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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녀평등 페미
비공개 조회수 5,146 작성일2018.06.19

남녀평등을 주장하면

페미 라는데

데이트나 소개팅 에서

더치페이 하면

왜 찌질 한남 이라고 하는거죠 ?

더치페이 자체가 남녀평등 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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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미니즘은 여성주의입니다.


유래부터 말씀드립니다.

페미니즘은 여성인권증진을 해서 평등을 이루자 라고 시작해서 시작되었습니다.

- 우선순위가 여성의 이익, 평등입니다. 

   페미니즘 안에서 남성의 위치는 


남성은 강하다. 여성은 약하다. 그러므로 여성은 가해자가 될수 없고 남성은 가해자다.

"여성을 위한 남성 & 가해자"


 에 머무르기 때문에 형평성이 있다고 볼수없습니다.

 사실 성에 관한 성향은 세대별. 도시,농촌, 

 소득수준별로 각각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레디컬 페미니즘의 경우 위의 한가지에 고정이 되있습니다.

 이유인즉 그것이 "옳고그름과 관계없이"  자신들의  이익에 도움이 되기때문입니다. 




2.양성평등과 페미니스트는  다릅니다.


-페미니즘의 경우 여성의 이익이 최우선 인 반면

  양성평등의 경우 양 성별의  이익을  동시에 놓고  생각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의 경우 사회약자이며 기울어진 운동장 비유를 많이하는데

  그 레디컬 페미니스트 들이 아예 양지로 나올수도 없는 성소수자들을

  단지 성별이 남자라는 이유로 아웃팅(신원을 밝히는것 )하고

  깔아뭉갰던 사례를 보면... 과연 설득력있는지 의문입니다.





3.여성의 이익이 올라간다 한들 양성평등이 이뤄지는것이 아닙니다.


- 좋은자리는 한정되있는데 그곳에

  "여성"이란 성별로 올라간다면" 이건 다른차별입니다.

   동시에  "여성이란 이유로 올라가지 못하는것" 역시 차별이죠

  애초에  좋은자리에  취직하는것은 성별로 이뤄지는게 아니라

  능력.성실성 이러한것으로  생각,기준을 삼아야 됨에도 불구하고

   차별을 하는 사람이건 이익을 주장하는 사람이건 둘다. 

 성별을 기준으로 삼는게 문제입니다.


실제로 여성할당제 여성가산점 여성영업지원 여성창업지원 여성전용시설 여성정책 여성가족부 등.

여성만을 위한 혜택이고 여성만을 위한제도이며 여성만을 위한 정부기관입니다.

거기에 남성을 위한 헤택은 단 한가지도 없으며 남성의 불평불만이 생길수 밖에 없죠.





4.페미니즘이 한가지 성공했으나 하지 말았어야 한것.


-성문제가 이슈가 되도록 만든것이죠.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이유는

 페미니즘이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로 비춰져야 하는데

 기본적인 주장자체도 문제가 많거니와 레디컬 페미니즘 혹은

여성우월주의 축에서 벌인 일들때문에 그러합니다.

 몇년새 워낙 일이 많아서 다 쓸수없을정도죠

 동시에 페미니즘이 가지고 있는 온갖 문제를

 다 드러내버리고 말아서 이젠 이미지의 전환이 불가능하게 되버렸죠.





5.메갈.워마드는 페미니즘에 들어갑니다.


- 당시 초창기에 태동했을대

  그들스스로 페미니스트라 자처했고

  다른 페미니스트들도 묵인했습니다.

  

허나 그들의 행동이 페미니즘 전체에 해가 되자 

어느시점에 페미니즘이 아니다 며 분리 하는식 주장을 펼치는데

이익이 되면 페미니즘이 되고 해가 되면 페미니즘이 아니다

 라는 식의  쓰면 뱉고 달면 삼킨다의 실천하는것 뿐입니다.


네티즌들은 다 기억합니다.

메갈,워마드, 더불어 최근의 트페미들이  벌인일들까지..

그러한것들을 새겨두고 페미니즘이 옳다고 주장한들

설득력이 떨어질수 밖에 없지요.

심지어 저러한것들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Feminism은 female에서 따온것으로 글자 그대로 여성우월주의이지, 성평등이 아닙니다.

탈코르셋이라... 그건 메갈등 어리석은 여자들이 마치 자기가 무슨 선구자라도 되는 양 어그로 끄는 행동아닌가요?
탈코르셋 즉, 남자들이 만든 틀에서 벗어나겠다면서 왜 그런 여자치고 남자와 동등하게 살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군대,야근,기타 힘든일을 가로맡겠다고 주장하는 페미니스트는 어찌된일인지 하나도 없더군요.
오히려 한국처럼 여성구역, 생리휴가등 여성을 위하는 나라는 세계적으로도 드뭅니다. 그러면서도 적반하장격 한남거리고 갓양남거리고 애비충이니 유병단수니 악담을 퍼붓는 게 한심할따름이죠.


1. 여성들은 약자가 아닙니다. 특히 한국에서만큼은 더 이상 약자가 아닙니다. 요즘 여성들이 내는 법안들이 무조건 통과되는 것만 봐도 미루어 짐작이 가능하죠...또한 나는 새도 떨어뜨린다는 무소불위의 3199개 여성단체가 정부의 지원하에서 떠억하니 버티고 있는데 약자라뇨?? 반면에 미혼부도 많이 있구요. 1인 남성미혼가구도 많이 있습니다. 새터민, 청소년가장, 고아, 장애우, 독거노인 바로 이들이 사회적 약자입니다 >>정작 지원이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한 이들은 추운 겨울날 애타는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 그리고 많은 여성편향 정책들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여성복지과잉이 돼 버렸죠.(여성할당제,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 좌석, 여성전용화장실, 여성전용임대주택 우선지원, 여성전용안심귀가길, 여성전용계단 등) >>>구미 여성들이 비웃고 있습니다.

3. 또한 그간 여성가족부가 취해 온 일련의 정책들을 봐도 효과도 없었고 정작 필요한 이들에게는 애써 지원되지 않는 실정입니다.(임산부 지원, 미혼모 지원, 임신 출산 양육 관련 정책 미진 등)

4. 국민들의 피땀어린 소중한 혈세를 오로지 그들만의 이익을 위해 지나치게 낭비가 많습니다. 여성부의 직원 총 200명입니다. 감히 국민의 공복이라면서,
1). 회식자리에서 성매매하지 않겠다고 말하면 360만원을 준다는 이벤트
2). 예산 6000만원을 회식에 사용
3). 1100만원은 화분구매에 사용
4). 특급호텔 전세
5). 최고급 스테이크파티 4000만원
6). 여성부직원 생일축하비 350만원
7) 서해교전 당시 군인들은 목숨걸고 싸워서 보상받은 돈은 4천만원, 집창촌 성매매 여성 화재 사고로 죽은 여성들에게 무려 2억이라는 혈세를 여성부에서 지급. 사고 당시 여성들을 조사하고 보상하는 과정에서만 12억을 들임
8). KBS에 1억4600만원, EBS에 3000만원 등 총 1억7600만원을 방송 프로그램 협찬금으로 지원. 등등
9). 독신 여성을 위한 반려동물 지원 예산 집행

5. 출산율 저하, 결혼 기피 현상은 이제 보편화, 일상화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초고령사회에 즈음하여 독거노인들의 증가는 무시할 상황이 아니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담당하는 청소년 전담부서가 없습니다. 이에 이들을 전담하는 부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혈세 낭비부서 여가부를 독일이나 구미처럼 노인가족여성청소년부로 바꿔 주실 것을 강력히 건의드리는 바입니다.

6. 우리들 많은 세금이 여성민우회 등 급진페미니스트들에게 지원되고 있습니다. 페미니즘 여성단체들은 일반여성들에게까지 남성혐오 사상과 그릇된 페미니즘을 주입하고 있습니다. 여성의 인권을 챙기는 것은 누구도 반대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인권의 유린까지 초래해서는 안 됩니다 >>> 이 돈으로 복지원, 양로원, 미혼모나 미혼부, 군인, 경찰, 소방관, 소년소녀가장, 임산부, 새터민, 장애우 등 불우이웃이나 소외계층에게 지원돼야 모두가 공평한 사회가 될 겁니다

7. 여성 인권을 가장해 동성애교육 조장 등 동성애를 옹호하고 있습니다.
또한 페미니즘교육을 대중매체나 초중등교육과정에 삽입시켜 자라나는꿈나무들을 페미나치화하려 획책하고 있습니다. 과거 정통페미니즘을 주입하려 한다면 굳이 반대하지 않지만 현재 한국식페미니즘이라 일컬어지는 독선적이고 급진적인 페미니즘을 세뇌 혹은 이입시키려는 무서운 발상을 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청원에서도 가끔 보입니다. 척결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망국의 길로 이끌 뿐이니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8. 많은 혈세를 쏟아 부었건만 뚜렷한 업적도 없고 대부분 실패한 정책들 뿐입니다.
1) 셧다운제 실시 >>>청소년들이 부모명의를 도용하여 11시반 이후 모바일게임 중독
2) 간통죄 폐지 >>>수많은 여성들이 남편들의 간통으로 인하여 고통 호소, 청와대청원 빗발침
3) 위안부 합의 등등 >>>대한민국의 혈세와 국격 훼손, 백서 미발간, 가해국 일본에 끌려 다님
4)성매매특별법폐지>>>성산업의 음성화, 성매매여성들이 자활은 커녕 다시 성산업 복귀, 국민 혈세만 낭비

9. 잘못된 통계를 내놓으며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그 예로는 2013년에 대한민국의 성범죄 순위가 OECD국가중 2위라는 터무니없는 루머와 세계 성격차지수 111위라는 WEF의 엉터리 보고서를 인용하여 조윤선 장관이 그것도 한나라의 장관이라는 분이 세계 OECD포럼 앞에 나가서 곤충이라도 남자로 태어나고 싶다는 망언을 하기도 하여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10. 가족부라면서 철저히 여성 위주의 정책만 편향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1) 여성 이공계 학생에게만 정부 지원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418001015
2) 여성기업의무화 - 공공기관이 여성기업제품을 의무적으로 국민세금으로 사준다는 강제 법
3) 남녀공학내 차별 - 여성휴게실만 있음, 대학내 여성총학생회만 있음
4) 음란물 남성차별. 여성우대 -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24076&thread=04r02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024076&thread=04r02
5) 5. 경찰의 다른 대우 .
-1 112긴급신고 앱…남성만 이용 불가 http://pann.nate.com/talk/321669344
-2 여성 비명후 112 신고 끊기면 코드 0 최단기간내 출동 http://news1.kr/articles/?2620077
-3 실종 사건 접수시 남녀 수사 대우가 다름 SBS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에 따르면 실종사건이 들어오면 여자는 무조건 수사를 하게 되어있으며 남자는 원칙적으로 수사에서 제외라고

6) 장애인내 성차별. 여성계의 주장과는 다르게 장애남성이라고 해서 혜택받는거 단한개도 없음. 장애 남성이 취업이 더 많은건 장애여성들은 주부비율이 높기 때문임. 실제 여성 장애인만 취업시 혜택을 주어 남성 장애인들이 취업을 못하는 성차별을 당함. 장애인마저 성별로 가름.
-1 장애여성인력개발센터 운영중. 장애남성인력개발센터는 없음.
-2 여성장애인 어울림센터는 있고 남성장애인 어울림 센터는 없음.
-3 여자 장애인 창업에만 더 많은 비용 지원

7) 여성 할당제 및 가산점
-1 국회의원 비례대표를 50~60% 여성 할당제를 실시하고 있음. 게다가 여성에게 홀수 번호를 주는 선순위 제도임.
-2 국회의원 공천시 여성에게 가산점이 부여됨
-3 국회의원 공천시 여성우선공천지역을 선정해 여성을 우선공천함.
-4 철도공단은 여성기업, 장애인기업, 사회적 기업이 300억원 미만 적격심사 대상공사에 참여하는 경우 신인도 평가시 가점을 부여함
-5 사실상 할당제 - 여대 정원으로 인한 약사, 의사, 로스쿨 여성인원.
< 공정한 경쟁을 통해 능력있는 '사람'이 일하는 것이지 '성별'이 일하는 것이 아닙니다. 남성 지원자가 훨씬 많은데도 불구하고 단지 성별이 남자란 이유로 능력을 발휘할 기회의 공평함을 박탈당한다면 명백한 성차별입니다.>

8) 성별영향평가를 여성단체등에만 위탁하여 성평등이 여성단체 위주의 시각으로만 해석되고 있음. 공정한 목소리를 내는 중립적 기관이나 남성의 목소리를 대변할수 있는 감시 시스템이 전무함
모든걸 여성주의자들 맘대로 판단하고 자기들 잣대로 바꿔버림
남자는 철저히 소외되고 그들의 시각에 의해 재단됌...

9) 여성친화도시 및 여성진화정책.
예) 한 학급의 선생님이 남학생은 놔두고 여학생들의 불편만 접수받고 예산을 쓰는 행위는 명백한 차별임.
이 역시 남자가 당하는 차별이나 불편 및 인권침해를 여성보다 못하다고 매도하고 비하하는 불인식 행위임.
모든게 남성위주로 설계되어있으니 남성이 받는 불편은 없을거라고 일방적으로 페미니즘 해석을 붙여 '여성만을 위해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결론까지 내버린 남성 소외 행위임. 막상 남성이 당하는 불편, 인권침해, 차별을 말하면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여성친화적 페미니즘 결론으로 인해 남성인권 소통의 기회는 막혀버렸음.
( 남성의 불편을 여러개 접수해본 결과 비용부담등 규제발생이 생기므로 장기적 검토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미루기식 해결이나 예산 타령하며 거부당함)

10) 남성차별이 더 많은시대에 국가가 일방적인 여성 주의 부서, 기관 밖에 없습니다
국회와 정당 각 부처와 모든 지자체에 모두 여성정책부서, 혹은 여성위원회만 존재하고 있음 그 부서에서 실시하는 여성 정책으로 인해 <세금은 남녀 다같이 내면서 오직 여성만을 위해 정책 및 세금이 편성되고 있음> 남자가 더 차별받고 있지만 남자가 당하는 차별, 불편, 인권을 다뤄주는 국가 기관 자체가 없음. 그로인해 남성을 대변해줄수 있는 통로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음.

11) 채용목표제. 현재는 남자도 추가 합격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로 물타기 하고 있지만 남자가 일하든 여자가 일하든 능력별로 일에 적합한 '사람'이 일하는 하는 것'이지 '성별'이 일하는것'이 아니므로 양성채용목표제는 폐지 되어야 마땅함.
똑같은 공무원인 여자가 많은 교사 분야에서 대해서만큼은 여성계가 양성채용목표제를 극구 반대함 . (교대에 남학생 입학 비율을 정했다고 퉁치려하지만 아예 공무원 자리를 보장해버린 양성채용목표제와는 차별화를 둔 의도 자체가 불순한 처사임 )
평등은 기회의 공평을 제공하는것이지 결과의 보장을 아니므로 모든 종류의 양성채용목표제와 할당제는 사라져야함

12) 이혼시 재산분할 법이 불합리함.
100억 가진 남성과 0원인 여성이 결혼했다 칩시다.
그 이후 불어난 재산은 남녀 공동의 몫이다?
여성이 집안일 잘해서 남자에게 심신의 안정을 주었으므로 여성에게도 재산의 절반의 권리가 있다?
세상에 이런 위헌적인 재산분할법이 어디있을까요?
얼마나 돈 많이 버는 남편을 만났느냐에 따라 무능했던 가정주부도 큰돈 만질수 있는 재산분할 형태. 오직 주부 밖에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재산에 대한 기여도를 인정하고 남자재산의 절반에 해당하는 분할받음
http://blog.naver.com/cplaw/120192451673 이재만 변호사님에 의하면 ' 재산분할금은 혼인기간 혼인중 형성된 재산의 기여비율등을 참작하여 정하는데 요즈음은 전업주부라고 하더라도 혼인기간이 길면 재산의 50%를 분할 받을수 있다'함.
심지어 결혼전 재산인 남편이 혼자 모은재산이나 부모에게 상속받은 재산까지도 관리를 했다고 억지 해석을 붙여 주부의 기여도를 산정해 재산을 분할하는 형태임. 그런식의 논리면 가정부나 파출부도 기여도를 인정해줘야하는것인가.
결혼전 재산 비율만큼 수평되게 재산분할을 해야하며 (돈이 돈을 버는 사회구조이기때문에 결혼전 재산 비율을 근거삼아야함) 결혼후 늘어난 재산에 대해서도 일반적인 평균 근로자 소득 대비 더 잘버는것 감안하여 능력있는 사람의 재산을 능력발휘를 안했던 사람에게 재산분할 해서는 안됨. (되려 돈 많은 집일수록 되려 집안일이 편해지고 주부의 역할이 줄어드니 남편이 돈번것을 액수와 상관없이 절반으로 나눈다는것은 형평성이 맞지 않음)
-1 황혼재혼시 결혼식을 올리자마자 남편이 죽어도 부인이 거액을 그대로 상속 받을수 있는 법의 헛점. 거액 자산가에게 다가가는 꽃뱀을 위한 법이 될수도 있음.
-2 남편의 연금과퇴직금까지 절반을 상납해야하는 현행법. 주부의노동가치를 환산하여 재평가를 해야 정당함. 맞벌이의 경우는 나누는것 없이 본인의 벌이에서 발생한 연금과 퇴직금만 가지는것이 옳음

13) 억울하게 남성을 성범죄자 만드는걸 중단해주세요
-1 유독 성범죄만 증거우선주의, 무죄추정의 원칙을 배제하고 여성의 증언만을 바탕으로 남자를 일방적으로 처벌함.
-2 유독 성범죄만 징역 이외에도 전자발찌 화학거세 신상공개의 처벌을 추가함 (각종 강력 범죄자를 포함해서 한 남자의 일생을 망치는 꽃뱀에게도 전자발찌 신상공개 등의 처벌을 해야함)
-3 유독 성희롱만 직장에서 성희롱 예방교육을 함 (폭언이나 심한 욕설, 부모욕, 독설,신체비하, 폭행등의 예방교육없음)
-4 유독 성범죄만 취업제한을 둠
게다가 법적으로 강간의 정의(성기간 교접)와는 달리 우리나라 강간의 통계로 잡히는건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공중 밀집 장소에서의 성추행, 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미수범 (카메라 촬영 미수범 포함) 등도 포함해서 '강간' 통계로 잡음

14) 여자란 이유로 공제! 소득세법 - 인적공제
세법상 소득공제의 인적공제 항목중에 부녀자공제라는 것이 있다.
-해당 과세기간에 종합소득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합산하는 종합소득금액이 3,000만원 이하인 거주자가 배우자가 없는 '여성'으로서 부양가족이 있는 세대주이거나 배우자가 있는 '여성'인 경우 추가로 연 50만원 공제한다.
법전 그대로 있는 문구다. 쉽게 말하면 단순히 '여자'라는 이유로 소득금액에서 50만원 까고 세액 계산해서 세금깎아주겠다는 소리임.
-해당 거주자가 배우자가 없는 사람으로서 기본공제 대상자인 직계비속 또는 입양자가 있는 경우 추가로 연 100만원 공제한다. 라는 한부모공제 세법 조항이 애 혼자 키우는 불쌍한 사람들 위해서 따로 있다. 저건 그냥 '여자'라는 이유 하나로 해주는거임

15) 단독세대 여성만 건강보험료 경감. 더 빈곤해도 남성에겐 건강보험료 경감혜택 없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7292065
남자가 더 못살수도 있는데 남자란 이유로 더내라?
개인 소득별로 나눠서 경감여부를 선정해주세요

16) 동일한 죄를 저질렀을시 법원이 여성에게 더 관대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8&aid=0002087303) 기사내용중 -양형기준보다 낮게 선고해 성별따라 고무줄 판결. 강도죄는 남녀 2배 차… 법조계선 공공연한 비밀. 피고인 성별에 따른 양형 차이는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왜 남자만 심하게 처벌하고 여자는 선처하고 봐주고 풀어주고 난리죠?
남자는 사람도 아니고 여자만 소중한 존재인가요/

17) 범죄 피해는 남성이 더 당하는데 왜 보호 안해주고 여성전용등으로 여성만 보호합니까?
男 범죄피해 女의 두배 불구 <지자체 244곳 중 3곳 빼고는 지원대상 아동·여성에 한정>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2584074
범죄 피해자에 남자가 더 많은데도 불구하고 지자체 신경 안써주고 여성전용주차장 여성전용안심길 여성폭력없는 안전마을, 여성폭력 관련 정책개발, 여성안심택배 (남자는 택배기사로 위장 강도나 밤길에서의 상해폭행 및 퍽치기 등으로로부터 안전한가) 등의 정책만 펼침
경찰청이 2008년부터 2013년 8월까지 집계한 살인, 강도 등 강력 범죄피해자는 남성이 120만551명으로 전체의 66%를 차지했다. 여성은 62만9276명이었다.

18) 여성전용 없애주세요!여성전용주차장/여성전용휴게실/여성전용도서관/여성전용기숙사/여성전용아파트/여성전용흡연공간/여성전용화장실/여성전용엘리베이트공간/ 남자화장실 없는 여성전용화장실 3억 4천만원짜리 건설 등등 오로지 여성의편의와 안락을 넘어 여성복지과잉시대가 되어버렸음. (정부 부서와 지자체, 일반사기업 및 대학 등등 사회 전반에서 벌어지는 문제) ( 여성전용시설들 http://blog.daum.net/gurim9059/3 )
되려 여성전용시설들은 여성들의 자리임을 범죄자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여 범죄의 표적이 되게하며 남성이 범죄 피해자가 되는것은 가정해두지 않은 성차별적 제도임.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있는 상태인가', ' 누가 빈곤으로 절박한가' 등의 우선순위를 정해 국민 세금은 써야 당연한 것인데 엉뚱한곳에 예산을 펑펑쓰고 있음.
군대에서는 시멘트 몇포대면 해결될수 있는것을 지붕이 내려앉아 20살 ~21살 짜리 청년들이 3명이 깔려죽음. 게다가 노인 빈곤율 OECD 1위. 48%의 노인이 서민도 아닌 극빈층으로 살아가고 있음.

19) 여대에 남자도 입학 가능하게 해주세요. 교육제도의 차별 . 여대로 인해 여성에게만 더 넓게 입학 정원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일반 사기업엔 남녀평등고용법을 적용하여 자율성을 막으면서 교육을 해야하는 대학에서 '대학의 자율성'을 이유로 남학생 입학을 원천 차단하며 남녀평등한 대학입학 정원과 교육의 기회를 박탈하였습니다.
-1 여대에 있는 약대, 의대, 로스쿨로 인해 여성에게만 더 많은 정원수의 배타적 면허를 줍니다. 남자는 여대에 배정된 인원만큼 직업선택의 자유를 박탈당합니다. 사실상 여성 할당제나 다름없습니다. 평등이라는것은 기회의 공평이지 결과의 보장이 아닙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sec&oid=001&aid=0008289464&isYeonhapFlash=Y '결혼 여직원 퇴사강요' 논란 금복주 불매운동 확산
기업이 여성을 퇴직시킨건 남녀고용 평등법에 위반된다 면서
여자대학은 남자 안뽑는데도 '대학의 자율성' 이라면서 재량권을 인정해줌
공정 경쟁 시대에 여자만 의사, 약사, 법조인의 면허를 더 주게 되고 경쟁에서 명백한 차별이 발생하는데도 국민 세금으로 국고보조금 비율 20%인 대학은 자율성을 보장해줘야하고 자유시장경제 자본주의 사회의 기업체들 경영은 국가가 통제해야 된다 말함. 이것은 도대체 누구만을 위한 민주주의고 자본주의인가요

20) 남자만 군대가느라 많은 성차별이 존재합니다. 남녀 모두 군대 보내고 남녀 따로 복무 시켜주세요
남군들 행군할때 여군이 껴있으면 기록이 늦어지며 기동력 떨어집니다. 따로 복무해야 아무 문제 안생깁니다. 국방력 저하 안되고요.
1 남자만 병역의무를 해야함. 여성에게도 보직만 달리한 군인, 공익, 대체복무, 소득에서 국방세 징수, 병역특례업체복무하며 국방비를 내는것 등등 당장에 실시하기 어려울 이유가 없는 대안들도 제시될수 있는데 거론조차 제대로 되지 않음.
-1 남성만 예비군, 민방위를 받습니다. 여군은 의무적으로 예비군을 받지 않습니다
-2 전쟁시 남자만 동원되며 그로인해 젊은 남성만 제일 많은 사망이 일어나며 인구가 줄어듬. 젊은 남자가 가장많이 영구적 장애가 남는 상해를 입음.
-3 여자는 전시에 대비한 부상자 치료 및 민방위 의무도 안시킴. 간호 교련도 안가르침
-4 남자만 전쟁에 대한 모든걸 짊어지는데 전쟁의 가장 큰 피해자는 여성과 어린아이라고 잘못된 의식을 강요함
-5 가장 중요한 시기에 군대로 인한 학업 단절
-6 가장 중요한 시기에 사회진출이 늦어져 최초 취업기간이 여자의 두배 기간이 걸림 http://biz.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9828
-7 공익등 면제를 받는사람은 장애인 취급받으면 평생 사회적으로 무시당함
-8 군인 사고나 희생시 보상이 다른 민간인 피해보상 수준보다도 덕없이 부족거나 없음.
-9 강제징병에 의한 피해가 발생하는데도 군가산점 폐지이후 17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보상도 마련하지 않음
< 제 39조 2항-누구든지 병역의무의 이행으로 인하여 불이익한 처우를 받지 아니한다.>
-10 남녀 체력기준이 같아야하나 다름
-11 남녀 두발 기준이 같아야 하나 다름

11.이제는 법안이 너무나도 여성편향적이어서 남성의 인권까지 해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1) 성폭력사건 수사시 무죄 추정 원칙 배제하고 여성의 진술에 일방적으로 의존,
2) 박경미 비례대표의원이 발의한 성범죄혐의만으로 교원 직위해제,
3) 성폭력사건에 한하여 사건 종결 후 무고죄 수사
4) 2년간 국가를 위하여 희생한 군인들의 가산점을 폐지

12. 여성들이 원하는 여성가족부상
1. 경단녀 취업전선 이상무
2. 걱정없는 임산부
3. 미혼모의 복지
4. 양성평등 대한민국
5. 성매매종사자들의 인권
6. 웃으며 출근하는 맞벌이부부
7. 무시당하지 않는 장애우

13. 여성가족부 평상시 하는 업무
1. TV 모니터링하면서 여성 비하하는 연예인 체크
2. TV 모니터링하면서 여가수 얼마나 노출하나 체크
3. 교과서에 남성 여성 등장하는 숫자 체크
4. 신문이나 인터넷에 선정적인 광고 체크
5. 유해사이트 체크
6. 여성단체 지원금 체크
7. 여성부직원 생일 체크
8. 기업이나 공공기관 남녀입사 비율 체크
9. 언론사나 방송기자들 체크
10. 인터넷뉴스 보도자료 및 기사 체크
11. 청와대 청원 체크 











































 





해외 페미니즘 근황.

해외도 페미니즘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페미니즘은 대부분 무시하거나 비웃거나 경멸하는 추세입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페미니즘을 옹호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습니다.


미국.




https://www.youtube.com/watch?v=vqohlNpMXDc

미국과 유럽의 페미니즘 관찰과 결과.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2lrAZahYaFM

페미니즘 국가였던 뉴질랜드 상황


https://www.youtube.com/watch?v=sxBfKYH96Vo

페미니즘과 빌버.


https://www.youtube.com/watch?v=Z4rRybsG1PA

페미니즘 제압


https://www.youtube.com/watch?v=uGZ3BX0CFBg

페미니스트 교사와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_qDjHJhXECI

마일로야노풀로스의 페미니스트 공격


https://www.youtube.com/watch?v=I_JPEYnw8-w

엠마왓슨의 페미니즘 연설.


https://www.youtube.com/watch?v=FxaYry-Cs38

페미니즘과 다큐.


https://www.youtube.com/watch?v=n0CDQiZ4Cew

케빈과 페미


https://www.youtube.com/watch?v=esyDTVVz1JY

캐나다 총리와 페미


https://www.youtube.com/watch?v=ryR1AVJfbOc

페미와 레이싱걸 없에도 되는가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qenH652Iin8

페미니스트 영국 BBC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N7cf_DW5CQc

하버드대교수와 페미앵커 토론.


https://www.youtube.com/watch?v=-g8nNRj3Y10

마일로 야노풀로스 페미니스트 반박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l3iYMAh5TFM

노르웨이 네덜란드 스웨덴 여성도 병역 징집대상.


https://www.youtube.com/watch?v=nHvT8kR_zaI

프랑스, 스위스, 오스트리아, 덴마크 여성 징집 검토중.


https://www.youtube.com/watch?v=I_JPEYnw8-w

페미니스트 엠마왓슨 연설.



1~2개 나라를 제외하고

한국과 똑같이 찬반 논란이 많이 일고 있습니다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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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워크래프트 1위, 한국사 35위, 게임사, 게임사이트 4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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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미는 성평등이 아니고

2. 멍청한놈이 하는 말은 앞뒤가 안맞는게 당연

201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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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