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만해도 여자의 몸매가 남자에 비해 가장휼륭한줄 알았습니다.

나중에보니 그게아니더군요?

여자도 완벽하지못한것이 근육이라는것이 느껴졌습니다.

뭐그렇다고 제가 절대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여자들에게 자연스럽게 시선이가는데 여자는청바지입었을때 골반라인이 휼륭한것같은데 제막내여동생도 제국의 아이들 한가인닮은 그사람인지 모르지만 복근방송에서 보여주니 우와그러던대 여자들이 남자근육에 관심있어봤자 얼마나 관심있겠습니까?

몇몇만 그럴뿐이지 근데 평균적으로 길을가다 여자들이 더몸매가 좋아보이기는한데 저번에 티비에 4억소녀가 나이는 20살넘은것같은데 던을4억을모아서 4억소녀던대 어떤근육맨이 어깨에태우니mc가 이런근육질의 남자를 좋아하냐고물어보니 아니요?저는 슬림한 잔근육을좋아한다하던대 자기보다 이상형이 조금더버는남자는 ok라했던가 정확히기억은 안납니다. 

황철순씨는 키178에 78kg에  근육이 큰데 징그럽지않고 보기좋던대 화와이 보디빌딩대회에서 2등한 근육이라하던대 근육포미닛에서 나왔는데 연예인 현아가 저런근육을가진사람은 돼개둔할줄알았는데 날렵하면서 유연한것이 깜작놀랬다하던대 그사람은 몸이갑옷같은 근육처럼 느껴졌습니다.

지금은 잔근육말고도 큰근육도 멎지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이무래도 근육에 대해서는 남자들이 더잘알고있기때문에 답변은 남자분에게 부탁하고  여자들도 전문가라면 상관없지만  그리고 박수희보디빌더 여자를보게돼니 청순한 외모에 라인이좋으면서 슬림한 근육이 있는 여자도 멎지더라고요?

또 한양대 명품복근 박상호씨인지 그사람도 장난아니던대 조혜련이 일본 한국 외국 모든몸짱들다보았지만 그사람들중에 최고수준이었다합니다.

남자들도 못따라가는것이 여자들의 피부인데 그리스조각상들을보니 정말 남자의 몸매는 감탄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