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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아기이름을 지었는데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miho**** 조회수 195 작성일2012.06.07
 
 

아기 이름을 지었는데요 어떤이름이 어울릴까요..

 

태어난 날짜 시간은 6월 4일 새벽 4시 남자 아기입니다.

 

두가지 이름을 지었는데요..

 

김세훈      世(세상 세)   訓(가르칠 훈)

 

김건태      建(세울 건)   兌(기쁠 태)

 

입니다. 어떤이름이 아이한태 잘 맞는 이쁜 이름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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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담 명품 작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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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엔터테인먼트, 예술 분야 지식인 #네이버작명분야1위 #신생아작명전문가 #1개명2예명3상호전문가 작명, 이름풀이 1위, 사주, 궁합, 철학, 심리철학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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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명의 기초이자 근본은 사주입니다.

아쉽게도 나타내 주신 이름들 중 아이의 사주를 이롭게 하는

吉한 이름은 없습니다.

 

김세훈=金8/火5/金10....김건태=金8/木9/木7.인 형태로 아이의 사주와는 아무런

관련없는 오행들로 구성되어 있으며,한자의 획수에 치우쳐 만든 이름들로

마치 맞지 않는 남의 옷과 다를바가 없겠습니다.

 

적절한 작명을 하려면 한글형태를 약간씩 변경해가면 진행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김재훈(水金土),金渽訓(金8/水13/金10)(맑을 재/가르칠,인도할 훈).

한글이름=종성기준.

水金土(발전성공격);활동적이며 친화력이 우수하니 주변으로부터

신망을 얻어 입신출세 한다. 가정이 화목하고 부부가 유정하고

자녀가 효도를 다하니 일생 평탄한 삶을 살게 된다.

 

한자이름=

사주를 이롭게 하는 기운(水金)을 적용하였으며,학자,교수,연구가로써

명망과 함께 성공을 누릴 수 있는 아이의 사주와도 부합되는 형태.

 

초년운=

일흥중천(융창격-행복공명지상)=명철한 두뇌와 탁월한 덕량으로

비천한 가운데서도 일약 출세해 영도적 지위와 권세를 획득한다.

그 권위가 왕성하며 대중의 신뢰와 존경을 받아 부귀와 명예를 누린다.

뜻이 원대하니 넓은 도량과 이해심으로 주변 사람들을 이끌어 가므로

인기와 명망이 높다. 인내심과 성실성의 발현이 뛰어나므로 반드시

큰 뜻을 이루어 널리 이름을 날릴수 있다.

청장년운=

두령운(두령격-만인앙시지상)=대업을 완수해 부귀공명하는 대길운으로서

탁월한 지모와 德量은 만인의 신망을 한몸에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의지가

완고하며 매사가 의욕적이고 진취적이므로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간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지혜롭게 헤쳐 하나가는 지략이 뛰어나고

인정이 많아 만인의 존경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중년운=

두령운(두령격-만인앙시지상)=대업을 완수해 부귀공명하는 대길운으로서

탁월한 지모와 德量은 만인의 신망을 한몸에 받기에 부족함이 없다. 의지가

완고하며 매사가 의욕적이고 진취적이므로 주변 사람들을 잘 이끌어 간다.

어떠한 어려움이 닥쳐도 능히 지혜롭게 헤쳐 하나가는 지략이 뛰어나고

인정이 많아 만인의 존경을 받기에 부족함이 없겠다.

말년,총운=

자수성가(흥성격-자립영화지상)=대내외적으로 발전이 있고 견실하며

자주적인 정신으로 성공적인 삶을 살게 된다. 의지가 곧고 바르며 통찰력이

우수해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지도자적인 자질을 겸비했으니 능히 만인을

통솔하고 다스리기에 부족함이 없다. 지략이 뛰어나 어려운 난관에

봉착하더라도 능히 극복해나가는 위기관리 능력이 탁월하며, 부귀와 명성을

한번에 누린다.

 

이런 형태의 이름이니 살펴 선용하십시요.

 

 

2012.06.07.

  • 출처

    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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