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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한자성어129개 뜻좀 알려주세요 사용용례도 써주시면 감사
jung**** 조회수 5,379 작성일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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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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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항설, 길거리나 항간에 떠도는 말.  

 

가렴주구, 가혹하게 세금을 거둬들이고 백성의 재물을 빼앗음.

 

가롱성진, 장난으로 한 것이 참으로 한 것과 같이 되는 것.(=농가성진)

 

가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각자무치,  (‘뿔이 있는 짐승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한 사람에게 여러 가지 복이 다 갖추어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각주구검, (배에서 떨어뜨린 칼을 찾는데, 배가 움직이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칼을 떨어뜨린 뱃전에다 표를 하고서 찾으려 했다는 중국 고사에서 나온 말로) ‘사리에 어둡고 어리석음’을 비유하는 말.

 

간담상조, 서로 마음이 통하여 알려지거나, 또는 마음을 터놓고 사귐.

 

감언이설, 남의 비위에 맞추어 하는 달콤한 말과 이로운 조건을 내세워 꾀는 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객반위주, 손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함. ‘부차적인 것을 주된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김’

 

거물일척, 이 뜻 없는데... 낱말을 잘못 적은거 아닐까요?

 

격물치지, 실제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지식을 완전하게 함.

 

견강부회, 당치 않은 말을 억지로 끌어대어 조건에 맞추려고 함.

 

견문발검, '모기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하찮은 일에 너무 허둥지둥 덤비는 모양을 비유

 

경국지색, 임금이 혹하여 나라가 기울어져도 모를 만하게 아주 뛰어난 미인.

 

계륵, '닭의 갈비'처럼 먹을 만한 살은 붙어 있지 않으나 버리기는 아깝다는 뜻에서,

‘이익될 것도 없으나 그렇다고 버리기도 아까운 것’을 비유하는 말. 

 

고립무원, 고립되어 구원을 받을 데가 없음.

 

고식지계, 임시 변통으로 당장에 편한 것만 취하는 꾀.

 

곡학아세, 그른 학문으로 세상 사람에게 아첨함.

 

공중누각, (‘공중에 떠 있는 누각’이란 뜻으로) ‘헛된 구상이나 계획 따위’를 비유하는 말.

 

관포지교, (옛날 중국의 관중과 포숙이 아주 사이좋게 사귀었다는 데서 나온 말로) ‘썩 친밀한 친구 관계’를 이르는 말.

 

괄목상대, (주로, 남의 학식이나 재주가 부쩍 는 것에 놀라) 눈을 비비고 다시 봄.

 

교각살우, (‘뿔을 바로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결점이나 흠을 고치려다가 그 정도가 지나쳐서 도리어 일을 그르친다는 말.

 

교외별전, 선종에서 경문에 나타난 말이나 문자로 된 설법 이외에 석존이 마음으로써 마음을 통해 특별히 전해 주는 일.

 

교토삼굴, 이것도 없네요 -_ㅡ

 

구관명관, 나중 사람을 겪어 봄으로써 먼저 사람이 좋은 줄을 알게 된다는 말.

 

구상유치, (‘입에서 아직 젖내가 난다’는 뜻으로) ‘말이나 행동이 아직 유치함’을 이르는 말.

 

구우일모, (‘아홉 마리 소 가운데 한 개의 털’이라는 뜻으로) ‘썩 많은 가운데서 가장 적은 수’라는 말.

 

구밀복검, (‘입으로는 꿀처럼 달콤한 말을 하나 뱃속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 뜻으로) 말로는 친한 체하나 속으로는 해칠 생각을 가졌다는 말.

 

군계일학, (‘닭의 무리 가운데 한 마리의 학’이라는 뜻으로) ‘많은 사람 가운데 뛰어난 인물’을 비유하는 말.  (동의어)계군고학. 계군일학.

 

궁여지책, 궁한 나머지 내는 계책. (=궁여일책)

 

권모술수, 그때그때의 형편에 따라 꾀하는 모략이나 수단.

 

도탄지고, 이것도 뜻이 없네요, 죄송해요,ㅠ

 

동가흥상,  죄송해요, ㅠ

 

동량지재, 한집안이나 한 나라를 맡아 다스릴 만한 큰 인재.

 

동빙한설,  (‘얼어붙은 얼음과 차가운 눈’이란 뜻으로) ‘혹독한 추위’를 가리키는 말.

 

동서고금, 동양이나 서양 및 옛날과 지금.

 

동족방뇨, 언 발에 오줌 누기. (임시방편)

 

동족상잔, 같은 겨레 또는 같은 혈족끼리 싸우고 죽임.

 

등하불명, 등잔 밑이 어둡다.

 

등화가친, 가을이 들어 서늘하므로 밤에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

 

맥수지탄, (기자(箕子)가 은(殷)나라가 망한 뒤에 그 궁궐터를 지나다가 보리가 무성한 것을 보고 읊었다는 ‘맥수가’에서 나온 말로) ‘조국이 망한 것을 한탄한다’라는 말.

 

면종복배, 보는 앞에서는 순종하는 체하면서, 속으로는 다른 마음을 먹음.

 

명약관화, 불을 보듯 뻔하다.

 

모순당착, 모순으로 앞뒤가 맞지 않음.

 

목불식정, (‘丁’자를 보고도 그것이 ‘고무래’임을 알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주 까막눈’임을 비유하는 말.

 

문전성시,  어떤 집 문앞이 찾아오는 사람으로 마치 저자를 이룬 것 같음.

 

미인박명, 미인은 흔히 불행하거나 병약하여 요절하는 일이 많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박장대소, 손뼉을 치며 크게 웃음.

 

방약무인, (곁에 사람이 없는 것처럼 여겨) 어렴성없이 행동하는 것.

 

배수지진, 모르겠어요, ㅠ

 

백골난망,  (‘죽어서 백골이 되어도 잊을 수 없다’는 뜻으로) 남에게 큰 은덕을 입었을 때 고마움을 나타내는 말.

백중지세, 서로 비금비금하여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부창부수, 남편이 주장하고 아내가 이에 잘 따름

 

부화뇌동,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붙좇아서 덩달아 같이 행동함.

 

분골쇄신, 목숨을 내놓고 있는 힘을 다함.

 

분기충천, 분한 마음이 하늘을 찌를 듯이 북받쳐 오름.

 

불립문자, 선종에서, 법을 전할 때, 마음에서 마음으로 하고, 따로 말이나 글로써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불철주야, 밤낮을 가리지 않음.

 

빈천지교, 빈천할 때 가깝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사이의 벗.

 

빙탄지간, 없네요, ㅠ

 

사고무친, 친한 사람이라곤 도무지 없는 처지.

 

사마난추, 없네요, ㅠ

 

사면초가, 아무한테도 도움이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매우 외롭고 곤란한 고비가 된 형편.

 

귀모토각, (‘거북의 털과 토끼의 뿔’이라는 뜻으로) ‘있을 수 없는 것’을 비유하는 말.

 

그눅자흑, 없네요, ㅠ

 

금과옥조, 금이나 옥처럼 아주 귀중한 법칙이나 규정.

 

금란지교, 벗 사이의 매우 두터운 교분.

 

금석맹약. 쇠나 돌처럼 굳고 변함 없는 언약. (=금석지약)

 

금슬지락. 부부 사이의 다정하고 화목한 즐거움. (=금실지락)

 

금지옥엽. ‘귀여운 자손’을 소중하게 일컫는 말.

 

기린아. 재주와 지혜가 썩 뛰어난 사람.

 

기우. 기이한 인연으로 만남.

 

낙양지귀. 없네요,ㅠ

 

난공불락. 공격하기가 어려워 합락되지 아니함.

 

남귤복지. 없어요,ㅠ

 

낭중지추. (‘주머니 속에 든 송곳’이라는 뜻으로) ‘감추려 해도 저절로 드러나게 되는 것’을 일컫는 말.

 

누란지위. 몹시 위태한 형세.

 

단금지교. 정의가 아주 두터운 친분.

 

단사표음. 도시락 밥과 표주박에 든 물이란 뜻으로 ‘가난한 생활’을 일컫는 말.

 

단순회. 없어요,ㅠ

 

수어지교. 물과 물고기의 관계와 같이 매우 친근한 사이.

 

숙맥불변. (‘콩인지 보리인지 가릴 줄 모른다’는 뜻에서) ‘어리석고 못난 사람’을 비유하는 말.

 

순망치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가까운 사이에 있는 하나가 망하면 다른 한편도 그 영향을 받아 온전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시기상조. 때가 아직 덜 되어서 그 기회에는 이름.

 

식자우환. 글자를 아는 것이 도리어 근심을 사게 된다는 말.

 

신언서판. 사람을 선택하는 네 가지 조건. 신수와 말씨와 문필과 판단력.

 

신토불이. 자기의 몸과 태어난 땅(고장)은 서로 뗄 수 없는 것이라는 말. 무역 개방화로 들어오는 외국 농수산품에 대해 우리 땅에서 나는 먹거리가 우리 몸에 좋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이른 말이다.

 

심산유곡. 깊은 산의 으슥한 골짜기.

 

십벌지목.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가 없다'는 뜻.

 

십시일반. (‘열 사람이 한 술씩 밥을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이 힘을 합하면 한 사람을 돕기 쉽다’는 말.

 

아비규환. 계속되는 심한 고통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울부짖는 참상을 형용하는 말.

 

안빈낙도. 가난한 처지에서도 평안한 마음으로 도를 지켜 즐김.

 

안하무인. 모든 사람을 업신여기고 방자함.

 

약방감초. ‘어떤 일에나 빠짐없이 참석하는 사람과, 꼭 있어야 할 물건’을 비유하는 말.

 

양두구육. (‘양의 머리를 내걸어 놓고 실제로는 개고기를 판다’는 뜻으로) ‘겉으로 훌륭하게 보이고 속은 변변하지 않은 것’을 비유하는 말.

 

당랑거철. (제나라 장공이 사냥을 나가는데 사마귀가 앞발을 들고 수레바퀴를 멈추려 했다는 일에서 온 말로) ‘미약한 제 분수도 모르고 덤벼드는 무모한 짓’을 가리키는 말.

 

사랑누각. 없어요, ㅠ

 

사소취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가짐.

 

수약방문. 없어요, ㅠ

 

살신성인. 절개를 지켜서 목숨을 버림.

 

삼고초려. (옛날 중국 삼국시대에 유비가 제갈 양의 초려를 세 번 찾아가 간청하여 마침내 그를 군사로 삼았다는 고사에서) ‘인재를 얻기 위한 끈질긴 노력’을 일컫는 말.

 

삼천지교. 중국 전국시대에 맹자의 어머니가 맹자에게 훌륭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집을 세 번 옮긴 일.

 

상전벽해. (‘뽕나무밭이 변하여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세상의 심한 변천’을 비유하는 말.

 

새옹지마. 북쪽 변방의 한 늙은이가 기르던 말이 달아났다가 한 필의 준마를 데리고 왔는데,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 절름발이가 되었으나 그로 말미암아 출전을 면하여 목숨을 보전했다는 고사에서, 사람의 길흉화복은 예측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생면부지. 도무지 모름. 또는 그러한 사람.

 

석불반면. 없어요,ㅠ

 

선견지명. 일이 일어나기 전에 미리 아는 밝은 지혜.

 

선공후사. 여러 사람을 위한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을 뒤에 함.

 

설왕설래. 서로 변론하느라고 말이 옥신각신함.

 

섬섬옥수. 여자의 가냘프고 고운 손.

 

세한고절. 없어요,ㅠ

 

속수무책. 어찌할 방책이 없어 꼼짝 못하고 있는 형편.

 

수구초심. (여우가 죽을 때는 제가 살던 굴이 있는 언덕 쪽으로 머리를 돌린다는 뜻으로)
‘죽을 때에도 자기의 근본을 잊지 아니한다’는 말.  ‘고향을 그리워함’을 이르는 말.

 

언감생심.  ‘어찌 감히 그런 마음을 먹을 수 있으랴’의 뜻.

 

어부지리. (‘도요새와 무명조개가 서로 싸우는 판에 어부가 두 놈을 쉽게 잡아서 이를 보았다’는 뜻으로) ‘두 사람이 다툼질한 결과 아무 관계도 없는 사람이 이익을 얻게 됨’을 이르는 말.

 

언중유골.  ('말 가운데 뼈가 있다’는 뜻으로) 말이 겉으로는 순한 듯하나 단단한 속뜻이 들어 있다는 말.

 

연리지. 두 나무의 가지가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화목한 부부 또는 남녀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비익조. 암컷과 수컷이 눈과 날개가 하나씩이라서 짝을 짓지 않으면 날지 못한다는 전설상의 새. 또는 날개를 가지런히 맞대고 날아다니는 새.  남녀의 두터운 정.

 

연목구어. (‘나무에 올라가서 고기를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굳이 하려 함을 비유하는 말.

 

오거지서. 없어요, ㅠ

 

오비이락.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

 

오월동주. 중국 춘추 전국 시대의 오왕 부차와 월왕 구천이 항상 적의를 품고 싸웠다는 일에서,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같은 처지나 한 자리에 있게 됨을 비유하는 말.

 

온고지신.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와룡봉추. 없어요, ㅠ

 

와신상담. (‘거북한 섶에 누워서 쓸개를 맛본다’는 뜻으로) ‘원수를 갚으려고 괴로움과 어려움을 참아 냄’의 비유.

 

요순시절. (‘거룩한 요와 순의 두 임금이 다스리던 시절’이란 뜻으로) ‘나라가 태평한 시절’을 일컫는 말.

 

요지부동. 흔들어도 움직이지 아니함. 

 

용호상박. (용과 범이 서로 친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승부를 겨룸'을 비유한 말. 

 

 

없는 사자성어가 많네요,

혹시, 오타인 지 아닌지 다시 확인해주세요 !  

200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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