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르사 팬이자 라리가 팬인데(라리가의 모든팀을 응원합니다. 특히 챔스.유로파리그에서,그중 바르샤를 우선순위로)요즘 느끼는게. 라리가의 삼대장(바르샤 레알 at)를 제외한 다른 팀이 돌풍을 일으키거나 엄청난 유망주가 나오는 경우가 드물어졌습니다. 예를 들면 분데스리가에서는 최근 프랑크푸르트 묀헨글라이비흐가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뮌헨 돌문을 제외한 팀들에서도 요비치 하베르츠 토르강 아자르 베르너 우파메카노 브란트 긴터 핀보가손등 유명하고 국대에 소집이 되거나 촉명받는 유망주가 많고 세리에 a에서도 유벤투스 나폴리 인테르 ac밀란을 제외해도 아탈란타 라치오 로마 삼프도리아 피오렌티나 등 강한팀이 많고 상위 팀을 빼도 밀란코비치 사비치 밀렌코비치 시메오네 마놀라스 제코 돈나룸마 등 유망한선수,유명한 선수가 많습니다. 근데 라리가는 삼대장을 빼면 그나마강력했던 팀들은 다 몰락하고 세비야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삼대장을 뺀 팀들중에 딱히 엄청 잘하는 유망주나 선수가 별로 없습니다
로셀소 안드레실바 말고 더 있습니까? 허구한날 가르시아 모레노 고메스 마르티네즈 에르난데스들 밖에 없습니다. 특히 그놈의 가르시아... 모든 중 하위권 팀들에 최소5명씩은 있는것같고 오히려 라리가 중 하위권팀들의 평균 연령이 삼대장보다 높다고 할정도로 어린선수도 없고
어리고 잘하는 선수 더더욱 없는것같아요
그래서 궁금한데 혹시 제가한 말이 틀린지 궁금하고 맞다면 왜 라리가가 이런상태까지 됬는지 자세히 분석해주세요. 바르샤 팬으로써 정말로 라리가에 (삼대장 제외)탐나는 선수가 한명도 없는것 같아요. 로셀소 빼고
그마나 최근에 케파 라포르테 있었는데 영입하지 못해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