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우선 짧게

"고층[높은]빌딩에 화재가 발생하는것"

입니다.

그게 오래돼서 가물가물 한데

어느 고층 빌딩 만들어서 그거 만든거 기념하기 위해

파티를 엽니다.

물론 귀족, 유명배우 같은 사람들도 초청했겠죠.

그런데,  예상치 못한 일이 일어납니다.

바로 전압인가? 그거때문에 살짝 스파크[불똥이 튀는거]가 일어납니다.

물론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게 여겼죠. 스파크는 불똥이

튀는거이긴 하지만 불이 번질 확률은 적으니까요.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그 스파크가 튀는곳에 종이가 있어서

불이 번지게 됩니다.

그래서 막 탈출하고 그러는 스토리 인데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도 오래돼서 기역이 가물가물 합니다]

여기서 어떻게 탈출하고 마지막엔 어떻게 돼는지 말해주면,

추리영화에서 범인을 말하는것과 같게 돼니까.

말해드리진 않을게요.

그리구, 느낀점이요?

제가 님의 시점이 돼서 써보겠습니다.

[느낀점]

타워링, 화재로 인한 재난 영화.

나는 이것을 보고 크게 놀랐다

과연 저럴 수 있을까.

꺼진불도 다시보자란 말이 실감이 난다.

잠시 한눈 판 사이에, 저렇게 불이 번지다니.

하지만, 현실에서도 저렇게 화재가 난다.

다리미 질 하다가 전화와서 그냥 두고 오거나,

뭘  끓이다 깜박 잊어 먹고는 불이 번지는게 대다수다.

좀더 신중할 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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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짧습니다만은; 시간이 안 돼서 쓸 수 가 없군요;

대충 이런내용으로 나가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