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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남편과 의논해서 가입을 서둘러야 해서요.
jeil**** 조회수 408 작성일2019.09.26

이번에 남편 연봉협상으로 늘어난 수입 중 일부분을 연금보험에 가입하려고 합니다.

 

3년전에 가입한 변액연금보험이 좀 살림살이가 힘들때 가입해서 월 10만원 소액으로 가입했었습니다.

 

이번에 급여 인상 분이 있어서 변액연금보험에 추가로 하나 더 가입하려고 합니다.

 

그때는 제 명의로 가입했는데 이번 변액연금보험은 남편 명의로 할려고 합니다.

 

변액연금보험을 하나 더 가입할때 주의할 점이나 요즘 변액연금보험은 어떤 회사의 변액연금보험이

 

좋은가요? 남편과 의논해서 가입을 서둘러야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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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 답변
5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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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osT
물신
금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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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외국계 보험사인 푸르덴셜에서 달러연금상품이 나왔습니다. 변액이지만 내가 받는 연금이 정해져 있고, 거치기간 없이 납입이 완료되는 시점에서 연금을 개시해도 되고 거치를 할 경우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액이 연5% 늘어납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원하는 점을 고려해서 개발되었습니다.

푸르덴셜이란 회사는 재무건전성은 물론이고 한국시장에서도 평판이 나쁘지 않습니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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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Planner 박수혁
영웅
의료, 상해 보험, 보장성보험, 자동차보험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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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개의 생명/손해보험사를 취급하는! 고객님의 Life Planner가 되고싶은!

프라임에셋 박수혁 팀장입니다^^

광고 혹은 복사답변이 아닌 도움이 되도록 답변드리겠습니다.

변액연금보다 일반연금보험으로 가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수익률에따라 지급해주지만 현재 단리5% 상품이 있습니다

도움드리겠습니다^^

궁굼하신점이 있으시다면 아래 비공개 카카오톡으로 연락주세요^^

더 자세하고 꼼꼼하게 설명 드리겠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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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구리
우주신
사람과 그룹 62위, 연애, 결혼 87위, 철학, 심리철학 9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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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신보험들고 보험에 대해서 생각해 봤는데 보험상품 자체는 내가 보험료를 100을 넣었을때 이중 60퍼센트 효율밖에 안됩니다. 장기적 물가 고려하면 40퍼센트를 까먹는 상품입니다.

그냥 모아서 정기예금하다가 집 있다면 그집 담보로 돈내서 아파트를 추가로 사시기 바랍니다.

왜 상가말고 아파트를 사야 하는가? 상가는 월세 받으면 바로 세금 날라가야 하는데 아파트는 이익에 대해서 세금이 안붙는 상태로 그냥 보유세 냅니다.

상가도 똑같이 보유세 냅니다 중간 중간에 월세 이득에 대해서 세금내는데 아파트는 오를때 보유세 오르는 정도로 돈나갑니다.

그런데 상가보다는 적습니다.

그러므로 가급적 아파트 사고 아파트는 인간들 많이 모이는데 중심가쪽으로 사고 고층일수록 사면 되겠습니다.

이미 국민연금 들었기에 연봉협상 오르면 보험료 더 나가기에 연금보험은 굳이 가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돈모아서 기존 자신 소유아파트담보로 돈빼서 아파트 사는게 좋습니다.

전세 끼고 말입니다 그 전세금 자체도 오르는 방석이 됩니다.

예를들어 5억짜리가 물가상승률에 5퍼센트씩 오른다면 10억짜리는 그만큼 더 오릅니다. 결국 전세 6억끼고 나머지 4억중에 기존 아파트 담보로 돈빌려서 3억메꾸고 나머지 정기적으로 돈모은거 1억해서 10억에 올라타는게 장땡이라는 말입니다.

노후가 되어서 생활비부족은 일부 팔아서 상가등 정도 상가 사는 법도 번화가쪽 3층이하로 사는게 좋습니다.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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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째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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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설계
초인
의료, 상해 보험 33위, 보험 43위, 보장성보험 50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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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영업 현장 일선에서 각 사의 보험 및 펀드를 비교해서 판매하고 있는 재무설계라고 합니다..

변액연금보험을 알아보시는 중 이네요

그럼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노후를 대비한 연금보험을 알아보시는 중 인데

연금보험은 생명보험이 더 유리 합니다.

( 생존해 있으면 계속 지급이 되는 종신형연금제도는 생명보험 에만 있습니다 )

그리고 젊으신 분 이라면 금리연동형 연금보험 보다는

전에도 가입 하셨던 투자형 변액 연금을 추천해 드립니다..

그리고 금리연동형 상품은 지금 그리고 앞으로도 더 그러할 저금리기조, 평균수명 증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 하면 내 충분한 노후연금을 만드는데 불리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 연금은 장기투자상품이므로 지금 당장의 금리나 수익률을 보기 보다는 앞으로의 변화를 더 주목해야 합니다..)

연금은 크게 투자방법에 따라 금리에 따라 내 연금액이 결정되는 금리연동형 연금이 있고

주식과 채권에 투자를 해서 수익률에 따라 내 연금액이 정해지는 변액연금이 있습니다..

연금은 말 그대로 노후를 대비한 상품입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연금보험은 나에게 가장 많은 연금을 가져다 주는 상품이겠죠..

위 의미로 볼때 노후자금 마련을 위한 상품은

장기적인 주가의 우상향에 기반을 둔 변액연금상품을 더 추천해 드립니다..

( 경제가 어려울 때 좋을 때가 있듯이 이에 따라 주가도 떨어질 때도 있고 올라갈 때도 있습니다..

이러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올라가는 것이죠..)

( 연금과 같은 복리상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투자한 금액도 중요하고 수익률도 중요하지만

내 자산을 불리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투자기간입니다..

그래서 시간에 투자를 하라고 하는 것이죠..)

또 변액연금 중에서도 연금이 개시가 된 이후에도 투자가 가능한 상품으로 가입을 하시는 것이

내 연금액을 늘릴 수 있는 방법입니다..

( 대부분의 변액연금은 연금 개시 전 까지만 투자가 가능한 반면 어떤 상품은 연금 개시 후에도

계속 변액으로 투자가 가능해서 연금 개시 후의 수십 년 간의 물가상승 까지 cover를 할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 평균 수명이 굉장히 길어졌기 때문에 연금도 수십 년 동안 받을텐데 이 때도 물가는

상승합니다..물가도 복리로 늘어납니다..바로 이 부분까지 cover가 가능해야 진정한 변액상품이라

할 수 있겠죠..)

그리고 투자상품이다 보니 설계사의 역할도 중요합니다..

금융, 투자 쪽에 공부를 많이 하시거나 자격증을 갖춘 그리고 이왕이면 오래 한 곳에서 근무를 한

설계사에게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변액은 투자상품이므로 담당설계사가 없으면 님께서 다 알아서 하셔야 하므로 설계사도 신중히

선택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 글은 다른 분의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 문의에 대한 저의 지식in답변 글인데 한 번 읽어

보시면 연금 가입에 있어 도움이 될 듯 싶네요..

연금은 크게 투자 방법에 따라서 금리에 따라서 내 돈이 부리가 되는 금리연동형 상품과 내가

낸 돈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가 되서 그 수익률로 내 돈이 부리가 되는 변액연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변액연금은 생명보험사에서만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일반 공시이율 연금은 개인연금저축과 개인연금보험이 있죠..

( 저축자가 안 붙은 상품이 세액공제가 안 되는 세제비적격상품이고 연금저축이 세제적격으로

세액공제가 되는 상품입니다..)

( 손해보험사의 연금저축보험에는 종신형연금이 없으므로 생보사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종신연금수령은 전 금융기관 통틀어 생보사에서 판매를 하는 연금에만 있습니다..)

둘 다 좋은 상품이고 또한 급여소득자라면 세액공제가 되는 연금저축에 눈이 가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연금에 왜 가입하는 지를 먼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액공제를 받을려고 가입하시려는 건가요..?

아님 실질적으로 내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가입을 하실려는 건가요..?

물론, 당장 매년 세액공제를 받으면 좋겠지만 과세표준이 4,600만원 이하로는 그리 큰 효과는

없으며 나중에 연금소득세 5.5%( 받는시기에 따라 차등 적용 )를 내야 하므로

세금의 이연효과 밖에 없는 것 입니다..

( 이 4,600만원 이란 돈도 여러 공제를 제한 과세표준 금액입니다..

즉 연봉은 실질적으로 6,000만원 정도는 되야 합니다..)

( 그리고 퇴직연금과 합해서 연 1,200만원 이상의 연금을 수령하면 종합과세 대상이 될 수

있구요..)

지금은 세액공제를 안 받아도 일정 수입이 있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지장이 없겠습니다만,

나중에 소득이 없어진 은퇴 이후에는 연금이 중요한 내 노후자금인데 이 노후자금에서 세금을

떼고 받길 원하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즉 연금의 가입목적...다시 말하면 내 노후자금 마련이라는 연금보험 본연의 목적에 맞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말씀입니다..

가장 좋은 연금보험은 어떤 연금보험일까요..?

내가 은퇴를 해서 내 고정수입이 없어졌을 때 가장 많은 돈을 주는 연금보험이 가장 좋은

연금보험 아닐까요..?

바로 내가 실제로 연금을 수령을 할 때 가장 연금액을 줄 수 있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연금보험에 잘 가입하는 것 이겠죠..

연금저축이나 연금보험이나 둘 다 공시이율로 적용이 되는 상품입니다..

즉..금리의 변화가 가장 중요하죠..

그런데 님께서도 아시다시피 금리가 어떻케 변해 왔나요..?

올라왔나요..?..아님 계속 내려왔나요..?

( 특별한 경우는 제외를 하고 경제적 상황으로 이해를 할 때..)

네..계속 내려왔죠..그럼..앞으로는 어떻케 될까요..?

올라갈까요..? 내려갈까요..?

세계 선진국 어디를 보더라도 금리가 높은 나라는 없습니다..

우리 나라도 일반 보통통장은 금리가 거의 제로 금리에 가까울 정도죠..

즉..금리의 변화로는 내 돈을 불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런 연금보험은 최저보증이율을 적용을 하는데 거의 대부분 1.5-2% 를

지금 적용하고 있죠..

( 일반 연금 보험외에 중소생보사에서 많이 나온 저축성 보험들도 금리에 의해서 적용이 되는

상품이 있습니다..이런 상품들은 최저보증이율이 4%정도로 일반연금보험보다 더 좋죠..

하지만 이런 상품들은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연금 개시 시점의

경험생명표를 적용한다는 단점이 있죠..)

( 지금 경험생명표는 평균 수명의 빠른 증가로 3년 주기로 바뀌고 있는데 한 번 바뀔 때 마다

내 연금액이 8-10%정도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더군다나 이 최저보증이율도 10년 이전에는 좀 더 금리를 쳐 주지만 목돈이 만들어지는 10년

이후에는 좀 더 낮은 최저보증이율을 적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1.5 - 2% 정도의 이율을 적용해 주니까 안심이네..라고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또 한가지 중요한 부분을 생각해 주셔야 합니다..

바로 물가상승률이죠..

다른 나라를 예로 들 것 없이 우리 나라는 근 20년 동안 물가가 3.5%-4.5%정도 사이에서

상승을 해 왔습니다.

중간치인 4%만 적용을 하더라도 연금의 최저보증이율보다 더 높네요..

즉, 내 주머니에 들어오는 돈은 2.5%의 이율로 들어오는데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4%의

이율로 나간다는 것 입니다..

명목상의 원금은 당연히 납입한 횟수가 늘어나는 만큼 늘어나겠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라는 것이죠..

그래서, 위의 구조를 이해하시는 분들은 공시이율 연금 보다는 변액연금으로 가입을 하시죠..

변액연금은 내가 낸 돈이 주식이나 채권에 투자가 되서 얻은 수익률로 내 돈이 부리가 되는

구조죠..

따라서 많은 분들이 주식이나 이런 곳에 투자가 되기 때문에 원금손실 가능성에 대해서 걱정을

하십니다..

( 이 부분은 크게 염려를 안 하셔도 되는 것이 요즘에 내가 낸 돈의 최대 200%까지 보증을 해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기본적으로는 물론 어느 변액연금이든 내가 낸 돈 100%는 보증을

해 주고요..)

하지만, 연금은 지금 당장 쓰는 돈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내가 연금을 수령을 할 시기에

내 돈이 어떻게 되어 있을 까가 가장 중요합니다..

참고로 우리 나라는 1980년 100으로 주가가 시작이 되서 2007년 10월 말

정도엔 2,000도 돌파를 했었죠..( 지금은 물론 2,000선을 넘어서 최고치를 경신해 가고 있구요..)

즉, 27년 만에 배수로 따지면 20배이고 %로 따지면 2,000%입니다..

누가 잘 자라라고 기름칠을 한 것도 아니고 쑥쑥자라라고 물을 준 것 도 아닙니다..

경제성장과 더불어 저절로 상승을 한 것이죠..

물론, 변액연금을 한다고 해서 위의 수익율을 다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하지만, 앞으로 계속 내려가는 저금리에 투자를 하는 것 보다는 앞으로 계속 올라가는 주가에

투자를 하는 것이 내 노후자금 마련에 더 유리하다는 것 입니다..

( 또한, 당연히 물가상승률을 이기는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죠..)

따라서 일반 공시이율 상품보다는 변액연금으로 내 노후자금을 설계를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상품의 선택이 남아 있는데 이 것도 쉽지 만은 않은 일이죠..

워낙에 많은 상품이 있으니까요..

저도 여러 회사의 상품을 취급하는 설계사라 특정상품을 지칭해서 추천을 해 드리고 싶지만

네이버 규정상 그렇케 하지 못 하는 점 양해 바라구요..

대신 제가 추천하는 상품의 특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참..글 서두에도 말씀드렸듯이 저는 특정사에 소속되어 있는 설계사가 아니라 여러 회사 상품을

동시에 취급하는 설계사입니다..즉, 여러 회사 상품을 비교를 해서 영업을 하는 설계사입니다..)

( 그리고 기본적으로 50%이상의 재해후유장해 발생 시 납입면제가 됩니다..)

1. 연금 개시 후 연금 부리 제도

대부분의 변액연금은 연금이 개시가 되면 공시이율형으로 부리가 됩니다..

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저금리로 내 돈이 늘어나겠죠..

문제는 변액연금을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물가상승률인데 연금이 개시된 이후에도 물가는 계속

상승을 합니다..

그리고 평균 수명의 증가로 연금 수령 시기는 계속 늘고 있구요..

즉 연금이 개시된 이후 저금리의 금리로 내 돈이 부리가 되면 이 때의 물가상승이란 문제도

생각을 해 보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연금 개시 후

기존 연금처럼 공시이율로 부리가 되는 형태와 기존 운영방식처럼 변액연금으로 운용되는

형태 중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변액연금으로 계속 운영이 되면 기존 적립금은 보증을 하면서 매 3년 마다 재 정산되어

새로운 정산금액이 많으면 더 늘어난 연금액을 지급을 하고 적으면

기존 적립금을 지급을 하는 제도 입니다..

( 이 형태는 제가 추천하는 상품에만 존재합니다..)

( 즉 연금이 개시가 된 이후에도 물가상승을 cover할 수 있으며 변액으로의 투자 기간도

수십 년 더 늘어나므로 타 어느 상품보다 연금액 자체가 더 많아지는 구조로 되어 있는

매우 중요한 특징입니다..)

2. 장기유지시 혜택 ( 장기유지 운용보수 환급/ 장기유지 보너스 )

이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시 매년 계약 해당일에 장기유지 운용보수를 적립금에 가산해

드립니다..

연금보험에는 사업비라는 비용이 있습니다..이 비용이 많을 수록 내 연금을 많이 늘리는데 방해가 되겠죠..

그런데 이 상품은 10년 이상 유지를 하면 사업비 중 일부인 운용보수액을 매년 환급해 드리며

오래 유지 할 수록 환급받는 액수는 5년마다 더 늘어납니다..

또한 5년 이상 유지시 월납 계약에 한 해 5년 경과 시 마다 장기유지 보너스를 적립금에

가산해 드리며 장기로 유지할 수록 받는 금액은 매 5년 마다 늘어납니다..

위 혜택은 단순히 가산금을 더 받는 것만의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자금이 다시 투자가 되서

복리이자를 벌 수 있게 되므로 더 많은 연금 증대의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3. 보험료 납입 일시 중지제도

연금또한 장기성 상품이므로 납입기간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일정기간 납입을 중지하더라도 그 연금보험이 해지가 되질 않고 계속 유지가 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있는 연금이 좋습니다..

4. 보험료 납입 중지 제도

연금은 장기 투자 상품인데 아무래도 장기로 투자를 하다 보면 뜻하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서

보험료 납입이 힘들어질 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 납입을 중지를 하게 되면 실효가 되서 그 동안 유지를 해 온 시간과 돈이 아깝게 될 수가

있는데 이 때를 대비해서 아래와 같은 사유가 발생 시 6개월 이내에 서류를 제출을 하면

남은 기간 동안의 보험료를 전액 납입종료할 수 있는 제도 입니다..

- 퇴직: 퇴직증명서

- 근무하는 사업장의 폐업 또는 영위하는 사업장의 폐업: 폐업사실증명원

- 3개월 이상의 입원치료 또는 요양을 요하는 상해/질병의 발생: 입퇴원확인서

5. 연금분할 선택제도와 월 지급 가능

연금을 다양한 형태로 받을 수 있는 제도 입니다..

즉, 1억이 쌓여 있을 때 5,000만원은 사망 할 때 까지 돈이 나오는 종신연금형으로 받고

나머지 5,000만원은 확정형으로 받아서 돈이 필요한 시기에 돈을 더 수령할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60세에 연금을 수령한다면 60세 때가 70세 이후 보다 돈이 더 필요 할 테니까요..)

아님, 5,000만원은 확정형으로 선택을 해서 일정기간 동안 돈을 더 받고 5,000만원은 종신형으로

해서 사망할 때 까지 돈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을 할 수 있겠죠..

( 이 형태는 제가 추천하는 상품에만 존재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연금이 1년에 한 번씩 지급을 하는 형태이지만 이 상품은 연으로 받을 수도 있고

가입자가 우너하면 월 마다 수령이 가능합니다..

6. 노후자금비율 선택제도

예를 들면 적립금이 1억이 쌓여 있을 때 5,000만원은 일시불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 5,000만원은

4번과 같은 형태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것이죠..

만약, 목돈 5,000만원이 필요해서 이렇케 위와 같이 신청을 했는데 필요치 않게 될 경우 이 자금은

공시이율로 부리가 되서 나중에 필요할 때 찾아쓰실 수 있습니다..

7. 지정인출금액 보증제도

가입 10년 후에 지정한 인출금액을 수익률 하락 시에도 보증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가입 후 10년이후에는 내가 납입한 돈보다는 많은 돈을 적립금에서 언제든지 찾아쓸 수 있는

제도로서 이 또한 계약자의 원금손실에 대한 걱정을 상쇄시킬 수 있으며

10년 이후의 계약자의 경제 상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제도 입니다..

예를 들어 가입 후 35세 가입해서 10년 이후시점에 적립금이 1억이 쌓여 있을 경우 45세에

5,000만원을 보증 지급을 신청하면 매회 때마다 500만원씩 미리 연금액을 찾을 수 있는 구조죠..

이렇케 9회를 하면 4,500만원이 되는데 마지막 시점에는 500만원 플러스 나머지 못 받은 금액을

전액 다 받을 수도 있고 원래 설정한 대로 500만원만 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케 되면 안 찾은 나머지 적립금 5,000만원은 계속 또 운용이 되서 연금개시시점에 연금으로 받을 수도 있구요..

( 물론, 매년 찾을 때마다 나머지 안 찾은 금액은 계속 투자가 되구요..이 투자 기간 중 아무리

투자 수익률이 나빠도 지정인출금액은 무조건 지급일에 보증을 해 주는 제도죠..)

( 이 제도를 이용하면 장기간의 주가의 우상향을 고려를 하면 굳이 수십 년간 보증수수료를 떼는

단계별 보증형 상품을 선택할 필요는 없겠죠..)

( 이 형태는 제가 추천하는 상품에만 존재합니다..)

8. 연금 개시 후 중도인출 기능

대부분의 연금은 연금이 개시가 되면 긴급자금 필요시 이용할 수 있는 중도인출 기능이

없습니다..

하지만 이 상품은 연금이 개시가 된 이후에도 자녀학자금, 주택마련, 치료비 등 긴급자금이

필요할 때 필요한 자금을 꺼내 쓸 수 있습니다..

( 이 형태는 제가 추천하는 상품에만 존재합니다..)

9. 연금지급 연기제도

연금지급 개시시점을 일정기간 연기시켜 연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실질적인

은퇴시기에 맞춰 연금을 수령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 아무래도 은퇴시기라는 것은 지금보다는 그 때 가 봐야 아는 상황이니까요..연기가 될 수록

투자기간도 길어져서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액도 늘어나겠죠..?)

10. 펀드 ( 펀드의 갯수, 펀드변경, 신규설정펀드 가입여부 )

모든 변액연금이 다 다양한 펀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는 이 상품만의 특징이라고는 할 순

없지만, 투자위험을 헷지하면서 내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언급을 합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펀드가 새로 설정이 될 때마다 그 전에 가입하신 분들도 새로 설정된

펀드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되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적립금이 많아졌을 시 이 자금은 안전하게 채권형펀드로 쌓아놓고 새로 추가되는 자금은

주식형펀드로 들어오게 해서 안정성과 투자성을 동시에 확보가 가능한 진정한 의미의 펀드변경이

가능합니다..

11. 원금보장

장기적으로 봤을 때 주가라는 것은 올라갈테지만 아무래도 주가라는 것은 부침이 있으므로

내가 낸 원금자체는 보장받는 것이 좋겠죠..

상품마다 차이는 있지만 내가 낸 원금을 130%,150%,200%까지 보장해 주는 상품도 있습니다..

( 즉, 위의 수익률을 한 번 이라도 달성을 하면..예를 들어 150%를 한 번 이라도 달성을 하면

달성 이후 IMF때처럼 아무리 주가가 떨어져서 수익률이 마이너스가 된다고 하더라도

한 번 달성을 한 150%는 무조건 보장해 주는 것이죠..그 이후 200%를 달성하면 200%를 보장해

주고요..)

( 다만 젊으신 분들 같은 경우는 비용이란 부분과 채권 강제 편입 등의 이유로 위 스텝-업 구조는 적극적으로 추천해 드리고 싶지는 않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특징이 제가 추천하는 상품의 특징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여러 변액연금 중에서도 가장 괜찮은 연금이라 생각합니다..

금액은 님께서 이 상품을 유지하는데 불편함이 없는 정도의 선에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노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연금에 가입하는 것인데

이 것도 내가 가입한 연금이 잘 유지가 되고 있을 때나 받을 수 있는 혜택입니다..

보험료 때문에 유지자체가 힘들다면 이 또한 연금에 잘 가입했다고는 볼 수가 없겠죠..

연금은 한 번 결정을 하면 내 노후자금을 책임져 주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 입니다..

따라서 기간도 기간이고 금액도 금액이지만

어떤 상품에 어떻케 가입했느냐에 따라서 내 노후를 책임지는 내 연금액을 많이 받냐 못 받냐가

결정이 되겠죠..

따라서 이 번 기회에 연금보험에 대해 다시 한 번 고민해 보시고 신중한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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