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메오 감독꺼 70년대에 만들어 진것 패스 하구요
2000년대에 들어서 리메이크 된것들로만
순서랑 감독등의 정보 좀 알려주세요
리메이크 뿐 아니라 새로 제작된것도 상관 없습니다~
고수님들 부탁좀 드릴께요
(제발 새벽의 황당한 저주 같은 아류도 아닌 말도 안되는것들은 빼주시구요~)
그외에 좀비 영화 추천도 받습니다
질문 하기전에 검색좀 해봤는데
답변자가 전부 초딩,중딩 인지
추천작엔 꼭 "새벽의 황당한 저주" 와 "좀비 랜드" 가 있더라는-.-;;
그런 코미디 말구
정통 좀비물 좋은데..
너무 오래된거나 B급 말고 좀 추천 해주세요
새벽의 저주도 시리즈가 원체 많아서
다 본것은 같은데
복습 차원에서 다시 보려구 해도 제목을 몰라서 못 보고 있고,
(확실히 기억나는건
새벽의 저주 와 랜드오브데드 인것 같은데....
그 이후루
막 좀비 뛰어 다니고 벙커 같은데서 갖혔다가
좀비 박사와 함께 폭탄으루 날려버리는거
그것두 본것 같은데 제목을 모르겠네요-.-;;)
그런 제대루 만든 좀비 영화나
28일후 28주후 같은거 좋아라 합니다
레지던트 이블 씨리즈,REC
같은 속도감 있는 있는것들도 다 좋아라 하긴 하지만
다 봤구요~
나는 전설이다 같은 너무 드라마 스러운 것들도 별로....
고수님들 추천 좀 부탁 드릴께요~
제발
거울 보면 좀비 보일꺼고 무서울꺼다 이런식의
장난 스런 답변이나
위에 코미디,B급,오래된것 싫타고 분명 써 놓았슴에도
또 추천해주시진 마시길 ㅠ.ㅠ
부탁좀 드려요 ㅠ.ㅠ
답변자님,
정보를 공유해 주세요.
좀비 영화계의 거장 조지 로메로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 시리즈 중 3번째 작품인 <데이 오브 더 데드>를 리메이크 한 작품이다. 미국의 한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군부대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던 실험에서 문제가 생기게 되고, 좀비 바이러스가 온 마을에 퍼지면서 마을 사람들이 좀비로 변해간다. 이 마을이 고향인 여군 사라는 특별훈련 임무를 배정받아서 마을에 오게 되지만, 자신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끔찍하게 변해가는 모습을 보고 일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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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메리카 해안 근처의 한 섬에서 지역 주민들이 좀비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그들은 좀비로 변해버린 가족, 친지들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올 수 있는 치료제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고 있는데...
로메로 아저씨의 가장 최근작이 이거죠. 랜드 오브 데드,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이후에 로메로 아저씨도 많이 힘드시구나... 좀비 영화의 거장이라는 칭호가 낯설어 보이진 않을 런지. 좀비를 통해 인간을 풍자 했던 시도들을 또 하시려고 했지만 제대로 양념이 배이지 않은 느낌의 영화네요. 로메로 아저씨가 기획하고 각본을 쓴 2010년작 크레이지가 더 드라마삘 나고 재밌다는 저만의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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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동료를 살해한 갱들을 추적하던 형사가 그들이 살던 고층아파트에 숨어들어가는데 4명의 형사중에 한 형사가 알수없는 존재에 살해당하고 그리고 거기서 좀비들로부터 공격당하게 되면서 형사와 갱들은 서로 협력해서 좀비들로부터 탈출하기위해서 사투를 벌인다는 내용.
201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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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새벽의 저주 시리즈는 개봉된것이 두개 (새벽의 저주, 랜드오브데드)이고
그외에 미개봉판으로 새벽의 저주3가 있는데.. 그건 그냥 제목만 붙인거 같습니다... 별로 재미는..
좀비영화를 많이 보셨는데... 정통 좀비가 좋으시다고요?
개봉작이 아닌걸로 몇개...(보신게 있어도 지송)
플레닛테러(부르스 윌리스 까메오로 나옵니다.)
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하우스 오브 데드
플라잉 오브 더 데드
그라인드 하우스
정도? 예전거는 싫다고 하셨는데.. 전 예전께 더 재미있고, 박진감이 넘치던데... 그래픽은
좀 그래도.. 예를 들어 바탈리언 시리즈같은.....
황당한 좀비영환는 뺐습니다... 즐감^&^
201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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