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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제나이13살 가수를 꿈꾸고 있는데요,,,,,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855 작성일2007.04.24

제나이 13살 가수를 꿈꾸고 있습니다..

yg에서 활동하길 원하구요.  BIGBANG의 G-DRAGON이나 태양 처럼 커서라기 보다는 어렸을적부터 연습을 하고 싶네요

 

#추가 

1.  제가 꿈이 가수이긴했지만 노래를 굉장히 못해요ㅜㅜ 그래서 연기자로 바꿨다       가  다시 자신감을 갖을려구요( 노래를 못부릅니다 ㅡㅜ)

2.  쑥스럼을 많이 탑니다 ㅡㅜ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초등학교 4학년정도 되니까

   쑥스럼이 많이 타네요 ㅡㅡㅡㅜ

3.  대부분 기획사나 방송국은 서울이지만 제 집은 충남 천안입니다 ..

4.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잘 못올리겠어요ㅜㅜ

5. 뚱뚱하지는 않지만 날씬한건 더더욱 아니고  통통합니다

    ( 150.5CM  ,  약44KG 정도 됩니다)

6. 얼굴이 이쁘지도 않지만 사진을 찍을때 미소를 지을때면 뭔가모르게 어색함이

    묻어나요ㅡㅡㅜㅡ(가끔가다가 정말 잘 찍히는 사진이 있긴하답니다)

 

현재로서는 아무 기획사나 상관없지만 ,,,ㅡㅡ

    SM은 좋은 연예인보다는 돈을 벌기 위한다는 말이 많이서 ,,,

    그에 비해 YG는  가수만 키우며 빅뱅 다큐를 봐도 그렇고 SM보다는 좋은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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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 답변
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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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초수
노래, 연주, 국내가수 분야에서 활동
본인 입력 포함 정보

1.  제가 꿈이 가수이긴했지만 노래를 굉장히 못해요ㅜㅜ 그래서 연기자로 바꿨다       가  다시 자신감을 갖을려구요( 노래를 못부릅니다 ㅡㅜ)

가수가 꿈이면 연기자로 시작하지마시고 가수로 시작하세요

연기자 가수중 1가지도 못하는데 막 바꾸고 그러면 인정 못받아요

비처럼 가수에서 인정받을때 비로소 연기에서도 인정받을 확률도 높은겁니다

2.  쑥스럼을 많이 탑니다 ㅡㅜ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초등학교 4학년정도 되니까

   쑥스럼이 많이 타네요 ㅡㅡㅡㅜ

쑥스럼을 많이타면 고치세요 연예계는 적극적인 사람을 좋아합니다

3.  대부분 기획사나 방송국은 서울이지만 제 집은 충남 천안입니다 ..

실력이 되고 가능성이 보이면 숙소 줄 수도 있습니다

4.  사진을 올리고 싶어도 잘 못올리겠어요ㅜㅜ

이건 답변하기가 곤란하네요.. 쑥스럼 때문에 그런가봐요..

5. 뚱뚱하지는 않지만 날씬한건 더더욱 아니고  통통합니다

    ( 150.5CM  ,  약44KG 정도 됩니다)

키가 160대 됬으면 몸무게 45정도면 여자연예인 체중,키 같은데요

6. 얼굴이 이쁘지도 않지만 사진을 찍을때 미소를 지을때면 뭔가모르게 어색함이

    묻어나요ㅡㅡㅜㅡ(가끔가다가 정말 잘 찍히는 사진이 있긴하답니다)

카메라 테스트 할때 않되면 탈락시킨다니 걱정이네요..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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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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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연예인이라는것은 노력같은것으로 될 수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이죠. 공부든 무엇이든 노력만해도 되는게 있는가

하면 연예인은 끼가 가장 중요합니다.

 

노력 99%가 아닌 끼 80% 노력 20%.

노래를 못부르는데.. 어떻게 가수가 될 수 있을꺼라고

생각하세요..^^.. 비난을 하는것은 아닙니다.

지금이라도 자신을 가꾸어 보세요. 잘부름에도 불구하고

부끄러워서 못부른다고 하신것은 아닌가.. 자기 자신한테서

끼가 어느정도 있는가. 저도 가수 지망생입니다. ㅠ 2차까지

붙었는데 삼차보러갈때 또라이같이 깜빡하고. 못본뒤 지금까지도

후회되서 ;/;;; 하하, 자랑은 아니구요. 쪽지주세요 ^^!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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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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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고수
본인 입력 포함 정보

가수를 꿈꾸신다 하셨으면.. 노래를 왠만하게 하는것은 안됩니다.. 잘하시는 분들도 많이 탈락되기도 하구요..

노래를 잘 못불러서 연기자로 하셨다가 가수로 하신다 하셨는데요.. 연기자도 가수만큼이나 힘들어요 무엇보다 재치가 있어야되구요.. 암기력은 기본,..

어릴적부터 연습 하시고 싶으시다면.. 학원쪽에 지원하시는게 날듯 싶지만.. 깨지는돈이 여간 아닙니다.  부모님 허리 휘어져요..

그리고 기숙사 생활 하셔야될듯 싶으시구요..

학원을 다닌다 하시더라도 꼭 되는것도 아니구요..

아직은 나이가 어리셔서.. 가수가 되고싶다. .연기자가 되고싶다.. 그런것 같으신데..

나이 드시면서 점점 바뀝니다. . 저도 초등학교때까지 화가가 되려고 노력을 했지만 안되는건 역시 안되나보더라구요 그러다 지금은 컴퓨터 계통 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의 글에.. 이글을 올리신 목적이 뭔지 모르겠군요. .

그래서 충고글을 한번 써봤습니다.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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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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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이것을 어떻게 답변을 하라는건지 .ㅡㅡ

 

그냥 제 맘대로 답변 해볼꼐요

 

1. 노래를 못부르는 것은 꾸준히 연습을 하세요

    저도 솔직히 노래를 못불렀지만 심심할때마다 연습을 하니 지금은 꽤.. ㅎㅎ

 

2. 쑥스럼이라...음..  까다롭네요 .. 소심한것이 아닐까요 ?  제 생각에는 소심 한것

    갔네요.. 자신감을 가지세요.. 못해도 잘못한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그런것을 할

    수 있다는것 자체가 잘하는 것입니다.

 

3. 제가 이것은 답변을 못해 드리겠네요 ..

 

4.  사진 올리는것은 휴대폰을 통하시면 쉽게 올리 실수 있습니다.

     우선 폰으로 사진을 찍은다음 USB선으로 컴퓨터와 휴대폰을 연결 하셔서 하시면

      됩니다.  

 

5.  통통하다.. ㅎㅎ 남자이시다면은 운동을 하세요 통통하신 분이 운동하시면 그 덩치

     그대로 근육으로 가서 더욱더 남자 다워 지죠.

     여자 라면은 요가를 다니는것을 추천 합니다.. 살 진짜로 잘 빠져요 ~

 

6.  가수가 되려면 얼굴도 중요하지만 실력이죠.. 노래 연습 많이 하시구 그리고

     자신의 장기를 기르세요 성대모사, 이상한 흉내, 희한한 소리 내는것, 비트박스

     등등 그리고 정 얼굴이 컴플랙스라면은..성형을 하세요... 전 성형을 그다지 추천

     하지는 않습니다..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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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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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지식너지식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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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누구나 처음에는 노래를 못불러요

지금이라도 자신있는 곡으로 오디션을 보십시요

2.쑥스럼은 어릴 적에 고쳐야합니다.

오디션이나 무대에 설때만이라도 용기를 가지세요

3.sm기획사도 서울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yg나 good이 서울방향이 아닌 것으로 알고있는데..

서울이면 죄송하구요.. 사죄빌게요

저랑 나이도 같으신데.. 벌써 가수를?

전 중3에 가려고요 good으로요. ~!ㅋ

4.괜찮아요. 사진을 못올린다고 해서

마골피도 요즘에 인기있잖아요?

얼굴 알려서. 못 생기시면

얼굴없는 가수로 활동을 하십시요~!!

5.키는 6학년 정도의 키니깐 괜찮구요^^
몸무게는 ... 저는 41이거든요?

6학년이 45라고 하니깐 정상체중 조금 넘어가세요

밥을 적게 드셔야할듯..

6.웃을때 항상 입을 크게 벌리고 찍으세요

혹시 사진찍을실때 입을 닫고 살짝 미소만 보이세요?

그러시면 안되요.

살짝미소가 다른사람이나 혹은 자신에게 미흡한 경우,

살짝 어색해 보일때가 있습니다.

웃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겠구요

 

 

 

 

가수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랍니다.

그래도 꿈은 접을 수는 없잖아요

연습많이해서 가수 되길 빌게요^&^

200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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