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48에서 최종 순위 제외하고 총 10번의 평가에서 데뷔순위 12위 안과 밖에 왔다갔다했는데 최종 3위라는 엄청난 순위로 올라 그런것 같은데 사실 10번의 평가에서 단 한번도 12위 안에 들어본적이 없는 멤버가 있습니다. 바로 김채원입니다. 김채원은 검찰에 압수수색 당한 울림 소속이기도 하고...검찰에 압수수색 당한 회사 소속은 김채원, 권은비, 안유진, 장원영 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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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로듀스 x1에 순위조작 설에 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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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PD는 입건되어있는 상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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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프로그램 이였던 "프로듀스 48"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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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조작 등의 이유로 검찰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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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지 않지만 "프로듀스 48"에 출연한 조유리씨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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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검에 오르지 않았나 라고 생각됩니다.

프듀x가 투표조작으로 데뷔멤버 2~3명이 바뀌었다고 나온 상황에서, 뿐만 아니라 프듀48도 압수수색에 들어가서 그런거 같네요. 이미 방송종료 직후부터 가장 극적인 순위변화로 조작논란이 있었던 멤버가 조유리 였거든요. 당시에는 탈락조 애들의 넋두리 정도로 취급되었던게, 근래에는 실제로 구린게 튀어나오기 시작하니까 가장 유력한 혜택본 멤버로 지목되는거 같네요. 그거 말곤 딱히 조유리관련 이슈나 논란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근거 만빵. 글구 일단 비쥬얼 면에서도 포텐 약했던 건 사실. 그렇다고 보컬? 버프.

개인 감정 전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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