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실치회가 왔어요~
봄의 전령사 실치회가 왔어요~
  • 문길진 기자
  • 승인 2017.03.26 18: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태안의 봄철 대표인식인 실치회는 남면 마검포하에서 잡히기 시작하면서 봄을 알리는 전령사이기도 하다. 칼슘이 풍부한 실치회는 맛은 물론 건강에도 좋아 영양식으로 찾는 미식가들에게 최고의 봄철 음식으로 솝꼽힌다.

[충남일보 문길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