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중학생여자랍니다 길어도 끝까지읽어주세요 ,,저희오빠는중3인데 그나이때는다그런지는모르겠지만 거실에서티비보고제방으로들어갈때그길에오빠방이있는데 오빠방이유리로되있는문이여서 잘안닫거든요
딱오빠방보면오빠가 자기성기를만지고있는거예요 ..
그래서저는빨리눈피하고제방으로갔죠
사실저가3학년때 그때는오빠는초5이였는데 그땐아는것도없고그래서 그땐엄마가같이씻으라고도하시고그래서같이씻엇는데 그땐집에오빠랑저밖에없엇어요
근데 오빠가갑자기저에성기를만져도되냐고하는거예요
그땐아무생각도없고무섭기도하고그래서계속싫다했죠
근데오빠가자기성기를저에성기에넣을라고하는거예요 ..
그땐잘몰라서그냥그런가보다해서가만히있고 닿기만했다가 그느낌이끔찍할도록싫어서 오빠한테하지말라고말했죠 그이후로오빠랑안씻고그랫는데 그때는오빠랑저랑같은방에썻는데 잘때갑자기누가저의성기를만지는느낌이나는거예요 그땐정말싫어서하지말라고한번만더하면엄마한테일른다했죠 그이후에도잘때마다그런적이많아서사실 안자는척하는날도많았고....저가딴애들에비해 성기에털나는것도5학년2학기인가6학년초기인가부터나기시작했어요 ...생리도4학년2학기때했구요 ..
근데바로어제 또상상하기도싫은일이일어났어요
오빠가갑자기새벽에제방에들어와서 오빠가저앞에앉아잇는거예요 저가4학년그때그이후로 방문소리만나도바로깨거든요 그래서저가"여기서뭐해당장나가"이렇게말했죠 근데오빠가한번만만져보자이러는거예요 어이없어서 싫다고지금뭐하는거냐고당장나가이랫죠 그래서오빠가그냥나갓죠 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진짜오빠가
동생인저에게왜그러는지모르겠어요 전그게끔찍할정도로싫은데 어떻해 해야할까요 ...엄마한테말해야하나요 말하고는싶은데 말이안떨어지고..말하기가겁나요 부끄럽기도하고..이건진짜리얼리실화예요 이거때문에 오빠랑눈맞우치는것도싫고 오빠랑옆에앉기도싫고 오빠가맨날절보면아래만본단말이예요 하진짜집나가고싶을정도로 싫어요 어떻게해야할지 답변좀달아주세요 ㅎ..ㅎ 긴글읽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