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원인을 여러가지로 볼수 있는데 25년 운전경력자로서 이야기 해본다면 저사고는 빗길운전미숙한 운전자의 과실입니다 인간은 원래 간사해서 자기에게 불이익 될 말은 절대안합니다 자~ 빗길에 미끄러저 벽에 부딪처 차량이 전복되었다? 충분히 그럴수 있죠?? 그럴수 있습니다~ 근데 바퀴가 빠저서 벽에 부딪혔다? 베태랑인가봅니다~ㅎㅎ 뒷바퀴가 빠진것을 그순간에 알았다는것은 대단한 베테랑이죠ㅎ  뒤통수에 눈이 달렸거나 ㅎ 그순간에 뒷바퀴가 빠진것을 알았다는것은 대단한겁니다 25년 무사고 운전자인 나로서도 와~ 대단하다 말하고 싶어요~ ㅎ 아니면 뭔가 숨기려는 수작이지...일단 뒤바퀴가 빠지면 승합차는 돕니다 승용차도 마찬가지로 눈길이나 빗길에서 미끄러지거나 뒷바퀴가 펑크가 나면 돈다는 얘기입니다 그상황에서 운전자 다수는 당황 하지만 경험많은 베케랑을 일단 차가 돌면 뒷바퀴 빠진것 볼시간 없습니다 일단 어떡게 세우느냐 또는 어디에 부딪치야에 그 00.3초냐에 결정을 해야하고 그순간 손이나 발이 반사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그게 베테랑이지..저에 추측일지모르나 권리세를 죽게 한넘 저 기사넘은 경험없는 초보라는 얘기죠 자기가 안다치기위해 거짓말한겁니다 만약 거짓말이 아니라 저 차량에 정비상태가 문재 였는데 그것을 모르거나 알면서 운행했다면 그또한 운전자 과실이며 소속사측에 수수방관한 사항이고 저차가 랜트카 였다면 랜트업체에 정비불량으로 큰사고 난것이니 그책임 랜트카 업체가 부담해야합니다 내~ 진짜 어이없는게 차가 달리다가 바퀴가 빠질려면 그 이전부터 징후가 보이거든요 그게 자동차고 그게 기계입니다  운전자가 거짓말 하는겁니다 대단한 운전기사임 ㅎㅎ그순간 뒷바퀴가 빠진걸 알았다? 전복되면서 부러진게 아니라? ㅋㅋㅋ 랜트해서 빌렸다면 일단 정비를 하고 운행을 하여야 하는게 운전자 준수인데 그것을 행하지 않고 저렇게 사고가 났다면 1차 책임은 정비사 2차는 운전자입니다

은비누나는 9월 3일에 운명하셨고
리세 누나는 9월 7일 아침 10시에 운명하셨습니다. 머리에 심한충격을 받아서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운명하셨죠...

사건사고 당시 뒷바퀴가 빠지면서 갓길 방호벽을 들이받고 회전하다 은비양이 안전벨트를 매지않아 옆도로에 튕겨서 사망하였고 리세양은 뇌가 육안으로 보일정도로 심하게 다쳤다고합니다. 리세양은 3일동안 의식이없다가 9월7일 사망하셨습니다. 그리고 소정양은 얼굴에 골절을입어서 현재 수술을한 상태입니다.

나머지 맴버 (주니,에슐리)들은 심하게 다친건 아니지만 심리적으로 좋지않아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제가 알고있는내용은 이것이고 또 하나는 소속사측의 고의일수가 있는데요. 이내용은 네이버 지식인에서 본내용이라서 자세하거나 사실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레이디스코드가 타고있던 차가 트랙스타였죠? 그 트랙스타로 시속140으로 달렸다고 보았습니다.

그리고 140으로 달려도 뒷바퀴가 빠지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하십니다.

여기까진 네이버 지식인에서 본 내용이구요. 밑에 내용은 저희 아빠께서 알려주신 내용입니다.

은비양이 안전벨트를 안매서 옆도로에 튕겼다고 했습니다. 근데안전벨트를 않매어도 브레이크를 밟으면 하늘로 숭 올라갔다가 차에 떨어지거나 바닥에 떨어집니다. 그런데 브레이크를 밟지않으면 그냥 날라갑니다.

그럼 소속사측에서는 브레이크생각을 하지않았다고 할수도 있는데 그거 자동적으로 밟아야하지 않나요..?

그거 밟으면 죄가덜한데 브레이크 안밟으면 죄값이더 많아진다고 합니다.

소속사의 고의가아니면 매니저의 고의일수도 있겠죠?

저의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내용이 이상해도 이해하실수있으시겠죠..?

여러분은 똑똑하시니까.. 질문자님 자세하지않을수도있지만 잘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