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하재훈 구종

오늘의 뉴스/그래픽뉴스

오승환·하재훈 구종

경향신문 DB팀 2019. 6. 26. 16:04

 

오승환·하재훈 구종별 비교

 

 

‘투수’ 하재훈을 특별하게 만드는 가장 큰 매력은 직구다. 하재훈은 시속 150㎞의 빠른 공을 던지며 SK 스카우트의 타깃이 됐다. SK 입단 후 참가한 스프링캠프 실전에서도 최고 시속 155㎞를 찍어 화제를 모았다.

 

하재훈의 올 시즌 직구 평균 회전수는 2563rpm으로 올해의 오승환(2218rpm)보다 좋다. 300rpm의 회전수 차이가 피안타율 2~3푼을 끌어내릴 수 있다는 데이터도 있다.

 

 

■관련기사

‘포스트 오승환’ 넘보는 SK 하재훈의 ‘특별한 공’  <경향신문 2019년 6월 26일>

'오늘의 뉴스 > 그래픽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애인복지법 개편안  (0) 2019.06.26
이주열 한은 총재 발언  (0) 2019.06.26
프로농구 드래프트 결과  (0) 2019.06.26
종합감사 대상 사립대  (0) 2019.06.25
국회 정상화 합의문  (0) 201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