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20분 화작을 13분 비문학을 30분 문법을 10분정도 씁니다.

그러면 마킹할 여유가 됩니다.

​

스카이권 다니며 과외하는 대학생입니다.

​

​

지금 열심히 하려고 하시는데

수능국어는 개념잡고 +마닳 같은 기출 n회독하시고

그다음 사설 풀어나가셔야 합니다.

이번 사설 모고 등한시 한 사람들 수능에서 등급 뚝 떨어졌습니다.

​

​

영어는 ebs 연계교재 수특-영독-수완이 제일 중요하고 그다음 기출 푸세요.

​

​

국어 1등급 나오는 방법 말씀드립니다.

​

​

이번에 수능 소식들어 아시겠지만 독서 열심히 해야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

이번 국어 수능은 불수능이었고 체감 난이도는 높았습니다.

지문은 비교적 길었고 과학, 소설, 시나리오 복합지문등이 고난도 문항이었는데요.

제가 팁 드리자면!!! 지금 점수가 들쑥날쑥하다면 국어는 처음 기초를 잡을때 교재만 가지고는 어렵습니다.

먼저 문법공부 끝내셔서 문법문항은 시간단축으로 바로 풀수있도록 공부하세요. 문법은 하나하나 다 꼼꼼히 공부하셔야 오릅니다. 대충하면 절때안올라요. 메가스터디 유대종 김동욱 추천하고 복습 열심히 하면 전부 맞을 수 있습니다.

​

진짜 국어는 시간단축 싸움인데 시간단축은 문학에서 하셔야 하니 마닳, 그리고 3학년은 ebs수능특강 문학 먼저 다 끝내시고 기출문제 뽑으셔서 문학 하루에 두세트씩은 푸세요. 문학은 연계율 체감율이 대단히 높으니까 ebs 절때 소홀히 하시면 안돼요.

​

‘고전에 자주 나오는 필수 어휘’ 이런거 검색해서 정리해 두면 해석이 술술 됩니다.

​

독서랑 화작문은 정말로 본인의 독해력입니다 매일매일 비문학 한두지문이상 푸시고 분석하지 않으면 성적 절때 안올라요. 논리독해가 정말로 중요하니 문제만 풀지 마시고 영어독해 하듯이 역접 (하지만,그러나) ,동어반복, 지시어 (이것은 이렇게), 주제 찾기 등등 논리적으로 독해해야 합니다. 마닳 같은 교재가 좋아요.

​

국어는 하루에 기출문제 문학1/문법1/비문학1 은 꼭 규칙적으로 푸는데 질문자님께서 이렇게만 하셔도 성적 엄청 오르실거에요.

올해처럼 이렇게 앞으로도 문제가 출제된다면 기출을 풀면서 유형을 익힌 다음 사설모의고사를 시간재고 많이 많이 풀어보고 푸는 노하우를 익히고 시간을 줄여야 합니다.

플러스알파닷(마닳에서 문학정리), 순수국어, 상상모의고사 (대성마이맥) 문학, 김봉소비문학, 바탕모의고사(메가스터디) 등등 가급적 사설을 많이 풀어 실전감각을 쌓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

​

​

​

​

영어 수특 수완은 처음에 접하면 어렵습니다.

외국 논문 부분을 발췌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간혹 내용자체가 이해 안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2019 수특을 보실때에는 n회독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

영어는 연계교재는 내용이 방대하기 때문에 가장 효율적으로 등급 올릴 수 있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

연계체감을 위해서 EBS 공부하신다면 그럼 첫 문장과 주제문 정도 구문정리하시구 내용정리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체 문장을 다하면 좋지만 시간상 어렵고요.

​

​

듣기는 ebs 연계 100% 이니 하루 30분씩 ebs 교재로 듣고 이렇게 공부하면 한달만해도 듣기성적 잘 나옵니다.

​

​

​

특히 수능 필수 영단어 정말 중요합니다. 그런데 단어는 외우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머리속에 오래 기억해주는 장치가 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거기다 수능을 준비하려면 가장 최근 기출단어가 들어있는 교재를 봐야합니다. 수능은 최근 기출 단어를 다시 출제하거든요.

그리고 정확히 읽지 못하고 외우는 단어공부가 가장 위험합니다.

확인도 않고 잘못 읽어 뇌에 입력하면 리스닝에 치명적이어서 듣기 성적이 안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는 구성좋은 교재로 공부하시는게 가장 단기에 등급을 올리는 길입니다.

​

​

단어만 잡아도 1까지 쉽게 오릅니다.

​

가장 추천교재는 영포자1등급만들기 수능영단어인데 워드마스터 형식에 +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이 더 첨부되어 있어 책 구성이 최고입니다.

지금 시점에서 안외워지는 교재로 하루에 20개 이런식으로 외워서는 등급을 쉽게 못 올립니다.

기자. 교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최고의 교재이며

24년간 수능유형을 분석, 수능적중률 99% 이며

수능기출숙어와 예문, 파생어, 한글발음과 그림스팰링 등의 알찬구성으로

내신과 수능 등급을 단기에 올리는데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시간을 절약하고 싶다면 이보다 잘 외워지는 교재는 없으니 꼭 보세요!!

영포자 흰색표지들은 그림과 중요팁이 빠진 짝퉁이니

기림출판에서 나온 노랑표지 책을 보시면 됩니다.

단어를 꾸준히 외우기 전, 후 점수 차이는 확실합니다!

되도 않는 어려운 숙어단어책들 잘못 구매해서 시간보내면 수능 실패합니다.!!!!

​

​

​

독해 공부 방법은

1. 문제풀기 (시간 맞춰 틀리든 말든 무조건 풀기)

2. 단어정리

3. 논리전개 정리 (독해정리)

4. 문법정리

꼭 ! 순서대로 하셔야 합니다.

​

​

거시적으로는

1. 주제별 (주제찾기 요지찾기 문법찾기 접속사 실용문 빈칸 순서 등

유사한 지문의 답의 공통점 찾기, 이를테면 clue같은 것)

2. 무한반복 (같은 지문 5번씩, 내신공부하듯 공부하면 수특 수완 지문들 거의 다 외워집니다.

이상태에서 수능보면 70%연계이기 때문에 시간도 안부족하고 다 맞습니다)

​

​

​

논리독해을 위해서는 인강들어도 1등급 나오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저도 1등급 나오는데 도움 받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컨디션 조절 잘하시고 최선을 다하면 원하는 등급 찍을 수 있습니다. 화이팅!!

​

​

안녕하세요 좋은책신사고 학습멘토입니다.

​

현재 홍익대학교 건축학과에 재학중이며 2018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 만점을 받았음을 먼저 밝힙니다.

​

질문자께서는 수능 국어 시간 배분에 대해 문의하셨습니다.

​

화작문은 보통 20분 안쪽으로 푸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엔 20분으로 목표를 놓으시고 문제 푸는 것에 익숙해진다 싶을 때 시간을 조금씩 줄여나가보세요.

​

문학과 비문학은 최근 시험지에서의 순서가 섞여있기도 하고 형식도 혼재되어있는 경우가 있어 몇분안에 어디까지 다 풀어야한다고 말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

차라리 지문 하나정도 읽고 다 푸는데 얼마나 걸리는지를 재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시간을 재면서 공부를 하고 실전에서는 시간을 생각하지 않고 문제를 푸시는 것이 좋은데요. 보통 화작문과 문학을 최대한 빠르게 풀고 남은 시간을 비문학에 분배해 정확도에 집중해 문제를 풉니다.

​

비문학 지문 하나 하나 시간을 재고 지문을 분석하고 이를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많이 겪어야하는데요.

​

이때 문제집이 수능 기출을 유형별로 분류해 각각의 핵심을 정리해주고 모든 문제와 지문에 대해 자세하고 정확한 해설, 주요문제를 위한 동영상 강의를 제공한다면 혼자 공부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그런 점에서 자사에서 출시한 아래 문제집을 추천해드립니다.

​

문제 지문 영역 유형별 수능 기출 비문학 독서

​

http://www.yes24.com/Product/goods/67464016?scode=032&OzSrank=1

서점에 가셔서 한 번 살펴보세요.

​

수능 대박 기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