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정확하게 축구협회가 손흥민을 싫어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몇 가지로 언론이고 축구협회 행동을 보면 추측은 가능합니다.

1. 대표팀 차출문제

몇년전에 조광래 전 감독 체제일 때 워낙 유럽파와 국내파 갈등에서 조광래 감독이 유럽파들은 아주 편애했지요. 그 불만은 언론에서 많이 하였고 유럽파 역시도 조광래 감독이 불만이 많았고 유럽 클럽 소속팀들이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중에 불만이 이청용이 톰밀러에게 살인 태클 당하고 몇개월 재활과 부상치료 회복중에 조광래 감독이 내가 확인을 해보겠다고 차출 요청으로 인해 볼튼이고 그 때 당시 오언코일 감독이 노골적으로 불만을 토로 했지요. 흥민이도 부상을 당했는데 조광래 감독 차출로 흥민 아버지가 반발을 했습니다. 흥민 아버지 또한 축구유소년 지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적지않는 축구협회랑 갈등 빚어서 그 여파가 흥민이게 불만을 튕 셈이죠.

2. 대표팀이 활약 미미

손흥민이 12/13시즌에서 함부르크에서 12골인 빼어난 활약으로 그 재능을 높이 평가하여 100여억원을 들어서 레버쿠젠 이적으로 하였고 등번호 7번까지 부여 받았지요. 분데스리가에서 뛴다는 많은 기대와 촉망을 받으면서 정작 울나라 국대에서는 분데스리가 촉망받고 승승장구하는 명성과는 다르게 기대를 부흥하지 못한 활약이었습니다. 손흥민도 본인 부담감이 안고 있습니다.

3. 총 평 : 축구협회하고 미세한 갈등이 있고 또한 거기에서 흥민이도 기대에 부흥은 커녕 기대이하 활약으로 큰 실망하여 그렇게 비꼬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