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스티살룬, 햄버거 갑자기 화제? ‘두툼한 새우 식감 어떻길래’

채나리 / 기사작성 : 2019-11-10 14:57:18
  • -
  • +
  • 인쇄



이영자의 ‘새우버거’ 먹방이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차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는 이영자와 그의 매니저 송성호 팀장의 모습이 전파를탔다.

이날 이영자는 단골 햄버거 가게로 향했다.

이후 직접 차에서 내린 이영자는 새우버거 2세트를 주문했다. 해당 버거는 엄청난 두께의 새우 패티와 온기를 더하는 노릇한 빵, 고추냉이 소스가 뿌려져 맛을 완성했다. 특히 이영자는 “새우를 잘게 가는 것이 아니라 식감이 살아있게 조각낸 느낌”이라며 “거기다가 고추냉이 맛이 확 올라온다”라고 평했다.

한편 이영자가 방문한 서울 성수동 서울숲 수제버거 맛집 ‘제스티살룬’의 인기메뉴 와사비 쉬림프버거는 10300원이다.

[저작권자ⓒ 더드라이브(TheDrive).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