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최초로 태어난 사람이라.. 이건 미싱링크에서부터 올라온것이니

유인원부터 사람이 진화되었다고하면 어느 기준부터 사람이냐, 이것이 문제입니다.

제 생각에는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의 조상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누군지는 모르죠..

세상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사람이 어떻게 만들어졌느냐,, 역시 위에 답변과 비슷한데요

17~18세기의 설에 의하면, "생명의 씨앗" 이 되는 "기준" 이 우주에서 떠돌다가 지구에

내려와서 원숭이부터 미싱링크를 타고 인간으로 진화해왔다고들 합니다.

세번째, 사람이 맨 처음 생겼을때라면 수백만~수천만년전(아닌감.) 이니까

지금보다 지각이 훨씬 불안정하고, 혼돈같은 세상이었겠지요.

공룡이 살아있는건 없다고 생각해요. 오스트레일리아 근처의 바다에서는

썬캄브리아대 화석이 발견되기도 했다지만,, 그러나 공룡이 살던 시대의 물고기로

페,.,, 아악!! 잊어버렸네,, 하여간 페 ? ? ?  라고 4글자였던 것 같은데,, 하여간 그 물고기가

아프리카 근처 해안에서 한 어부에게 발견되어 큰 화제를 이끌고있다는 스크랩을 봤슴니다.

역시 옷이라는것도 옷의 기준이 무엇이냐, 이게 중요하죠. 나뭇잎이 기준이라면

역시 구석기 이전의 시대였을테고,, 명주실이나 그런거라면 영국이 아닐까 싶네요.

윽.. 에니매이션은 모르겠네요.. 나름대로 성심성의껏 했어요.. 그럼 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