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릴때 본 영화인데 제목이 도통생각이 안나요ㅜ

어느 한 커플이 신혼여행인지 그냥 여행인지 모르겟으나
어느 섬같은곳에 바닷가에서 호캉스를 즐깁니다.
그런데 그곳에 사는 10대 소년들이 제기억으론 양아치같앗어요
처음엔 장난으로 돌을던졋나ㅜ아무튼 자기들끼리 막 그 커플을 괴롭혀요 희미하게 기억나요ㅜㅜ그러다 그 커플 남자가
소리지르면서 막 화를내고 혼내요
그 10대 소년들이 화가나서 자기들끼리 음모를꾸며요
밤인가? 그커플의 여자와 남자를를 때럿나? 기절시켜서 나무에 묶여둡니다ㅜㅜ 깨어나서 남자와여자는 살려달라하고
그소년들은 막웃으면서 괴롭힙니다 남자를 마구때렷어요
그러다 남자가죽엇어요ㅜㅜ그10대 소년들은 상황이 심각해지자 여자도죽이려해요 그러다 여자가 탈출을함
거긴 시골이라 인적도드물어서 신고도잘못해요
ㅣ0대소년들은 여자를 막 찾아요
제일기억에남는게 그여자가 살기위해 똥통인지 음식물찌꺼기
통인지 거기에 숨어요ㅜㅜ살기위해 숨어다니면서
집을찾아다녀요 그러다 어느한집을 들어가서
자초지정설명하고 막 살려달라합니다.

근데 더 반전인건 그동네사람들이 다모여요ㅜ
경찰도왓어요 저는 이여자가 이젠살앗구나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동네사람들이 모엿는데 그 사람들이
그10대소년들이 어머니고 아버지예요....
10대들이 그집을들어오면서 웃어요 소름돋앗어요
그러자 그녀는 울어요 포기한것같아요 삶을
그녀는 죽어요ㅜㅜ이게반전인데

이영화 제목이 생각이안나요ㅜㅜ오랜만에 보고싶은데
알랴주삼ㅜㅜ아시는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