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는 가요가 없습니다 100% 팝송으로 올립니다

신나는 팝..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

Piece of me(가사 내용을 보면그녀를 따라다니는 파파라치들이 정말 밉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만큼 고초를 겪은 브리트니의 심정을 알 수 있기때문에... 내용은 상당히 슬프지만 신나는 곡입니다)

Toy soldier(자신의 남편이였던 페더라인 같은 책임감 없는 남자들에게 가사내용을 간접 전달하는 곡 같습니다.. 신납니다.. piece of me듣고 질릴때 쯤, 이 노래를 강추합니다)

그 외.. do somethin' ,my prerogative

그 전의 곡들은 너무 식상하기 그지 없어서 생략합니다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fighter 창법이 파워풀합니다

또, 퍼기라고 아시겠지만

대표적으로 glamorous(자신이 가수가 되기까지의 여정을 이야기 하고 있는 곡입니다. G-L-A-M-O-R-O-U-S이 부분 부터 중독성과 동시에 신비로운느낌을 줍니다. 듣기에 무난합니다)

개인적으로 london bridge보단 clumsy를 추천합니다

clumsy가 런던 브리지보다 묻히는 경향이 있는데.. 끝까지 무의식적으로 들으면 중독성이 꽤 있습니다. 

black eyed peas.. 모르는 사람이 과연 많을지요..

상당히 대중화된 팝가수입니다

그만큼 노래가 신나고, 사람을 우울에서 건져내는 힘이 있지요.. 클럽 스타일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일단 where is the love(peace를 외칩니다. 이 가수의 명곡이라고 할 수 있겠죠)

이 외에

hey mama, shut up(강추), don’t phunk with my heart

힐러리 더프가 있는데 틴팝의 대명사죠 동시에 skye sweetnam(스카이 스윗남)을 강추합니다

└ wake up, with love, beat of my heart        └ suger guitar(이 가수는 락요소가 섞인 팝가수입니다)

    anywhere but here                                           sharada(듣기에 그냥 무난)

에이브릴라빈은 일단 추천할 곡이 많아서

tomorrow, my world, when you're gone, I don't have to try

how does it feel, keep holding on

위의 것 가장 강추합니다

제시 맥카트니라고 아실런지요..

우리나라에서 상당히 인지도 있는 남자 팝 가수이죠

대표적으로 The best Day of my life(캐논 cf), she's no you(콩깍지가 단단히 씌였습니다)

잔잔한 곡인 when you wish upon a star(피노키오 주제곡)

just go(기회를 차버린 여자에 대해 이젠 기회따윈 없다라는 카리스마 + 약간 씁쓸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음악적인 정서와 맞아 제시 맥카트니의 노래를 들어보면 인기가 많을 수 밖에 없다는 이유를 알 수 있을겁니다

더 베로니카스(the veronicas)

4 ever, everything i'm not, when it all falls apart

natasha bedingfield - unwritten, these words

켈리클락슨

because of you, since you been gone, sober(이 곡 굉장히 좋은데 생각보다 곡의 인지도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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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잔잔하고 편안한 팝

arco - lullaby(요새 아주 노래 인기도가 올라가고 있죠)

kelly sweet.. 상당히 맑은 보이스를 지녔습니다.

-we are one(당신과 나의 영혼이 하나다,상당히 신비스럽고 편안한 곡)

- raincoat(재즈풍 나는 잔잔한 팝입니다, 순수한느낌을 주죠)

john mayer 분위기,어쿠스틱,팝 보컬가수,가사내용 하면 존 메이어 입니다

우리나라의 검색창 밑에에 나올 정도로 인지도가 있습니다.

daughters(가사가 의미가 있고, 달콤한 기타소리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곡입니다)

back to you(글쎄요.. 이곡은 2번 정도 들어주신다면 좋아할 것 같네요. 사랑에 관련된 곡입니다)

new deep(말이 필요 없죠 정말)

조심스레 belief를 추천합니다(워낙에 상업성,대중성이 없는 노래라...)

Dido 빼먹을 수 없죠

대표적으로 stan(에미넴이 퓨쳐링 해줘서 뜬 곡이며, DiDo가 유명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life for rent, white flag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teddy geiger 테디 가이거

국내에 인지도가 그닥 없지만, 노래가 굉장히 좋아요, 특유의 창법이 매력적이죠

-you'll be my heart

- these walls

- seven days without you

DNA - tom's diner( DNA의 remix버전으로 인해 유명해지게 됩니다)

the bird and the bee - again & again(추상적인 가수죠)

 frou frou  소니 cf로 인지도가 상승했죠, 독특함과 동시에 신비스러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  let go

              - breath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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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으로는

the fray - how to save a life(편안한락입니다. 팝이라고 느낄정도로 편안합니다.)

maroon 5 국내 국외 불문하고 인기가 많죠. maroon 5 모던락하면 그중 maroon5 를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maroon 5 - this love(가장 유명한 곡중의 하나죠)

             - wake up call

             - harder to breathe            

마룬 파이브는 사랑을 염세적으로 보는 곡들이 다수 있습니다

jason mraz - geek in the pink(제이슨 므라즈의  명곡이라 할 수 있습니다.)

                - life is wonderful( 알랄랄라.. 상당히 신선한 시각을 가지고 삶을 바라봅니다)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