 아시아 투어도 개최했다. 2010년 1월 28일에는 두 번째 정규 앨범 Oh!를 발매해 20만 장을 판매하며 4연속 앨범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했다.[2]

2010년 9월 8일 일본 데뷔 싱글 “Genie”를 발매하며 일본 데뷔를 했다. “Genie”는 오리콘 데일리차트 2위에 올랐다. 두 번째 싱글 “Gee”는 첫 주 6만 장을 팔아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에 올랐고, 위클리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다. 또한 세 번째 싱글 “Mr. Taxi/Run Devil Run” 역시 같은 기록을 세웠고, 이 세 장의 싱글 모두 15만 장 이상을 팔았다. 2011년 6월에는 일본 첫 정규 음반 GIRLS' GENERATION을 발매했고, 100만 장 이상을 팔아 한국 여성 음악그룹으로는 처음으로 밀리언 셀러로 등극했다. 2011년 10월 19일 소녀시대는 세번째 정규 앨범 The Boys을 발매했고, 40만장 이상을 팔아치웠다. 2012년부터 소녀시대는 “The Boys”로 미국과 유럽으로도 진출했다.[3]

목차

 [숨기기

활동

2007–08: 소녀시대와 Kissing You

SM 엔터테인먼트는 ‘여성 단체 그룹’을 만들기로 결정한다.[4] 2007년 7월 6일부터 SM엔터테인먼트는 구성원 전원이 고등학생으로 구성된 9인조 여성 그룹 소녀시대의 구성원을 한 명씩 UCC를 통해 공개했다. 7월 16일 UCC로 단체영상이 공개된 후, 홈페이지에 소녀시대의 공식 프로필이 게재되었다. 그룹 활동 전 윤아MBC9회말 2아웃》에서 신주영 역을 맡으며 배우로 데뷔하였고, 수영은 멜론방송 《성민, 수영의 천방지축 라디오》에서 DJ로 활동하였다.[5] 그리고 7월 18일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비공식 사전무대에 올랐다.[6] 여기서 소녀시대는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를 처음 선보였다. 그 후 7월 27일부터 Mnet소녀 학교에 가다》에 출연하여 데뷔 과정을 공개하며 처음으로 그룹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8월 1일에는 뮤직 비디오가 공개되었고 8월 2일에 소녀시대 첫 번째 싱글 《다시 만난 세계》가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다시 만난 세계〉는 작곡가 켄지가 작곡한 팝 댄스곡이다. 8월 5일 SBS인기가요》에서 처음으로 공중파에 데뷔했다.[7] 〈다시 만난 세계〉는 8월 27일 ~ 9월 2일, 1주일간 집계된 방송 횟수에서 총 247회로 1위를 하였고 네이버 가수 검색순위 1위를 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받았고[8] 안녕춤, 꽃봉오리춤, 발차기춤 등의 춤이 화제가 되었다.[9] 이어 10월 11일 방송된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처음으로 1위를 했다.[10]2007년 신인가수 싱글 앨범판매 1위를 차지했다.

태안에서 열린 사랑나눔콘서트에서 "Kissing you" 공연 중

2007년 11월 1일 첫 번째 정규 앨범 《소녀시대》를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소녀시대〉로, 1989년 가수 이승철이 불러 큰 인기를 얻은 〈소녀시대〉를 리메이크한 것이다.[11] 편곡은 작곡가 켄지가 담당했다. 11월 1일 M.net엠카운트다운》에서 첫방송을 시작으로 프로모션을 시작했으며 11월 25일 〈소녀시대〉로 SBS인기가요》에서 뮤티즌 송을 수상했다.[12] 특히 후렴구의 일명 “앙탈춤”이 화제가 되었다.[13] 그리고 소녀시대는 12월 14일 제22회 《골든디스크》에서 신인상,[14] 2008년 1월 31일 제17회 《서울 가요 대상》 신인상을 받았다.[15] 개인 활동으로는 티파니가 배우 김혜성M.net소년소녀 가요백서》를 진행했고 유리수영KBS 2TV못말리는 결혼》에서 극중 왕사백을 좋아하는 고등학생 권유리, 최수영 역을 맡았다. 윤아, 써니, 서현 등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했다.

2008년 1월 13일부터 후속곡 〈Kissing You〉를 선보였고, 각종 음악프로그램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 시기 소녀시대는 KBS 2TV 수목드라마 《쾌도 홍길동》 O.S.T를 불렀는데, 특히 태연의 솔로곡 〈만약에〉는 각종 음악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고[16][17]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 어워드》에서 미니홈피 2월 최다 판매곡으로 ‘이 달의 음악상’을 수상하였다.[18] 1월 16일에는 한국 걸스카우트연맹의 제3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19]소녀시대》와 〈Kissing You〉의 인기에 힘입어 소녀시대는 3월 13일 첫 리패키지 앨범 Baby Baby을 발매했고, 첫 정규 앨범 《소녀시대》와 첫 리패키지 앨범 Baby Baby의 통합 음반 판매량이 12만 장을 넘어 1년 만에 10만장을 넘긴 유일한 여성 가수로 기록되었다.[20] 4월 13일 SBS인기가요》를 마지막으로 첫 번째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했다.[21] 첫 번째 정규 앨범 활동을 마무리한 후 태연은 같은 소속사 슈퍼주니어의 강인과 함께 MBC FM4U강인, 태연의 친한친구》의 DJ로 활동을 했고, 윤아는 KBS 1TV 일일연속극 《너는 내 운명》의 주연인 장새벽으로 캐스팅되었다. 또, 수영은 만화가 강풀 원작 영화 《순정만화》에서 정다정 역할을 맡았다.[22]

2009: Gee, 소원을 말해봐

백상예술대상에서 gee 공연중

9개월간 공백기를 둔 소녀시대는 2009년 1월 5일, 1월 7일 차례로 첫 번째 미니 앨범 Gee의 음원과 음반을 공개하였다.[23] 타이틀 곡 〈Gee〉는 이트라이브가 작사, 작곡한 곡이다. 1월 10일 MBC쇼! 음악중심》에서 9개월 만에 돌아온 소녀시대의[24] 〈Gee〉는 활동과 동시에 큰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곰TV에서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한 지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건을 기록하였으며,[25] 음원 발매 2일 만에 엠넷, 멜론, 도시락 등 여러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였다.[26] 이어 3월 2일 엠넷 차트에서 9주간 1위를 해 종전의 7주 연속 정상을 차지한 빅뱅의 〈하루하루〉와 백지영의 〈총 맞은 것처럼〉 기록을 갱신했다.[27] 그리고 3월 13일 KBS뮤직뱅크》에서도 〈Gee〉로 9주 연속 1위를 하는 신기록을 세웠고,[28] SBS인기가요》에서 3주 연속 1위를 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였다. 인터넷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는 〈Gee〉의 패러디가 인기를 누렸다.[29] 또 소녀시대가 입은 스키니진과 흰 티셔츠 패션과 안무도 유행했다. 이러한 현상을 언론에서는 〈Gee〉 열풍이라고 표현하였다.[30][31] 앨범 판매에서도 Gee는 10만 장 이상 팔렸다.[32] 두 달 동안 〈Gee〉 벨소리와 통화 연결음은 120만 건 이상 팔렸고, 싸이월드 미니홈피 배경음악으로는 35만 건이 넘었다. 라디오와 지상파, 케이블을 합한 총 방송횟수는 1536회다.[33] 소녀시대는 또한 MBC무한도전》, KBS박중훈 쇼》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출연하였다. 이후 〈Gee〉는 태국에서도 태국 차트 6주 연속 1위를 차지하였다.[34] 3월 29일 SBS인기가요》에서의 무대를 마지막으로 첫 번째 미니 앨범 활동을 마쳤다.

KBS 뮤직뱅크에서 1위 발표 무대

〈Gee〉 활동을 마무리한 소녀시대는 다시 개인활동을 활발히 하였다. 써니MTV 《The M》 MC로 발탁되어 2010년 4월 4일 마지막 방송까지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35] 서현주현미와 함께 디지털 싱글 〈짜라자짜〉를 발표하였고, 유리티파니MBC쇼! 음악중심》의 MC로 발탁되었으며, 윤아MBC 수목 드라마 《신데렐라 맨》에 주연 서유진 역으로 캐스팅되었다. 수영MBC환상의 짝꿍 시즌2》에서 MC를 맡으며 김제동, 오상진과 함께 MC 진행을 하였다. 제시카MBC무한도전》 ‘올림픽대로 듀엣가요제’에서 박명수와 〈냉면〉을 듀엣으로 불러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

2009년 6월 25일에 두 번째 미니 음반인 《소원을 말해봐》가 발매된다고 알렸다. 그러나 표지에 나온 제트기일제를 떠올리게 한다는 논란이 되어 나흘 뒤인 2009년 6월 29일에 수정본을 발매하였다.[36] 6월 22일 타이틀 곡 〈소원을 말해봐〉 음원이 먼저 공개되었으며 4일 만에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차지하였다.[37][38] 6월 26일KBS뮤직뱅크》에서 〈소원을 말해봐〉로 컴백을 하며 동시에 〈Gee〉로 상반기 결산 1위를 차지하였다. 소녀시대는 기존의 소녀 이미지에서 벗어나 육군, 해군, 공군 등 밀리터리 룩 컨셉을 선보였다.[39] 제기차기 춤, 각선미 춤 또한 화제가 되어 예능 프로그램, 인터넷에서 각종 패러디가 나왔다.[40]소원을 말해봐》의 판매량은 10만장을 돌파하여,[41] 소녀시대는 지난 3년간 여자가수 음반 중 유일하게 음반판매 3연속 10만장 돌파라는 기록을 세웠다. 7월 10일 KBS뮤직뱅크》 K-Chart 1위, SBS인기가요》 뮤티즌송 2주연속 1위를 기록하였다. 태국에서도 음반판매량 집계차트 ‘B2S TOP20’에서 4주 연속 1위(7월 27일~8월 23일)를 차지하였다.[42] 8월 15일 MBC쇼! 음악중심》을 마지막으로 50여 일간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소원을 말해봐》의 활동을 끝마쳤다.[43] 《소원을 말해봐》 이후 개인 활동으로 제시카는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의 엘 우즈 역에 김지우, 이하늬와 함께 캐스팅되어 공연을 했었으며, 써니유리KBS 2TV청춘불패》에 다른 걸그룹과 함께 출연했었다.[44][45] 소녀시대는 첫 단독 콘서트 Into the New World를 열었는데 12월 19일12월 20일 서울 공연 전석을 3분만에 매진시켰다.[46]

2010: Oh!, Run Devil Run, 일본 데뷔, Hoot

지난 2009년 6월 29일 발매된《소원을 말해봐》이후 소녀시대가 7개월 만에 두 번째 정규 음반 Oh!을 발매한다고 발표하였다. 티저를 처음 공개한 네이버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1시간 가량 사이트에 트래픽이 폭주하였다. 1월 25일 두 번째 정규 음반 Oh!의 타이틀곡 “Oh!”가 각종 음원사이트에 선공개되었다.[47] 2010년 1월 28일에 소녀시대 두 번째 정규 음반 “Oh!”가 발매되었으며 선주문량만 15만장을 기록하였다.[48] 2010년 2월 5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해 K차트 1위를 차지하며, 컴백 후 7일 만에 가요프로그램 1위에 올라섰다.[49] 이어 연속해서 2월 12일[50] 2월 19일,[51] 2월 26일,[52] 3월 5일 높은 방송선호도와 음반 판매량으로 5주 연속으로 뮤직뱅크 K차트 1위를 기록하였으며 SBS 인기가요 역시 4일, 21일에 이어 3주 연속 뮤티즌송을 수상했다.[53] 3월 11일유리의 “블랙소시” 컨셉 사진을 공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12일에서 15일까지 차례로 나머지 구성원들의 사진도 선보여, Run Devil Run 발매를 알렸다.[54] 3월 16일 10시, 음원사이트 벅스를 통해 블랙소시의 티저영상이 단독 공개되었으며, 3월 17일, 앨범명과 타이틀곡 “Run Devil Run”이 공개되었다.[55] 3월 18일,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되었으며 22일 오전, “Run Devil Run”을 포함한 총 3개의 신곡이 발표되었다. 한편 소녀시대는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본격적으로 아시아 활동을 했다.[56] 4월 30일 소녀시대는 데뷔 1000일을 맞아 공식 홈페이지에 구성원별로 소감문을 남기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57]. 2010년 6월 3일 소녀시대는 데뷔 처음으로 화보집 《少女(in Tokyo)》를 6월 7일에 내었는데, 이 화보는 선주문만 3만장에 달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58]

2010년 6월 11일 소녀시대는 일본에 데뷔하겠다고 밝혔다.[59][60] 그리고 티파니유리쇼! 음악중심 MC에서 하차하는 등 일본 진출을 위해 서서히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61] 마침내 8월 25일 일본 아리아케 콜로세움에서 2만여명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일본 시장에 첫발을 내딛였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특이한 점은 기존의 한류 팬들이 30~40대 여성이였지만 대부분의 관중은 10~20대 여성이었다는 점이다.[62] 영화 데스노트의 감독 가네코 슈스케는 소녀시대의 첫 쇼케이스 공연을 보고 본인의 트위터에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본래 한번으로 기획한 쇼케이스는 팬들의 열성으로 3번으로 재편성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63] 스포츠호치는 이들의 데뷔를 “충격적인 일본 상륙”이라 표현했다.[64] 그동안 한국에서 활동하였던 뮤직비디오 등을 종합한 DVD ‘소녀시대 도래-일본 기념반~New Beginning of Girls' Generation~’은 오리콘 차트 DVD 부문 1위에 올랐다.[65] 또, 데뷔 싱글 “Genie”는 선주문만 8만 장으로 9월 8일 발매되었을 때는 오리콘 일간 순위 5위를 차지했으며,[66][67] 9월 14일 주간 4위를 차지하였다.[68] 데뷔 2주만에 ‘빌보드 재팬 뮤직어워드(BJMA)’의 ‘우수 팝 아티스트 2010’ 후보가 되었고[69] 9월 22일 NHK 뉴스 머릿기사에 다시 소녀시대가 올랐다.[70] 또, 9월 27일 닛케이 비즈니스는 ‘대한민국 기업 전략은 소녀시대와 닮았다’는 주제로 기사를 쓰며, 그들을 표지에 실었다.[71][72] 한 달후 10월 17일엔 한국 걸그룹으로는 처음으로 판매량이 10만장 이상인 앨범에만 붙이는 ‘골드 디스크’ 칭호를 따냈다.[73] 이 여세를 몰아 소녀시대는 10월 20일 두번째 싱글 “Gee”를 발매했다. 발매되자마자 10월 26일 일간 오리콘 1위를 한 것은 물론이고[74] 11월 1일 오리콘 주간 순위 2위에 올랐다. 일본 출신이 아닌 가수가 오리콘 차트 주간 3위 안에 든 건 1980년 놀란즈(The Nolans)의 “Dancing Sister” 이후로 30년 만에 처음으로, 오리콘 차트는 이 사실을 새벽발 속보로 내기도 했다.[75][주 1] 10월 28일 발표된 주간 다운로드 순위도 정상을 차지했으며[76] 그리고 일본 음악축제인 후지TV의 ‘FNS가요제’와 아사히TV의 ‘뮤직스테이션’ 슈퍼라이브에 초대받았으며, 스포츠호치와 오리콘 등에서 홍백가합전의 유력한 출연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77][78] 2010년 10월 16~17일, 이틀간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아시아 콘서트 투어 Into the New World를 개최해 팬들을 양일 2만 4천명이나 동원하는 등 성공을 거두었다.[79] 또한, 소녀시대는 이 공연의 90%를 라이브로 소화했는데, 일부 현지 언론들이 립싱크 논란등 악의적인 기사를 내자, 현지 팬들이 10월 23일 타이완어로 된 성명서와 영어 UCC까지 내며 항의하기도 했다.[80] 동아일보는 “타이완 공연을 기점으로 이제는 소녀시대가 ‘아시아 No.1 걸그룹’이란 것에 이의를 제기할만한 이들은 아시아에서는 찾아보기 힘들 전망”이라고 호평했다.[79]

타이완 공연을 마친 소녀시대는 10월 20일, 대한민국에서 활동할 거라는 사실을 깜짝 공개했다.[81][82] 앨범 이름은 《》인데, SM 엔터테인먼트는 《》의 의미를 ‘웃음소리 나타내는 의성어 비슷하다’고 밝히고, 컨셉은 대체로 《제임스 본드》와 《007 시리즈》, 《오스틴 파워 시리즈》 등에서 따왔다고 설명했다.[83] 발매 당일인 10월 27일엔 선주문만 15만 장이었고[84] 그 주의 뮤직 뱅크, 인기가요에서 모두 1위를 따냈다.[85] 하지만 10월 31일 대종상 시상식 공연은 배우들의 무덤덤한 반응과 MR사고로 “소시 대종상 굴욕”이란 논란이 일었다.[86] 이를 두고 SG워너비의 이석훈은 냉담한 반응을 보인 배우들을 질책했지만,[87] 일부에서는 곡이 행사에 어울리지 않았다고 비판하기도 했다.[88] 11월 14일티파니무릎을 다쳐 한동안 8명인 채로 활동해야 했다.[89] 하지만 소녀시대는 5주 연속으로 뮤직뱅크,3주 연속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90][91] 소리바다 음원차트 1위 등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에서 2주 연속으로 정상에 올랐다.[92][93][94] 12월 30일빅뱅, 아유미와 나란히 일본 레코드 대상 우수신인상을 받았다.[95]

2011–현재: 세계 진출과 유닛활동

소녀시대는 2011년 4월 13일 세번째 싱글 “Mr. Taxi/Run Devil Run”을 발매할 예정이였으나,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4월 27일로 연기했다. "Mr. Taxi/Run Devil Run"은 첫 주 10만 장 이상이 팔려 오리콘 데일리 차트 1위, 위클리 차트에서는 2위에 올랐으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96] 세 장의 싱글 발매 후, 2011년 6월 1일 일본 첫 정규 음반 GIRLS' GENERATION을 발표했고, 발매 당일 73,583만 장이 팔려 데일리 앨범차트 1위로 데뷔했다.[97] 또한 위클리 앨범차트에서는 231,553만 장으로 1위에 올랐고 일본 해외 아티스트 사상 첫 주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98] 이후 2012년까지 판매가 지속돼 한국 걸 그룹으로는 최초이자 한국 가수로는 보아이후 7년만에 100만 장을 팔아 일본 레코드 협회로부터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99] 2011년 12월 28일에는 몇몇 노래를 추가해 GIRLS' GENERATION 리패키지 앨범으로 발매했다.[100] 2011년 5월 31일부터는 오사카에서부터 The 1st Japan Arena Tour를 시작해 2011년 7월 18일까지 일본 6개 도시에서 14회 공연으로 14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101] 또한 2011년 7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타이완, 중국, 싱가폴 등을 방문하는 두 번째 아시아 투어 콘서트 GIRLS' GENERATION TOUR를 시작했다.[102] 투어는 2012년 2월 13일 방콕을 마지막으로 끝났고, 총 230,0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해 한국 걸 그룹 투어 사상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남겼다.[103]

2012년 3월 31일 열린 LG 시네마 3D 월드페스티벌에서 “The Boys” 공연중인 소녀시대

2011년 10월 19일 소녀시대는 한국에서 세 번째 정규 앨범 The Boys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은 월드와이드 컨셉으로, 소녀시대는 미국및유럽 진출을 선언하고 인터스코프 레코드,폴리도르 레코드과 레이블 계약을 맺고 2012년 1월 미국에서 싱글 “The Boys”를 발매 했다.[104] 이 외에 남미, 유럽 등 세계적으로 발매했다. 이 때문에 동명의 타이틀곡 “The Boys”는 영어 버전과 한국어 버전으로 각각 공개 되었으며,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조회수 1,500만 건을 넘기며 “세계 음악 카테고리 이번 주의 가장 많이 본 동영상” 3위에 올랐다.[105] “The Boys”는 공개하자마자 각종 음원 사이트 1위를 차지했고,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인기가요》,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일주일만에 1위를 모두 휩쓸었다.[106] 또한 가온 디지털 종합차트빌보드 코리아 K-Pop 핫 100에서도 역시 1위를 차지했다.[105] 앨범 The Boys 역시 가온 앨범차트를 비롯한 한터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정상을 차지했다.[106] 타이틀곡 활동이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일본에서 먼저 발매한 “Mr. Taxi”를 후속곡으로 정했고, 12월부터 후속곡 활동을 시작했다. 2011년 12월 31일엔 카라, 동방신기와 함께 홍백가합전에 처음으로 출연했다.[107] 한편, 2012년 1월 31일 소녀시대는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CBS방송의 메인 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했다.[108] 2월 1일에는 미국 ABC의 아침토크쇼 Live! with Kelly에 출연했고, 이어서 NBC의 연예정보 프로그램 《엑스트라TV》에도 출연하며 미국 3대 방송사에 모두 출연했다.[109] 2012년 2월 13일에는 폴리도 레코드와 계약을 체결해 유럽에서 스페셜 앨범 The Boys을 발매했고, 한국 가수로는 처음으로 프랑스 공중파 방송사 France2의 《르 그랑 주르날》과 《르 주르날 드 20H》에 출연했다.[110] The Boys 스페셜 앨범은 스페인 앨범 차트와 프랑스 앨범 차트에 각각 64위, 82위에 진입했다.[111][112] 소녀시대는 4월 30일 태연, 티파니, 서현의 앞글자를 따온 유닛 그룹 소녀시대 태티서를 결성하고 미니 앨범 Twinkle을 발매했다.[113]

2012년 6월 27일에는 일본에서 새 싱글 "PAPARAZZI"를 발매했다. 이 싱글은 10만 장 이상을 판매하며 골드 인증을 받았다. 2012년 11월 28일에는 두번째 일본 정규 앨범 Girls' Generation II: Girls & Peace를 발매했고, 첫 주 116,963만 장을 팔아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114] 2013년 1월 1일 네 번째 한국 정규 앨범 I Got a Boy를 발매를 하였다. 이에 앞서 2012년 12월 21일 수록곡 "Dancing Queen"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선공개했다.[115]

전략

마케팅과 현지화

소녀시대는 어려서부터 음악, 춤, 외국어 등을 기획사에서 체계적으로 훈련시켜 온 걸그룹이었다.[116] 또한 소녀시대는 귀여운 이미지를 내세우는 일본 아이돌과 달리, 강렬한 이미지와 가창력, 춤 실력을 내세워 ‘아이돌의 새 개념’을 만들었다고 한다. 태연은 “한국에선 소녀시대가 친근한 이미지였는데 일본에선 동경한다는 반응이 많았어요”라고 말하기도 했다.[117] 일본에 데뷔하기 전 SM 엔터테인먼트는 음악을 알린 뒤 방문해 인기를 얻겠다는 소위 ‘비틀스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영국의 비틀스가 일본에서 음악을 히트시킨 후 방문해 열풍을 일으킨 것처럼 소녀시대도 이미 음악을 알리고 팬을 확보한 상태에서 일본을 방문하는 팝스타 마케팅을 이용한 덕분에 2만2천명이 모인 대규모 쇼케이스를 열어 신드롬을 일으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118] 소녀시대는 이전에도 유투브 등 소셜 미디어로 전세계의 팬들에게 소녀시대를 알려 왔는데, 이 같은 전략은 월스트리트저널에게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한 소녀시대는 아키하바라에 대형 광고판을 내걸고 티저 영상을 방송하는 등 물량공세를 펼쳤다. 문화평론가 현현은 이를 두고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의 마케팅과 흡사하다”고 평했다.[119]

개인 활동의 시너지 효과

초창기 소녀시대의 멤버 수는 대중들을 혼란스럽게 하는 요인이었다고 한다. 수가 많아 개개인을 구분하기 힘들었다는 것이다. 당시 회사 내에서도 ‘여자 단체팀’이라고 부를 정도였다.[120] 그들에게 붙은 별명은 “여자 슈퍼주니어”였고[121] 공교롭게도 당시 구성원 수가 같았던 “모닝구 무스메”와 이미지가 겹치기도 했다.[122]
하지만 소녀시대의 멤버 수가 선택의 다양성을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 대한상의의 이동근은 한국경제에서 “사람들은 소녀시대 성공경제학으로 ‘선택의 폭’을 가장 많이 꼽는다. 각각의 개성으로 무장한 그들은 때로는 그룹 전체,때로는 개별적으로 활동해 다양한 관객층을 끌어들이고 있다.”고 말했다.[123] MK뉴스의 김성철은 소녀시대의 전략을 ‘소녀시대’라는 ‘마더 브랜드’를 만든 뒤 개별 브랜드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라 분석했다.[124]

이미지

2009년 "Gee" 활동 당시의 의상인 스키니진은 유행을 불러 일으키기도했다.

초창기 소녀시대는 풋풋함을 내세우는 전략을 택했다. 실제로 이들은 소녀다움을 강조하려 화장도 제한받았고,[125] 막대사탕(Kissing You),[126] 흰색 롤러(Gee) 등 소품을 들고 공연하기도 했다. 또 Kissing You 활동 때엔 멤버 전원이 흰색 원피스를 입어 청순함을 부각하게 했고, Gee 때엔 스키니 진으로 세련된 이미지를 주기도 했다.[127] 이처럼 소녀시대는 청순함을 장점으로 내세우면서도 섹시함을 비치기도 하는데, 국민일보는 “이들은 순수의 대칭에 있는 ‘섹시’함을 어른과 같은 성숙함이 아닌, 건강한 섹시미로 승부하고 있다”며 ‘다시 만난 세계’의 발차기춤, Oh!의 치어리더 군무를 그 예로 들었다.[128] 제복 컨셉의 소원을 말해봐는 가장 큰 시도였으며, Oh!에서는 치어리더복을 통해 ‘삼촌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129] 또 Run Devil Run 활동을 시작하며 윤아는 강한 이미지를 보이기 위해 데뷔한 뒤로 한 번도 하지 않았던 앞머리 가발을 쓰기도 했다.[130]

한편 일본의 니케이 엔터테인먼트 편집위원 시나다 히데오(일본어: 品田秀雄)는 이들의 성공 비결 중 하나로 일본 아이돌에게서 볼 수 없던 군무, 섹시함에서 비롯한 ‘카리스마’라 주장하며, 그것을 “한 번 보면 버릇이 된다(일본어: 一度見るとクセになるわ 이치도 미루토 쿠세니 나루와[*])”[주 2]는 한 마디로 표현했다.[131] 첫 싱글 Genie의 다리춤이 주목받아 다리가 예쁘다는 뜻으로 ‘미각(일본어: 美脚 비캬쿠[*])그룹’으로 불리기도 한다.[132] 이 '미각 그룹' 이미지는 일본의 한 AV에 차용되기도 했다.[133] 이러한 이미지는 ‘친근함’을 내세운 카라의 것와 비교되었다. 게키단 히토리는 소녀시대를 ‘친구 같은’ 카라와 달리 ‘아티스트 같은 느낌’이 난다고 했고,[134] 카라를 모방한 어느 일본 그룹은 소녀시대를 두고 ‘구름 위의 존재 같다’고 진술했다.[135]

소녀시대의 이미지 전략은 이들의 성공 요인 중 하나로 평가받지만, 이것은 수명이 짧다는 비판을 받았다.[129] 음악평론사이트 이즘의 옥은실은 ‘손안의 오리콘과 빌보드’라는 글에서, K-POP의 성공 요인이 시각적인 부분이라는 걸 우려하며 그 예로 소녀시대를 들었다. 옥은실은 그들의 인기가 ‘일본소녀그룹과 다른 섹시함’에서 온 것이 아니길 소망할 뿐이라고 말했다.[136] 소녀시대 멤버들도 초창기 소녀 이미지가 부담스러웠다고 밝힌 바 있다.[137]

성과

2010년 LG 쿠키폰 홍보 중인 소녀시대

문화적 영향

소녀시대는 대한민국 문화 를 대표하는 걸 그룹으로 자리잡았다.[138][139] 음악 웹진 100BEAT의 김정위는 소녀시대를 “록 키드들도 당당하게 아이돌을 좋아한다고 말할 수 있게 된 계기”로 꼽았으며[140] 모노클의 편집장인 타일러 브륄레는 파이낸셜 타임스에 ‘나의 멋진 한국의 비밀’이란 칼럼에서 한국이 세계에 수출해야 할 10가지 문화 상품중 하나로 소녀시대를 들었다.[141] 《동아일보》는 “서태지와 소녀시대”라는 기사에서 그와 소녀시대의 전략 등을 견주며 소녀시대는 ‘문화적 아이콘이 되고자 서태지의 행보를 부드럽게 변용해 수용한 아이돌 그룹’이라 평하며 그의 15년 인기를 몇년만에 이룬 그룹으로 평가했다.[142]

소녀시대는 한류의 주역으로도 평가받는다. 주한일본공사 스즈키 히로시는 이들을 카라와 함께 일본의 신한류를 이끄는 그룹이라고 말했으며,[143] 브라질의 연예 프로그램인 ‘Leitura Dinamica’는 브라질의 k-pop 열풍을 소개하며 소녀시대를 예로 들며, “신곡 ‘훗’은 브라질 뿐 아니라 세계 유명 DJ들에게도 큰 인기다. 그야말로 소녀시대가 쏜 화살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날아가고 있는 셈”이라고 호평했다.[144] 또 아리랑TV가 연 ‘K POP - 따라하기’에서 가장 많이 패러디된 가수는 소녀시대였으며,[145] 인도네시아 팬들은 소녀시대의 라이브 공연을 자국에서 해 달라고 서명 운동을 벌이기도 했다.[146] 소시지룩, 마린룩 등 패션은 대한민국에서 인기를 끌었으며,[147] 특히 후루야 마사유키는 그들이 일본 젊은 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이라고 말했다.[4] 또한 일본 영어 교과서에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K-pop 스타들”이라는 제목으로 K-pop의 대표로 소녀시대를 소개하며 사진이 삽입되었다.[148] KIIS의 음악 감독인 줄리 필랏 (Julie Pilat)은 2012년 주목할 그룹로 뽑기도 했다.[149]

경제 효과

소녀시대는 경제계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마케팅전문기업 네오밥은 기업 마케팅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대중들에게 광고 영향력을 끼치는 호감녀’로 소녀시대를 가장 많이 뽑았다고 보도했다.[150] 브랜드 컨설팅 전문기관인 브랜드38 연구소는 ‘TV 광고모델로 가장 선호하는 스타’ 설문조사 결과 소녀시대가 3위를 차지했다고 했다.[151] 스타마케팅에서도 호평을 받고 있다. 아시아경제는 넥슨이 소녀시대와 협업한 것을 ‘스타 마케팅의 가장 큰 성공사례’라고 평했다.[152] 한국경제는 인텔의 소녀시대 마케팅은 단기간 내에 인텔의 신제품을 알리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153]

팬클럽

S♡NE(소원)은 소녀시대의 공식 팬클럽이다. ‘S♡NE’은 표기는 ‘SO ONE’의 ‘OO’를 소녀시대의 상징인 하트로 바꾼 것이고, ‘소녀시대와 팬은 하나’, ‘소녀시대는 하나’, ‘소녀시대를 원한다'는 의미다. 응원 도구는 파스텔 로즈색 하트 모양 풍선으로 SM엔터테인먼트에서 무료로 제공해준다. 2008년 8월 열린 소녀시대 1주년 팬미팅 때 소녀시대는 팬클럽의 이름을 “S♡NE”(소원)으로 공개하였다, 이 때는 명칭만 결정되었을 뿐 공식 팬클럽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다. 2009년 4월 30일 소녀시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NE” 1기 모집을 공지하며[154] 정식 팬클럽이 결성되었다. 혜택은 S♡NE 회원카드 발급, 유료 팬미팅, 영상회 등 참여, 공개방송 등 선착순 참여, 소녀시대 유료 콘서트 선 예매, 굿즈(goods) 할인 등이 있다.[155]

구성원

구성원 대부분이 자신의 본명과 영문 이름을 사용하지만 서현, 써니, 티파니가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각 구성원별 활동 사항과 데뷔 전 활동 사항은 각각의 구성원 문서를 참조.

이름소개
태연
제시카
써니
티파니
효연
유리
수영
윤아
서현

음반 목록

소녀시대의 음반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한국 정규 앨범
일본 정규 앨범

음반 외 활동

소녀시대의 음반 외 활동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경력·수상

소녀시대의 경력·수상 목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주해

  1. 아시아인으로는 최초이다.
  2. 《소원을 말해봐》의 일본어 버전인 《GENIE》의 가사 중 ‘쿠세니나루와(クセになるわ)’를 패러디한 것이다.

주석

  1. 박재덕 기자. “'여자 슈주', 이름이 '소녀시대'인 이유는?”, 《조이뉴스 24》, 2007년 7월 16일 작성.
  2. 소녀시대 4연속 앨범 판매 10만장 돌파”, 《뉴스엔》, 2010년 3월 2일 작성. 2011년 7월 18일 확인.
  3. ‘더 보이즈’로 세계시장 진출하는 소녀시대”, 《인터뷰365》, 2011년 10월 24일 작성. 2011년 10월 25일 확인.
  4. 탁재훈의 스타일 - 스타Q10' 《E!TV 》,SBS,2010년 12월 1일 방송.
  5. 최은영 기자. “SM 새 여자그룹 마침내 공개... 9인조 '소녀시대'”, 《이데일리》, 2007.07.16 09:44 작성.
  6. 박은경 기자. “소녀시대, 19일 데뷔곡 '다시 만난 세계' 공개”, 《조이뉴스 24》, 2007년 7월 18일 작성.
  7. 김명신 기자. “소녀시대, 8월 5일 ‘인기가요’서 데뷔식 치른다”, 《한국경제》, 2007년 7월 30일 작성.
  8. 박재덕 기자. “소녀시대, 방송횟수-가수 검색어 1위”, 《조이뉴스24》, 2007년 09월 04일 오전 09:37 작성.
  9. 박재덕 기자. “소녀시대, 꽃봉오리춤-안녕춤-발차기 '인기'”, 《아이뉴스24》, 2007년 8월 31일 작성.
  10. 김원겸 기자. “소녀시대, 데뷔 2달만에 음악프로 1위”, 《스타뉴스》, 2007년 10월 11일 작성.
  11. 김지연 기자. “소녀시대, 이승철 '소녀시대' 리메이크한 1집 발표”, 《OSEN》, 2007.10.25 09:47 작성.
  12. 남안우 기자. “소녀시대, ‘데뷔 첫 지상파 1위’ 감격의 눈물”, 《마이데일리》, 2007년 11월 25일 작성.
  13. 황인성 기자. “소녀시대, ‘인형춤’ ‘앙탈 춤’ 등 깜찍 안무 화제”, 《세계일보》, 2007년 11월 13일 작성.
  14. 강영국 기자. “골든디스크 신인상 수상에 '소녀시대'”, 《연합뉴스》, 2007-12-14 22:07 작성.
  15. 고뉴스 Live뉴스팀. “원더걸스-소녀시대, 서울가요대상 신인상 수상”, 《경제투데이》, 2008-01-31 19:51 작성.
  16. 뉴스 편집팀. “소녀시대 태연 첫 솔로곡 '만약에' 뜨거운 인기”, 《스포츠서울닷컴》, 08/01/24 18:31 작성.
  17. 강승훈 기자. “태연, '쾌도 홍길동' 주제곡 '만약에' 온라인 강타”, 《아시아경제》, 2008.03.03 08:13 작성.
  18. 이재호 PD. “소녀시대 태연 '만약에', 싸이월드 '이달의 음악상' 수상”, 《연합뉴스》, 2008-03-18 21:17 작성.
  19. 소녀시대 "걸스카우트 홍보대사 됐어요"
  20.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데뷔 1년 만에 10만장 돌파한 첫 여가수 됐다”, 《뉴스엔》, 2008년 4월 16일 작성.
  21. 박세연 기자. “소녀시대 1집 활동 공식 마무리 “팬들 아쉬워~””, 《뉴스엔》, 2008년 4월 13일 작성.
  22. 소녀시대 수영, ‘순정만화’로 스크린 신고식
  23. 문세훈 기자. “소녀시대gee, 음원공개와 미니앨범 발매하며 활동 스타트!”, 《아츠뉴스》, 2009년 1월 5일 작성.
  24. 박건욱 기자. “소녀시대 '음악중심' 컴백…깜찍 발랄함의 극치”, 《아시아경제》, 2009년 1월 10일 작성.
  25. 박재덕 기자. “소녀시대 '지' 뮤비, 하루 만에 100만 클릭”, 《조이뉴스 24》, 2009년 1월 9일 작성.
  26. 박영웅 기자. “소녀시대 소녀시대, 'Gee' 공개 2일만에 음원 차트 '올킬'”, 《마이데일리》, 2009년 1월 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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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김현록 기자. “소녀시대, '뮤뱅' 9주 연속 1위 '새역사'”, 《스타뉴스》, 2009/03/1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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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비즈플레이스 뉴스팀. “소녀시대 Gee 거침없는 돌풍!Gee Gee Gee 열풍”, 《비즈플레이스》, 2009년 2월 3일 작성.
  31. 김원겸 기자. “스키니진에 흰 티 & 게다리춤… 소녀시대 패션-댄스 유행”, 《동아일보》, 2009년 1월 15일 작성.
  32. 길혜성 기자. “소녀시대, 올 첫 10만장 돌파..2연속 10만장 판매”, 《스타뉴스》, 2009년 3월 17일 작성.
  33. 조현우 기자. “텔미 극복한 소녀시대 ‘Gee’를 넘어야 산다”, 《쿠키뉴스》, 2009.03.31 17:18 작성.
  34. 황용희 기자. “태국에도 소녀시대 열풍…태국 차트 6주 연속 1위”, 《쿠키뉴스》, 2009년 3월 28일 작성.
  35. SS501 형준+소녀시대 써니, 음악프로 MC 발탁
  36. 이정연 기자. “소녀시대, '왜색 논란' 제기된 음반 재킷 수정”, 《동아일보》, 2009년 6월 23일 작성.
  37. 이지현 기자. “소녀시대, 음원 공개 사흘만에 또 1위”, 《노컷뉴스》, 2009-06-26 10:4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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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제시카, '금발이 너무해' 주연 발탁 '화제'
  45. 걸그룹 '청춘불패' 총 출동 멤버 7명 확정!
  46. 백지은 기자. “소녀시대 첫 단독콘서트, 3분만에 티켓 매진!”, 《스포츠조선 T―뉴스》, 2009-11-20 11:30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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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걸그룹 소녀시대, ‘런데빌런’ 고별무대…아시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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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 카라 빅뱅..K-POP 아이돌 홍백가합전 막판 출연 무산”, 《뉴스엔》, 2010년 11월 24일 작성.
  79. "소녀시대 대만 콘서트가 남긴 3가지 사실"동아일보》 , 2010년 10월 21일 작성
  80. 소시 대만 팬클럽 연합 "악의적 보도, 이젠 못참아!"《일간스포츠》, 2010년 10월 27일 작성
  81. 김고금평 기자. “[AM7]소녀시대 아시아 팬위해 ‘깜짝 선물”, 《문화일보》, 2010년 10월 20일 작성.
  82. 박영웅 기자. “소시 윤아·서현 "'훗'은 깜짝 선물, 무대서 만나요"”, 《머니투데이》, 2010년 10월 22일 작성.
  83. 용진 기자. “소녀시대, 새 앨범 사진 공개…‘훗’ 어떤 의미?”, 《동아일보》, 2010년 10월 19일 작성.
  84. 이승우 기자. “소녀시대 새앨범 '훗', 선주문 15만장 돌파”, 《조선일보》, 2010년 10월 27일 작성.
  85. 더스타. “소녀시대, '뮤뱅' 1위 이어 '인기가요'까지 싹쓸이!”, 《스타뉴스》, 2010년 11월 8일 작성.
  86. 조윤선 기자. “소녀시대, 대종상 축하무대서 굴욕…누리꾼 “배우가 상전이야?””, 《동아일보》, 2010년 10월 31일 작성.
  87. 이석훈, 소녀시대 '대종상 굴욕'에 배우들에게 일침 가해 "박수치는 게 어려워?" 《메디컬투데이》,2010년 10월 31일
  88. '대종상 소녀시대 굴욕' 논란 "격에 안맞는 공연"vs"배우들 예의없다"《민중의소리》,2010년 10월 31일 작성.
  89. 디지털뉴스 팀. “소녀시대 당분간 8인조로 활동”, 《경향신문》, 2010년 11월 17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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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2009 히트걸' 소녀시대, 떴다 하면 대박… 걸그룹 열풍 주도
  148. 소녀시대 日 교과서 등장, 전 세계가 주목 “완벽한 퍼포먼스…매료돼””, 《아이비 타임즈》, 2011년 8월 16일 작성. 2011년 8월 16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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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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