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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무서운 이야기좀 여~
비공개 조회수 14,662 작성일2011.06.12

저는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 초등학교 4학년입니다.

제가 무서운이야기에 푹빠졌는데 ...

어쩄든  무서운이야기좀알려주세요

> <새공냠냠,허접답변등 신고합니다 ←드래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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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제가 문구점에서 500원 을 주고 산 작고 귀여운 무서운 이야기 들이 적혀있는 조그마한 책인데요 ^_^

요새 학교 다니면서 심심할때 요간히 보았는데 그렇게무섭지도 않으면서 그렇게 싱겁지도 않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나눠 드릴가 해서 올려 드려요 ㅎㅎ

 

 

제목:홍콩할매의 무서운 이야기

 

<순    서>

 

현대판 잔혹동화

 

고전 잔혹동화

 

 

 

 

 

 

 

 

 

 

 

 

 

 

 

현대판 잔혹동화

 

중국에서 일어난 저주

 

2001년 8월쯤에 중국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어느 행복한 가정에 두 아이가 있었는데 그 두아이가

갑자기 납치되었습니다.

납치한 사람은 협박전화를 계속했습니다.

"여~ 또 나야."

"!! 아...아이들은 무사한가요?"

"흐흐흐~날 그렇게 못믿어서 되겠어?

뭐야..죽여달라는거야?"

"아...아닙니다!!살려만 주십쇼!"

"싫어."

"네?"

"음..내가원하는건...너희들이죽는거야."

"네???"

"니들이 안죽으면 이 애들이 죽고:.크크큭.."

"이 미친놈!!"

"음? 미친놈? 니 아이들을 토막내줄까?"

".................크..."

"뭐..지금 당장 니가 죽는다면......이 아이들은

살려보내주지.."

"이..이런...나쁜..."

결국 그아이의 부모는 납치범과의 통화중 아이를 살리기 위해 죽음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경찰이 그 집에 들어닥치는 순간 약간이상한게

있었습니다..

"어..어이...왜 아이들의 엄마만 시체가 있지..?"

"어...그러게..?"

그렇습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가 범인이였던것입니다.

그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들과 부인을 모두

죽인것입니다.

2002년 5월에 범인은 채포되었지만 범인은

죽은 아이와 부인의 원령을 보았다고 계속 말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그 범인은 교도소에서 자살..

그런데 그다음날..

그 범인의 아내의 무덤에서 범인의 피가

발견되었습니다..

현대 과학으로도 증명 안되는 이 일을 중국 사람들은

아직도 기억하고 "저주"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낡은 주택의 소녀들

 

정희는 어느 낡은 주택에 살고 있었습니다.

그 주택은 2층 이었는데,1층에는 부모님이 살고,2

층에는 정희와 자신의 동생인 정수와 같이

살았습니다.

정희는 대학교의 연극부라서 가발을 매우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정수는 군대에 가고 정희는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놀다가 1시 넘어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들킬까봐 몰래 들어가서 자려고 까치발로

계단을 올라가는데 워낙 낡은 주택이라 '끼익,,,

삐걱,,,'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2층에는 방이 2개가 있었는데, 하나는 동생것이고,

큰방은 정희가 썻습니다.

 그 날도 여느날과 같이 침대에 누워서 얼굴을 살짝

들면 TV가 보이는 자세로 편안하게 누운채 웃긴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가 살짝 뒤로 돌아누웠는데,

뭔가 음침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얼굴을 들어보니,, 어느 소녀 2명이

침대머리맡에 앉아 있었습니다.

 자신과 가까운 쪽에 앉은 소녀는 정희와 눈이

마주치는 쪽에 있었고, 두 소녀는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서 순간 온몸이 굳어버린 정희는 TV를

보는 척 하면서 그 얘기를 듣는데, 정희와 눈이 마주친

2번 소녀가 마주앉은 1번 소녀에게 말을 했습니다.

 

'야,,쟤,,, 우리 보고 있는 것 같지 않아??' - 2번 소녀

'뭐???쟤가 우리를 어떻게 봐???'  - 1번 소녀

'야, 그럼 우리 한번 확인해 보지 않을래?' - 2번 소녀

 

그러면서 TV속으로 들어가 정희를 빤히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그 2번 소녀의 얼굴은 머리는

풀어헤쳤고, 눈은 옆으로 찢어지고 입은 약간

삐뚤어진 괴상한 얼굴이었습니다. 정희는 너무

무서웠지만 모르는 척 해야 했기에, 어쩔 수 없이TV

를 보며 웃는 척했습니다.

 

'야, 얘 우리 보고 있지 않은 것 같은데???'  - 1번소녀

'그런가???' - 2번 소녀

 

그리고 그 소녀들은 정희의 가발을 가지고 놀았고,

무서웠지만 차마 소릴 지를 수 없었습니다.

 

'야,,, 쟤 진짜 우리 보는 것 같애' - 2번 소녀

'아직도 그 얘기야?? 그럼 니가 직접 가서 확인해봐' - 1번 소녀

 

그래서 2번 소녀가 다가오려고 하고 있는데,

그때!!!!!!!!! 어느 할머니가 벽에서 얼굴만 내밀고

소녀들을 불렀습니다.

 

'얘들아 빨리와 날 새겠다' - 할머니

'예 할머니' - 소녀들

 

 1번 소녀는 벽을 그냥 통과하였고, 가발을 쓰고

있던 2번 소녀는 벽에 통과하는 순간 가발이 벽을

통과하지 못하고 떨어졌습니다. 그 순간 소녀와

정희의 눈이 마주쳤는데 2번 소녀가 하는 말

 

'거봐,    보고 있었잖아.'

 

그 순간 정희는 긴장이 풀려 몸에 힘이 빠졌고,

다음날제대를 해서 집에 온 정수에게 하루만 방을

바꿔 쓰자고 했습니다. 다음날 정수가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왔고 정희가 겪은 일과 똑같이 겪었다고

합니다. 다만 소녀들은 보이지 않고,,,,,,,,,,,,,,,,

 

그래서 그 날 그 집을 팔았고, 더 이상 그런일은

생기지 않았다고 합니다.

 

지옥으로 가는 등산

 

지리산으로 10쌍의 부부가 등산을 갔다. 그런데 가는

길에 한 아줌마가 발목을 다쳤다. 다친 아줌마는 가까

운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일행은 근처 계곡

을 둘러보기로 했다. 일행이 출발한지 20분이 지나자 갑자기 날씨가 돌변하여 눈도 오고 거센 폭풍도 몰아

쳤다. 아줌마는 무척 걱정을 했으나, 다행스럽게도 얼

마 후 일행들은 무사히 돌아왔다. 그런데 자기 남편만

보이지 않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감추고 있

는 듯 주춤거렸다.

그때!!!! 저 멀리에서 피를 흘리며 남편이 손짓으로 이

리 오라며 아내를 부르고 있었다.

 "계곡에서 사고로 당신 남편이 죽었어요. 저건 귀신

일꺼에요." 주위의 사람들이 말렸다.

순간 아내는 정신을 잃을 뻔했지만, 그래도 자기 남편

이기 떄문에 손짓하는 쪽으로 갔다. 남편은 부인의 손

을 잡고 산 밑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정신없이 뒤어 마

을에 도착하였고, 그제서야 피범벅이 된 남편은 입을

열었다.

"여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폭포로 떨어져 죽고, 나만

겨우 나뭇가지에 걸려 살아났어!!!"

 

공포의 핸드폰

 

 받는 사람-유가은-앞으로

소포가 나에게 왔다.

 "이게 뭐야??"

나는 급히 끌러보았다. 핸드폰이었다.

 "아니...이거 준 사람이름이 없네??"

나는 급히 그핸드폰을 들고 전화기 옆에 가서 예상되

는 친구들에게 전화를 걸었다.

 "유미니?? 나 가은인데 네가 핸드폰 보냈어??"

 "애 미쳤니? 내가 왜 비싼돈으로 보내??"

 "응.."

아무리 전화를 걸어도 친구들의 대답은 같았다. 그러

던 어느날 잊고 있던 그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다.

-고객께 알립니다. 1개월을 1번 2개월은 2번 3개월은

3번 4개월은 4를 눌러 주십시오.-

기계에 녹음된 여자의 목소리가 들렸다

"뭐야??"

나는 무심코 4번을 눌렀다.

-네.고객의 기간은 4개월이 되겠습니다

"응??"

나는 피차 내 핸드폰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 들어 핸

드폰을 놓았다. 그리고 수능시험을 치루게 되었다. 문

제들은 너무 어려웠다. 근데 진동으로 핸드폰 전화벨

이 울렸다.

-1번은4, 2번은3 등등~~~~"

 나는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다 받아적었다. 그리고

결과가 나오는 날에 난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유가은 전교1등...

"아니~~~!!!!!"

그 핸드폰은 자신이 언제 어디서 시험을 치루는지 알

고... 나는 그 핸드폰이 점점 맘에 들기 시작했다.

어느덧 시간은 흘러 4개월이 되기 5분전시 전...집으로

가는길에 친구와 떨들면서 지하철을 타려고 선로에 섰

는데, 갑자기 나의 몸이 철도로 밀려 나갔다.

"가은아, 어서 올라와" 친구가 소리치고 있었지만 몸

은 움직이지 않았다.

"안돼~~~~!"

 

철커덕 부웅~~~~~~~~~

나는 숨이 끊어 지기전 핸드폰이 웃는 것을 보았다.

[4개월이 되었습니다.]

핸드폰에서 기계적인 여자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채    팅

 

채팅을 아주 즐겨하는 경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어느날 경수가 채팅을 끝내고 잘려고 하는데...

'깜찍이 님께서 깜찍이님의 방에 초대하십니다. 들어

가시겠습니까?' 라는 메시지가 떳다.

경수: 누구? 전에 만난적 있었나?

깜찍이: 아니.. 없어

경수: 그럼 왜....?

깜찍이: 왜....? 안돼...?

경수: 아....아..니..

깜찍이: 다행이네 너 몇학년?

경수: 6학년.

깜찍이: 나두 6학년인데... 나 무척 이쁘다~

경수: 응'좋겠구나.

깜찍이: 응.. 이뿌고 착해서 인기도 많았는데... 근데..

몇일전 교통사고로 많이 다쳤어.. 그리고 그 아저씨는날 강물에 던져버리고 도망을 쳤어 난.. 좋아하는 애한

테.. 좋아한다고 말도 못 했는데...

경수: 많이 아팠겟구나?

깜찍이: 응.. 하지만 이제는 안 아퍼, 그리고 나 교통사

고 당할때 목이 다쳐서 몸은 떠내려가고.. 목이랑 얼굴만 있다.

내가 강물위에서 내모습이 빛춘걸 보고 알았

어.

'이상한 애 아냐~ 왜 이렇게 무서운 얘기만 하지?'

경수는 속으로 기분 나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채팅

창을 꺼버리려 했지만 꺼지지 않았다. 컴퓨터도 역시

꺼지지 않았다.

'헉! 왜 이러지?'

깜찍이: 내 얘기좀 더 들어줘...사실은 나... 그 아저씨가

 누군지 알아.

경수: 무슨 소리야! 그냥 지어낸 얘기 아니었어??'

깜찍이: 지어내다니!~ 내가 얼마나 억울하게 죽었는데

그런 얘기를 지어낼수 있겠어??

경수:그...그럼 그 사람이 누군데??

깜찍이:응, 너희 아빠야!!!

 

경수의 발 밑에서 하얀 눈동자에 불어터진 얼굴이 경

수를 들여다 보고 있었다...

 

 

저승으로 가는길

 

내가 집에서 잠을 자고 있었을 때야....잠을 자다가 꿈

을 꾸게 되었지...밖에 외출했다가 돌아와서 현관문을

열고 집으로 들어갔어....

그런데 방 문이 두개가 나란히 있는 거야... 난 먼저 왼

쪽 방문의 손잡이를 잡고 열었지,,,

 그 방에는 나를 제외한 우리 가족들...아버지...어머니

...그리고 형이 둘러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참

고로 이야기 하자면, 우리 아버지는 돌아가셨어....그

런데 꿈에서 뵌거지...)

 가족들은 나를 보면서 반겼지....하지만 나는 너무 피

곤해서 옆 방에 들어가 쉰다고 말을 했어...나는 가족

들에서 인사를 하고 나서 방문을 닫고 너무 피곤한 몸

을 이끌고 옆 방문을 열었어...그런데 그 방에는 옆 방

에서와 똑같이 내 가족들이 둘러앉아 있는거야...

하지만 그 방에는 아버지가 없었어....

내가 의아해하고 있는 그 순간 가족들이 나ㅡㄹ 쳐다보

았어...그러면서 다들 일어서더니 점점 나에게 다가오는

거야...

나에게 다가오면서 그들은 혀를 내밀어 낼름낼름거렸지....마침 뱀처럼...

그리고 한 걸음 다가올 때마다 얼굴이 뱀으로 바뀌어

가고 있었어....

나는 무서워서 도망가고 싶었지만 몸도 발도 하나 움

직일 수 없었던 거야....뱀들이 몇 발자욱만 디디면 나

는 죽을거라고 생각했지....

하지만 그 순간에 누가 내 어깨에 손을 올려놓는거야

....그러면서 이야기 했지....

"경민(가명)아! 여기서 뭘하고 있는 거야?어서 가!"

나는 친근한 목소리에 서서히 목을 움직여 뒤를 돌아

보았어.....

내 뒤에 서 있던 사람은 내 아버지였던거야...

그 순간 나는 눈을 떳었지....내 주변에는 가족들이 모

여 있었어...어머니께서는 눈물까지 흘리고 계셨지....

그리고 하얀 옷을 입고 계신 아저씨.....알고 보니 난

병원에 있었던 거야....

어머니께서는 내가 식은 땀을 흘리는 것을 알고 깨워

봤지만 일어나지 않자 병원으로 연락했던 거야...

하지만 병원에서도 아무리 조치를 취해도 일어나지 않

던 중에 내가 갑자기 정신을 차리게 된거지....

돌아가신 우리 아버지가 날 살려주신거야....그 때 아

버지께서 날 불러주시지 않았다면 죽었을지도 모르지

...

 

 

돈에 얽힌 이야기

 

어떤 여자애가 혼자서 산에 놀러갔다가 우연히 엄마잃

은 사슴을 만났다. 먹던 과자를 나눠주며 금방 친해진

여자애는 사슴과 함께 사이좋게 뛰어놀았다.

그때 마침 정신병원에서 방금 탈출한 정신 병자인 살

인마를 만났고 그 살인마는 여자애와 사슴을 잔인하

게 토막내어 죽였다.

죽은 여자애의 아버지는 지폐회사에 다니는 사람이었

는데 딸의 죽음에 너무 상심한 나머지 딸의 억울함이

영원히 잊혀지지 않게 지폐에 새겨넣어야겠다고 생각

했다.

그래서...50원짜리에는 벼를 딸아이의 머리카락으로

만들어 숨은듯 새겨넣었고, 100원짜리 뒤에 임금수염

이(11 111 11)이런식인데 오른쪽에 갈라진 수염이 딸

의 목이고, 500원짜리에는 학의 손바닥을 죽음직전 딸

아이가 내밀던 구원의 손길로 만들었고, 1000원짜리

에는 이황위에 사슴이 있고, 5000원짜리 뒤면엔 어린

이의 눈 같은것이 있고, 10000원 짜리에는 물 있ㄴㄴ곳

에 사슴이랑 딸이랑 뛰어노는게 보인다고 한다.(작아

서 잘은 안 보임)

 

 

분.신.사.바

 

저희 영어 선생님이 다니시던 고등학교에서는 그당시

유명했던 분신사바를 했다고 합니다. 선생님은 안하셨

지만 반친구들은 매일 점심시간마다.그것을 했고 그

날도 그것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다가 그만 일본어를 가르쳐 주시는 일본어

선생님이 그것을 보고 매우 흥분하여 당장 그것을 멈

추라고 뭐하는거냐고 엄청 혼이 났답니다. 이유는 자

신이 예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그것을 하다가 진짜로

미친아이를 봤다고 해서.....

 그일 후부터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그 짓을 막으

려 했지만 반친구들은 몰래몰래 했었답니다.

 

그러던 어느날 선생님도 반친구들에게 이끌려 하게 되

엇는데.....

누구에게 질문을 하냐고 했더니 펜이 선생님쪽으로 와

서 선생님이 질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선생님은 귀신

같은 것을 무섭게 안보고 그냥 재미삼아 보는것 이였

기때문에 안믿었다고 합니다.선생님은 귀신이 있을까

하는 호기심에 질문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넌 몇살이니?"

펜은 크게 삐뚤어진 글씨로 7이라고 썻답니다.

"너 왜죽었니? 여자니?"

펜은 또다시 움직여 죽은 이유를 썻는데 삐뚤어진 글

씨로 교통사고 라고 쓰고 원을 크게 그렸답니다.

"그래?그럼 내가 질문 하나를 하겠는데 우리 왼쪽 옆

반에 맨첫번 째줄에 첫번째로 앉은 구석자리에 아이의

필통에 펜이 몇개들었니?"

의심하던 선생님은 그렇게 질문을 하셨고..

펜은 또다시움직여 11을 삐뚤어지게 적었답니다...

반친구들 몇명이 가서 확인을 했더니 정말로 11한개

였습니다. 이제 선생님은 믿지 않을 수 없었답니다.

그렇게 선생님은 계속해서 질문을 하셨고,....(사실적

으로만 질문했답니다.내가 언제결혼할까 그런 미확실

한거 말고)어느세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선생님과

대화하던 그 여자아이가 갑자기 종이에 낙서를 크게

크게 빠르게 빠르게 했답니다.놀라신 선생님은

"너 왜그러니? 혹시 화가났니? "

펜은 빠르게 원을 그렸고 이유를 묻는 선생님의 질문

에 펜은 뒷문을 향해 선을 그었답니다.

놀란 아이들은 전부 모세의 바다가 열린것처럼 스르륵

비켜 뒷문을 보았는데 (장소는 교실입니다)

 그 곳엔 자기네 반 여학생이 서 있었고 그애는 손을

모으고 매우 빠르게 조그만한 목소리로 중얼 거리면서

뭐라고 했답니다.

"너 지금 뭐하는 거니?"

선생님은 놀라서 얼른 그 애를 타일렀고 마침 수업이

시작되서 뒤숭숭한 분위기에서 모두들 제자리로 돌아

갔습니다. 그리고 수업이 끝나자 마자 선생님과 반친

구들이 그 여학생에게 물었답니다.

 

아까 그 뒷문에서 무슨말을 했냐고...

 

그러자....

 

놀랍게도...

 

반 친구들을 향해...

친구들이 분신사바 라는 귀신놀이에서 빠져 나오기를

비는 기도를 했던거라고 합니다.

 

피 아 노

 

현아는 피아노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부모님한테 조르

기를 밥먹듯이 했습니다. 그러다못한 부모님이 중고

피아노를 사주셨습니다. 현아는 너무 좋아서 밤낮 가

리지 않고 열심히 쳤습니다. 한달 쯤 지났을까... 현아

는 손가락이 아프다는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엄마는

너무 열심히 쳐서 그런거라고 그냥 지나쳤습니다. 하

지만 현아는 치면칠수록 더더욱 아파왔습니다. 이상한

느낌이든 엄마는 점쟁이를 찾아갔습니다. 점쟁이는

"그 피아노를 사진을 찍고 나서 불태워 버리십시오"

이말뿐이었다. 피아노가 원인이라고 생각한 엄마는 피

아노를 판 사람을 찾아갔고 엄청난 얘길 들었습니다.

그 피아노는 자신의 딸이 하던거였는데 피아노 경연대

회에서 꼴등을한 딸은 피아노를 망치로 쳤고 두번째

대회에서 또 꼴등을하자 자살을 하였다. 엄마는 점쟁

이가 시킨대로 사진을 찍고 피아노를 불태웠는데 그

이후는 딸의 손가락이 아프지 않았다. 며칠후 피아노

를 찍은 사진을 현상해 보니 달라고했다. 그 사진속에

는 피아노 위에서 검은 그림자가...

 

현아의 손을 웃으며 치는것이었다......

 

 

등뒤에 소녀

 

은혜와 정아는 무서운 이야기를 보고 있었다.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죠."

"은혜야~ 무서워.그만 보자."

"이게 무서워?? 정아 너 겁쟁이구나~"

"은혜야 나 화장실 좀 다녀올께."

"야~ 어디 가려구. 나도 실은 무섭단 말이야.."

" ...... 어쩔수 없지."

"그럼,나 문열구 쌀테니깐 넌 쇼파에 앉아 있어."

"알았어."

그리고 은혜는 쇼파에 앉아서 다른 오락 프로그램을

보며 귤을 열심히 까고 있었다.

그런데 정아가 나오면서 하는 말이

"우아~ 손 시려워. 뜨거운 물로 씻을껄~"

"으이구~바보."

"내가 왜 바보야~ 어??아참 너 왜 나보고 웃었어?"

"무슨 소리야~ 난 아까부터 계속 여기서 귤먹고 있었

는데??"

 

 

 

 

 

 

 

 

 

 

 

여기 까지만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도저희 손아퍼서 ㅋㅋ;

중간 까지 올려 드리는거에요 ㅠㅠ !

 

절대 출처 따위는 없습니다. 제가 손수 보고 직접 다친거구요

이렇게 열심히 쳤는데 ㅠㅠ 채택 안해주시면 미어 합니다.

 

Me!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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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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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게노
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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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무서운 소설에 푹 빠진

4학년 짜리 소녀입니다.

그럼 저가 본 것중에서

몇가지를 소개 시켜드리죠

 

1.100째 이야기는 누가 했을까?

어떤 초등학교에서 100번까지

무서운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찾아온

다는 소문이 있었어요.

4명의 소녀들은 그것을 밝히기 위해

무서운 이야기를 밤에 했습니다.

드디어 100번째 이야기가 시작되었어요

"그럼 시작한다 어쩌고 저쩌고"

아침이 되었어요

소녀1:야 어제 100번째 이야기 누구 했냐?

소녀2:난 아닌데....

소녀:3:나도.....

소녀4:나도..아냐.

 

 

2.마네킹

어떤 소녀가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집사와

어머니,소녀만 한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근데 세월이 흐르자 소녀가 9살때 어머니께서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소녀는 집사아저씨가 죽인건 아닐까

라는 예감이들어 엄마랑 똑같은 마네킹을 만들었습니다.

잠시후,마네킹이 도착하였습니다

그래서 세워놓고 가서 지켜보았습니다

집사아저씨가 "마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집전화기에서 벨소리가 들렸습니다

소녀:여보세요?

마네킹 만드는 아저씨:네,마네킹은 1주일 후에 도착합니다

그럼 그 마네킹은 누구였을까??

 

 

3.그림자가 없는 영희

옛날에 아주친한 철수와 영희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학교에 갔다와서 공부를 하고 갔습니다

뉴스에서 영희의 또래아이가 사망했다고 하였습니다

다음날 체육시간에 그림자 밟기를 하였습니다

영희:쌤 저는 못해요 아니 안해야해요

쌤:잔말말고해

철수:니 그림자 어디갔냐?

영희:나 그림자 없어

철수:어....왜....

영희:나 어제 뉴스에서 나온사람이 나야 오늘은 누구한테

저주를 내려볼까?

 

 

 

 

4.빨간 목도리

어떤 맹구라는 아이가

빨간목도리한 아이를 사랑하였습니다

아이를 사랑하고 사귀고 좋아하였습니다.

근데 봄 여름이 지나도 빨간목도리를 벗지 않았습니다

맹구:야!목도리 벗어!!!내가 그래도 너 좋아해줄거야!

아이:정말?그럼 벗는다....

벗는순간 아이의 목이 떨어졌습니다

아이:이래도..나 좋아해 줄꺼지?

맹구는 그 뒤로 행방불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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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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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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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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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sr****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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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마차

전교꼴등이 어느날 1등이 되고 싶어 폭풍공부를 했어요 그래서 전교 2등을 했어요 (줄여서 말할께요,,) 근데 계속 2등이 되니까 1등이 미운거예요. 그래서 1등을 죽이기로 결심했어요. 1등을 옥상으로 데려와서 난관끝으로 데려와서 떨어뜨려죽였어요 그래서 2등이 어느날 공부를 혼자하고 있었어요 근데... 너무 오싹한거예요... 근데 갑자기

"검은마차 1층들어갑니다."

뭐괜찮겠지?

"검은마차 2층들어갑니다."

오싹해졌어요.

4층에 있었어요..

"검은마차 3층에 들어갑니다."

오싹해서 화장실로 갔어요 하필 피뭍은 4째칸!

"검은마차 4층에 들어갑니다."

"검은마차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다행히 남자화장실부터갔어요.

무서워 바꿀까 했는데 못바궜다.

"검은마차 화장실에 들어갑니다."

근데 4째칸을 딱! 들어간거예요 그모습은 끔찍한 모습이었고 2등을 죽여버렸답니다...

2.물귀신(김 근데 짧게...)

어느날 남자가 군대를 입대했는데... 비가 너무 않와서 비야 와라고 빌었어요,, 근데 비가왔어요... 홍수가 나서 소방관이 시체를 꺼내는 데 일손이 부족해서 군대에 있는 사람들도 도왔어요 십입이랑 고참이랑 같이갔는데.. 어떤 머리카락이 띄어있는걸 봤는 데 볼려했는데..고참이 아니라고 하며 했는데 신입이 불편해서 보자고 계속하자 고참이 욕을 계속 말해서 나중에 미안하다고 했다 신경쓰이면 소방관한테 물어보랬는데... 신입이 말했어 그래서 밤에 갔다. 소방관2명이가 실종됐다는 거다... 그래서 고참의 얼굴이 창백해졌어 신입이 왜그려냐고그러는 데 5분동안 가만히 있다가 신입을 데려와서 5분동안 고민하다 입을 땟어...

"야.. 월래 사람시체는 일자로 못떠... 근데 그 시체는 일자로 떠있었어..." 고참이 가자고 한 이유가 그건 시체가 아니라 물귀신이였다는 거야! 그래서 물귀신 한테 잡혀먹인거였어...

3.홍콩할매

애들이 오늘 수군수군거렸어...영수가 애들이 뭐하냐고 하니 영수 생일을 묻는 거야"4월4일"이라고 했다. 애들이 너 오늘 죽으니까 우리말 잘 들어야돼...

"너 밤에 전화올때 5번때 전화를 받고 누가 불러도 대답하지말고 이불밖으로 손가락 내밀지 말고 자야돼"라고 했다. 영수는 근데 안 믿었어.. 그래서 밤이 됐다. 전화가 울렸다. 3번만에 받았다.전화기에선 이렇게 말했다.

"흐흐..영수야"

"흐흐..영수야"라고 했다. 무서워 끈었다. 누가 불렀다.

"흐흐...영수야"

"흐흐..영수야"

"누구세요!"하며 창문을 열었다. 없었다. 그래서 잤다. 여름이라서 이불을 안 덥고 잤다. 내일 학교에 갔다. 근데 오늘은 개교기념일다. 그리고 갑자기 화장실이 가고 싶어졌다... 근데 옛 학교화장실에 갔다. 오싹해서 갈려는데... 않열렸다... 야옹..야옹소리가 들렸다. 뒤를 돌아보니... 반은 고양이인 할머니가 식칼을 들고 죽일려고 했다. 그래서 영수는 죽었다.

4.삐에로(꽤 생각하면 오싹...)

어느아이가 어떻해도 안웃는 아이가 있었다. 그래서 인형점에 갔는데... 삐에로를 보고 웃었다. 그래서 몇일 계속와서 사기로 했다. 근데 주인장이 아이를 혼자있게 하지마세요라고 하고 공짜로 샀다. 아빠가 교통사고다 아이를 나두고 갔다. 돌아왔다. 근데 아이는 없고 삐에로 입에 피가 묻어 있고 웃으며 말하는 말 또 혼자있네? 엄마는 도망갔다. 근데 너무 빨라서 따라잡았다. 또 삐에로가 하는 말 또 혼자있네? 엄마까지 잡아먹고 아빠도 나중에 죽었다....

5.화장실

어느 여자목소리가 저기요... 문 좀열어주세요.. 화장실이 급해서.

그래서 열어서 화장실에갔는데 오싹했다. 왜냐하면, 5층인데 화장실이 급해서 왔을까?라는 생각이들어서

6.노크

노크소리가 들렸다.

"똑..똑"

여자가 물었다...

"당신은 여자입니까?남자입니까? 여자면 한번 남자는 두번"

2번두드렸다.

또 물었다."당신은 혼자입니까? 두명입니까?한명이면 한번두명이면 두번두드립십쇼"

"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똑.."

오싹해졌다.

 

추천좀여

2011.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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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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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안녕하셍 ㅋ 채택하는거 맞져?

 

시작함

 

"혼자 생화"

 

 

어느날, 어떤 한아이가 살았다. 그 아이는 무서운이야기를 좋아했다. 근데 그아이는 밤이 되면 무서워서 잠도

못 잤다. 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목욕을 하게 됬다.

 

 

샤워실....................

"하아,,하아.. 뜨끈하다.." "아... 근데 왠자 좀 오싹하네.." 그리고 그아이는 옆을 봤다."휙!!" 으아아아아아악

그리고 그아이는 기절해버렸다. 왠냐면.................... 옆에 귀신이 그아이를 뚫어지게 쳐다보면서 눈까지 찢오진 입으로 웃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날 그아이가 깨어나는 날은 절대 없었다고 한다.........

 

무서운걸 원한냐? 그럼 상상해라 그럼 그것이 보일테니......................

2011.06.16.

  • 출처

    내가 했다. 퍼가면 신고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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