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식인들에서 끌어온 답변들입니다.

☆틴트

=> 제 생각엔 틴트일듯

입술을 자연스럽게 물들여주는 겁니다

발라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립제품보단 자연스럽습니다.

<부가>하지만 쓰다보면 입술 색깔을 잃어버리게

되니 이걸 알고 쓰실것.

☆트윈

=>트윈케익  말하는 것이 아닐까요?

커버력이 높은 압축파우더에요

정확히 보자면 압축파운데이션쪽이지만

제 지식창고를 뒤져보시면

님이랑 비슷한 형태의 질문하신분의

답변이 나올겁니다.

☆밤

=> barm, 부드러운 고체형태의 제품을 말합니다.

팩트나 그런 수준의 단단함은 아니지만

크림을 살짝 굳힌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높은 보습력을 가진 제품을 주로

barm 형태로 만듭니다.

☆미스트

=> 피부의 건조함을 없애기 위해

뿌리는 보습제품입니다.

실내에서 오래 있거나 하면

건조해진 피부에 뿌려서 보습작용을 해줍니다.

☆토너

=> 스킨입니다.

스킨 아시죠?

세안 하고 직후에 바르는 액체제품

☆에멀젼

=> 로션입니다.

설마 로션을 모르시는 건 아니시죠?

베이비로션이라도 발라보셨을텐데..

☆에센스

=> 영양이나 수분을 농축해놓은 것이에요

고농축제품이라서 소량을 사용해도

충분한 영양공급이나 보습이 됩니다.

☆크림

=> 로션보다 농도가 짙구

영양을 공급하는 기능성과, 수분공급하는 보습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아이케어

=? 다른 곳의 피부보다

여리고 약한 눈가의 피부를 위해

나온 전용 제품 입니다.

주름이 생기고 건조해지기 쉬운

눈가피부에 최적화 되어있죠

☆스크럽

=> 사람은 원래 각질이 생기는데

죽은 각질은 스스로 세안때

떨어지기도 하지만

정기적으로 벗겨줘야합니다.

그때 사용하는 팩이나 마사지 제품입니다.

☆시트

=> 시트마스크인것 같은데

일회용 팩제로서

펄프로 된 마스크에

영양액이 농축되어서 적셔 있습니다.

[[페이스 메이크업 란 ]]

☆웨하스 시머 블록

=>블러셔(볼터치개념)인데

시머메이크업 효과를 주는

펄이 들어있습니다.

저두 그 시머효과를 노리고

사봤지만 전혀 시머하지가 않아서

그냥 블러셔로 쓰고있죠

생긴게 웨하스 같아서 웨하스랍니다.

☆컴팩트 파운데이션 (여기 뒤에붙는 spf랑  pa++가 무슨뜻인지도 부탁드립니당 ㅠㅠ;)

=> 액체형인 리퀴드랑 컴팩트(케익형태) 인 파운데이션 중

고체케익형태인 파운데이션입니다.

바르기가 간편하고 화장단계가 줄지만

자칫하면 두꺼워질수도..

SPF 와 PA는 자외선 차단 지수를 표현하는겁니다.

역시 제 지식창고를 뒤져보심이..

거기에 대한 질문을 하신분이 계십니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기능성제품이죠

☆포어 미니마이징 베이스

=> 모공컴플렉스가 있으신 분들이

사용하시는 모공베이스입니다.

모공이 넓어지지 않았다면 안쓰셔도 되요

저에겐 필수인 제품이지만  ㅠ

☆퍼밍베이스

=> 퍼밍효과가 있는 제품입니다.

주름 방지 기능이 있는 기능성 메이크업 베이스죠

저두 이제 슬슬 퍼밍제품을 쓸 나이가...ㅠ

☆샤인베이스

=>  펄이 함유되어있어서 조명밑에 빛나는

효과를 주는 제품입니다.

빛나기 보단 반짝거린다고 해야 맞지만요

화장품 이름은 쉬워요

그냥 이름대로 해석하면 되요

'shine=빛나다'

☆선베이스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베이스입니다.

sun 이 들어간 것은 다 자차기능 제품이라고 보시면되요

SPF 나 PA가 표시된 것도 마찬가지

전부 태양을 피하는 제품이랍니다.

☆선팩트

=> 팩트에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거겠죠

sun= 자외선차단 + 팩트

화장품 이름은 생각외로 단순합니다.

☆치크칼라팬

=> 블러셔(볼터치) 제품입니다

자신의 얼굴색에 맞는걸 고르면 되겠죠?

얼굴에 혈색을 입힙니다.

☆치크촉

=> 치크칼라팬보다 크리미한 제형이에요

약간 크림형태라 바르기가 더 쉬울 겁니다.

치크=블러셔=볼터치

결국 그소리가 그 소리이고 그 이름이 그이름인겁니다.

☆쉬머파우더

=> 쉬머 = 광택메이크업

연예인들중에 얼굴 반들반들 거리는 화장 하는 거 있죠?

그게 쉬머효과를 준겁니다.

쉬머파우더는 쉬머기능이 있는 파우더인겁니다.

☆ TI존 파우더

=> T존과 I존에 하이라이트를 주는 파우더인데요

제가 써보니까 이게 보기는 노래두

바르니까 핑크빛이 납니다.

많이 나는건 아닌데요

살짝 나기 때문에 블러셔랑 같이 쓰면

딱 좋겠어요

T존 = 이마랑 콧날

I존 = 아직 저도 궁금한것이

이 I 존은 어딜 말하는 걸까요? ㅠ

그래서 전 나름대로 볼터치 하는 애플존에 발라버립니다.

애플존은 사과같이 동그랗다고 애플존인데요

웃을때 동그랗게 올라오는 볼부분입니다.

살짝웃지 마시구 약간 오버해서 활짝 웃어보시면

눈에 딱 띄여요

약간 광택 나는게 이쁘더라구요

많이 바르면 볼에서 광선 나갑니다. ;;;

☆모이스트 팩트

=> 이 모이스트라는 말은

촉촉하다, 보습력이 잘된다 뭐 그런말인데요

촉촉한 팩트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피니시  팩트

=> 가볍게 바르는 팩트인데

커버력은 높지 않지만

느낌상 가볍고 보송보송합니다.

☆쉬폰 케익

=> 먹는 쉬폰케익 아시죠?

가볍고 뽀송한 느낌

손으로 찌르면 폭폭 들어갈 것 같고

그런 질감의 트윈케익입니다.

촉촉하고 가볍고 뽀송하고

☆투웨이 케익

=> 팩트보단 커버력이 높습니다.

요즘엔 두껍지 않게 나오는 것이 추세로

잡티가 많으신 분들이 사용합니다.

☆메이크업젤

=> 메이크업 부스터로

메이크업 하기전에 가볍게 발라주는 겁니다.

화장 잘 먹고 촉촉하라고

☆컨실러

=> 부분잡티를 가릴 때 쓰는 겁니다.

한두개의 여드름이나 뾰루지, 흉터 등을

가리기 위해 파운데이션을 잔뜩 바를 순

없으니 그 자리만 콕콕 찍어 바르는 겁니다.

[[아이메이크업]]

☆아이잼

=> 크림형태의 아이섀도우로

손가락으로 막 찍어서 쓱쓱발라두 되요

잼같아서 잼이라 붙인 것 같은데

바르기 쉽겠죠?

☆스파클링아이즈 (이회사의 상품 이름인듯?)

=> 스파클링이라는 것 보니

대락 펄이 들어있고

반짝임이 강한 섀도우 같네요

☆올오버롤파우더

=> 데굴데굴 굴려서 바르는

립글로스 아시죠?

그런 용기속에 펄 파우더가 들어있습니다

하이라이트용으로 사용됩니다.

☆아이라이너

=> 눈매를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속눈썹 가까이에 라인을 그려줍니다.

리퀴드, 펜슬 두가지가 있습니다.

☆퐁듀 섀도우

=> 스펀지 팁이 달려있고

섀도우가 뚜껑안에 있어요

콕콕 찍어서 바르는건데

퐁듀해먹을때두 찍어서 먹잖아요

그거 닮아서 퐁듀섀도랍니다.

☆아이브라이트너

=> 눈가 어두우신 분들이

밝게 하려고 베이스로 바르는겁니다.

다크써클 많으신분이 가장 좋아하겠네요

☆크레용

=>크레용처럼 바르는 펜슬제품입니다.

☆아이브로우파우더케익

=> 눈썹을 그릴때 쓰는 제품인데요

자연스럽게 하기위해

팩트같은 형태로 나온겁니다.

브러쉬로 그려요

매우 자연스럽지만

초보가 잘못하면 뷁 -_-

☆아이글리머스틱

=> 펜슬형태의 아이섀도우로써

크레파스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펜같이 생긴걸루 쓱쓱 그어 바른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무스섀도우

=> 무스처럼 촉촉한 느낌의

섀도우로써 역시 손가락으로

찍어바릅니다.

☆아이라인팬슬

=> 위에서 설명한 아이라인에서

펜슬형태의 아이라이너겠네요

[[립메이크업]]

☆립글로스크레용

=> 입술라인을 그려주는 펜슬인데요

립라인이 흐리신 분들 중

립글로스 바를때 사용하는 라인펜슬입니다

☆립밤

=> 위에 설명한 밤 형태의 립제품으로

입술보호기능이나 색을 주는 기능

다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립트리트먼트

=> 머리카락도 상하면 트리트먼트하듯이

입술도 트면 트리트먼트 바른답니다.

입술보호제 입니다.

☆립글리터

=> 글리터 라는 걸 봐서

펄감이 높은 립글로스 같습니다.

☆립라인 펜슬

=> 립스틱 바를때 입술라인을 그려주는 제품으로

제가 알기로는 입술라인이

웬만큼 많이 흐리지 않는 한

아줌마들이 애용한다고 알고 있어요

☆밤

=> 네일밤도 역시

밤 형태로 되어져서

네일(손톱) 에 영양을

주는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