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48 최종회는 조작의 의심이 듭니다.

프로듀스 48 최종회는 그동안 유지되온 1인 1투표수를 무시하고

1인 일곱표로 계산하여 발표한 것이라고 말할때부터 조작과 장난이 있을것이라고

직감을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더욱 문제되는 점은 프로듀스 48pd의 안준영과 제작진이 밀어주던 연습생들이 대거

데뷔조에 이름을 올렸으며,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 멤버인 사쿠라,나코,그리고

한국에서 인기가 올라가고 있는 히토미 일본인 3명만 선발하였다는 자체만 봐도

조작과 장난으로 뽑혔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그리고,일본에서 극우로 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미호양의 탈락과 일본에서 인기가  없는

미유양의 탈락은 고의로 떨어뜨렸다는 것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그러나,이들이 앞으로 흥행하는 것은 안준영pd와 제작진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시청자들과 팬들이 결정합니다.

제작진의 의도로 뽑힌 프로미스 나인도 시청자들과 팬들의 외면을 받고 있지요

제 2의 프로미스 나인처럼 되지 말란  법 없습니다.

저는 프로듀스 48의 최종 멤버는 제작진의 의도대로 뽑혔다고 보여집니다.

여러분의 생각과 의견을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