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시즘 정당 애국당은 무시하고

지금 모병제 주도권도 좌파한테 빼앗기면

영원히 회생 불가능하다.

명심해라.

내가 정계 나서면 지금 정치인들 다 쳐바를정도로 정치개념이 뛰어난 사람인데 인간이 썩지를 못해서 정치를 안하는거 뿐이니까 이거 보는 국개의원 개새끼 하나라도 있으면 바로 전달해서 모병제 카드부터 우파 주도권으로 추진해야함.

니 아이디어라고 구라쳐도 되니까 제발 좀 귀담아 듣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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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좀 개조선 헬반도 한정의 국지적 한정적 부족 논리를 벗어나서 세계화 시각으로 바라봐야 함.

이대론 징병제 유지도 못하고 유지해서도 안된다.

지금의 어거지 징병제는 실질적 무군대 상태라는 것을 명심하자.

전쟁은 절대로 대가리수로 하는게 아니다.

창과 방패로 근접전 하던 고대시절부터 어째서 그리스 로마 군인들이 일당백의 용사였는지를 상기해야 함.

이게 2차 대전 시대로 넘어오면서 더 심해졌는데,

중화기와 폭발물을 사용하는 현대전은 그 갭이 더 커졌다는 이야기임.

공중전만 해도 한명의 배테랑 파일럿이 수백기를 격추시키는게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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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심지어 모병제를 한다고 상비군이 확연이 줄어드는거도 아님.

지금 2년도 안하고 군복만 받아서 나라 밥이나 먹고 지 청춘만 낭비하고 피차 손해만 보는 병신같은 병역 제도로 유지되는 상비군의 수? 이게 지금 60만 정도인데 이 60만도 징병당한 새끼들은 실질적 전투수행 능력이 없는 보이스카웃만도 못한 애들이고.

(본토 보이스카웃은 의외로 제대로 생존술 같은거 가르쳐준다.)

그마저도 2년도 못 채우고 민간인으로 돌아가는 애들이라 전력으로 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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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모병제로 진짜 직업이 군인인 진짜 정예군인들을 키워낼 경우를 생각해보자. 얘네는 생업이니까 당연히 진급 못해도 10년 이상 복무하는 애들이 대부분이겠지?

제대로 먹고 몸관리하는 선진국 기준으로 격투기 같은 격렬한 육체 운동을 하는 나이가 30대 중후반 정도까지다. 몸관리 잘한 사람은 40 넘어서도 평균 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는 사례가 많지?

그렇다면 결국 20세에 입대해서 20년 정도는 육체적으로 베스트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런 20년간 복무한 베테랑 정예군 1명은 보이스카웃만도 못한 징병제 군인 10명보다도 강하다. 전투력도 10배이상 차이나는데 심지어 20년동안 차곡차곡 누적되는 군인들로 운용되는 상비군 인구가 1년반 하고 전역하는 지금의 징병제 상비군 수보다 적을거 같냐?

심지어 지휘관급으로 현장에서 cp에서 지휘만 하는 경우면 60세도 충분히 현장에서 활약이 가능한데 무슨 군인을 20대 초반에 잠깐 하는 군대가 베테랑들 득실득실한 모병제 군대보다 강하다고?

제발 개ㅈ같은 씹소리좀 작작 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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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해.

지금 모병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고

어차피 해야 되는 것이고

이 모병제야말로 자유민주주의의 핵심적 우파적 제도이니까

이걸 우파 정당이 먼저 캐치해서 주도권 쥐지 못하면

절대로 우파에는 희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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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분단과 휴전이 아니라고 해도 징병제가 모병제로 바뀔 일은 없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북한을 상대로 대규모 지상전 가능성이 존재하고 현대화와 기계화, 무인자동화로 기동성과 화력 강화하고 병력 감축해도 병력이 아무리 못해도 45~50만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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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의 지정학적인 위치와 분단 상황, 주변 강대국인 중국, 러시아, 일본은 우리 안보를 위협할 잠재적인 적성국가 라는 점, 북한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를 상대로 대규모 지상전 가능성이 높고 육군이 주력이 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징병제를 실시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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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다는 점에서 해공군력과 해병대 전력, 제해권과 제공권, 상륙전의 중요성은 여전히 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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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병제는 해공군과 해병대 전력이 주력이고 제해권과 제공권 장악, 상륙전이 중요하고 대규모 지상전 가능성이 낮은 영국이나 일본 같은 섬나라, 대규모 지상전 가능성이 높아도 NATO 라는 집단 안보 체제로 대응이 가능한 유럽국가들 경우에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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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이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꾼 이유는 본토 수복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잠수함과 미사일, 포병, 특수부대, 해병대 등의 비대칭 전력 강화, 미국의 군사적인 지원으로 중국의 침략을 막아내고 영토인 타이완 섬을 지키고 반격할 수가 있다고 판단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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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뿐 아니라 중국, 러시아를 상대로 전쟁한다면 한미동맹과 상호방위 조약 등을 보면 미 본토 증원 병력과 미7함대, 주일미군의 지원을 받을 때까지 최대한 버티기 위해서 징병제가 필요합니다. 모병제를 실시하면 전쟁 억지와 승리, 종결 이라는 측면에서 필요한 병력 확보가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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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러시아 라는 대륙의 초강대국의 존재를 보면 통일 이후에 징병제가 모병제로 바뀔 가능성은 없어 보입니다. 중국, 러시아가 침략한다면 대규모 지상전 가능성이 높고 미군의 지원이 올 때까지 최대한 버티고 반격하기 위해서 적정 수준의 군병력 확보와 유지 라는 측면에서 모병제 보다는 징병제가 더 유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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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병제로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남성에 대해서 국가와 사회가 그에 합당한 대우와 보상, 혜택, 권리를 줄지가 관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