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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예수는 마리아한테는 존댓말하면서 왜 자기보다 나이가 한참많은 노인에게는 반말을 하나요?
비공개 조회수 514 작성일2016.09.15
자기 태어나게 해줘서 존댓말쓰고 나이 한참많은 노인은 자기가 만든 피조물이니까 반말하나요?
그렇게따지면 마리아도 자기가 만든 피조물인데?
그럼 예수도 피조물에게 나온 창조주 이군요.

피조물에게 낳아진 창조주라.. 하하. 뭔가 그럴싸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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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2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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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예수님은 부모와 함께 나자렛으로 내려가, 그들에게 순종하며 지냈다. 그의 어머니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루카 복음서 2:51)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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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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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답변
고수

예수님이 마리아한테 존댓말한 구절 찾아서  보여주셈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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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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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다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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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물음이네

근디 예수가 마리아한테
존칭한 구절이 있나?



여자여 여자여 -유현상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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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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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신부
초인
개신교, 종교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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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기독교를 믿고 있습니다.




한국어 성경은, 어느 부분이 존댓말인지에 대해서는 성경마다 다릅니다.

저는 개역개정성경도 읽어 보았고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도 읽어 보았고 표준새번역 성경도 읽어 보았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는, 아직 어떤 분이 예수님인줄 정확히 모르는 한 여자가 예수님과 대화하는 얘기가 나옵니다.

이 내용은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에는 예수님이 존댓말을 하는 것으로 번역이 되어 있지만 개역개정성경에는 반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로마서의 내용도 개역개정성경에는 반말로 번역이 되었고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에는 존댓말로 번역이 되어 있습니다.

사사기에는 삼손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사기에서 삼손이 수수께끼를 내고 내기를 할 때에, 삼손과 내기를 하는 사람이 삼손의 여자 친구에게 말을 하는 내용이 아가페 출판사의 쉬운성경에는 반말로 번역이 되어 있고 표준새번역 성경에는 존댓말로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한국어 성경에서 존댓말로 번역이 되어 있는지 아니면 반말로 번역이 되어 있는지는, 번역하는 사람 마음이예요.












아래의 사이트에 들어가 주세요.

2016.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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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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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fr****
초인
개신교 69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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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의 핵심만 알려 드리겠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지구와 모든 우주와 동식물 모든 생명체를 창조하셨습니다.

 

  특히 인간은 다은 어떤 생명체와도 다르게 하나님의 DNA를 조금 나누어 주셨습니다.

  그래서 창조력이 있고, 지적이고 약간 신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2. 인간은 영원히 살아도 되는 존재였는데, 사탄의 거짓말에 속아서 먹지 말아야할

선악과를 먹게 되어서 하나님께 죄인이 되어습니다. 

이제는 죽을 수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3.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자식과도 같은 인간이 영원히 죽는것에 슬픔을 느끼시고

자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세상에 보내십니다.


인류의 모든 죄를 대신해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됩니다.


4. 예수님께서는 죽으시고 3일만에 부활하시고, 40일 동안 세상에 계시다가

지금은 천국에 계시는데 나중에 이 세상을 심판하시기 위해서 다시 이땅에 오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잃어버린 진짜 역사이고, 기독교의 핵심 진리입니다.


#.  왜 예수님이 죽으면 우리 인간 모두가 구원 받을까요?


예수님의 죽음은 인류 모두를 구원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한 인간의 죽음이 아니고, 창조주 하나님, 당신 자신의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그 예수님의 죽음은 모든 인류의 과거,현재,미래의 죄값을 지불하고도 남음이 있습니다.


#.참고로, 이 구원은 당신의 입속에 있는 작은 사탕처럼

그냥 먹기만 하면 될 정도로 쉬운 일입니다.


예수님이 당신의 죄를 위해서 대신 죽었다는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인정하면 됩니다.


예를들면,


어느 가정이 30년 대출로 집을 세웠습니다.

갑자기 돈 문제가 생겨서 몇 달동안 은행에 그 돈을 지불하지 못해서

그 집을 내일까지 비워 줘야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그 다음날 아침

아침 일찍 은행원이 찾아 왔습니다.

이제는 끝나구나, 이 가족을 데리고 어디로 가야하나라고 생각할때


그 은행원이 아주 좋은 뉴스를 전해 줍니다.


누가 당신이 갚지 못한 빚를 전부 갚아 주려고 하고

또한 앞으로 남아 있는 집값도 모두 지불할려고 합니다.

그뿐 아니라, 현금도 한100억정도를 당신에게 줄려고 합니다.


당신은 그 사람의 호의를 받겠습니까?

네 받겠습니다.라고 할 수도 있고

에이, 누가 저에게 이렇게 하겠습니까? 저는 믿을 수 없습니다. 받지 않겠습니다.

이렇게도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넵. 받겠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이

이것이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값은 이미 예수님이 대신 갚아 주셨고,

우리는 그 하나님의 자녀와 상속자가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은 이 선물을 받으시겠습니까? 거부 하시겠습니까?

201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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