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웃읍다 우습다
비공개
조회수 1,529
작성일2017.12.05
파생 형용사 웃 + 읍 + 다 가 합쳐지면 웃읍다가 아니라 우습다로 쓰이는건 무슨 현상인가요? 미덥다도 믿 + 업 + 다가 합쳐진건데 왜 미덥다인가요. 일상생활에선 그냥 쓰지만 뭔가 문법적 이유가 있으면 무슨 현상인지와 이유를 알려주세요! 예를들어 음운현상 때매 그렇다든지 .. 부탁합니다
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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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째 답변
본뜻에서 멀어진 말은 소리대로 적는다.
믿업다, 웃읍다 라고 원형을 밝혀서 쓰지 않고, 연음으로 미덥다, 우습다로 씁니다.
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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