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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고백할려고하는데..노래가 비쥬-누구보다 널사랑해
정보가 없는 사용자 조회수 2,357 작성일2005.11.07

 

전우선 여자이구요

 

빼빼로 데이날

노래부르면서

줄려고요.

즉 고백이라고 할까요.

고르고 고른노래가

비쥬 -누구보다 널사랑해

예요

우선 쫌 된노래라 사람들한테 알려지지않는곡이죠

 생소하고 그래요^ ^

그래서 이노래를 고른건데요.

중요한거는.

.

ㅜㅜ랩부분과 간주부분이 너무길어요

앞에 간주부분은 그냥 그렇다고치고

앞에 랩 부분은어떡해요

처음에 그냥 내가 이러이러햇다. 내가 그냥말로 고백한다음

노래불를려고햇죠

근데 난감한게/..그뒤에도 랩이 잇단얘기죠..

어떡해요......ㅜㅜ ..

그래서 한곡 다부르려햇으나

랩만 세번잇어서..포기하고

1절만 부르려합니다.ㅜㅜ

랩두부분이 일절이라서 ..어떡하죠 ㅜㅜ

이제와서 바꾸긴 어려운데 ㅜㅜ...

제발 급해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하는 고백인데..

ㅜㅜ 도와주세여  ^^

가사 적어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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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쥬-누구보다 널사랑해>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
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
이 지나
그땐 또 오늘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이젠 너를 위해 내가 모든걸 해주고 싶어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
상을
바이올렛 향기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파란 하늘 꿈처럼
변함없는 친구같은 너의 마음을 언제까지
영원히

rap) 아침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운 세상 언제
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지난 여름 바닷가에 담긴 너와의 작은 약속
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 속에서 영원히 우리를 비출
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두눈을 감고 파란 하늘을 봐 우
리 함께 그린 예쁜 세상을
이세상 누구보다 너를 사랑해 너의 작은 세
상을
바이올렛 향기 같은 너의 미소를 언제까지
영원히

rap) 가끔 길을 걸어가다 뒤를 돌아보면 너
와 함께 했던 지난날이 너무 그리워
아주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 그땐 또 오늘
을 그리워 하겠지
언제나 넌 내곁에 있어 주었지
힘들때도 기쁠때도 너는 나의 사랑스러운
친구인거야

아침 햇살이 창가에 비칠때면 너의 해맑은
미소가 행복하게해
너와 함께하며 지내온 날들 그속에 간직한
우리의 사랑을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 너의 모든것을 언제까지나 언
제까지나
(아침 햇살 맑은 창가에 기대어 바람에 실
려온 너의 향기를 맡으며)
너를 사랑해
(우리 작은 두손에 담긴 아름다 운 세상 언
제까지 우리를 비추어 줄거야)
너의 모든것을
(지난 여름 바닷 가에 담긴 너와의 약속과
행복한 꿈들이)
언제까지나
(언제까지 너와 나의 마음속에서 영원히 우
리를 비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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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답변
1번째 답변
프로필 사진
dhkd****
시민
본인 입력 포함 정보

흠..만약에 바꾸신다면

 

김장훈-마이프로필 추천합니다 ^^  랩은없구 잔잔한음악

200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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