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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찬다 21회 - 한국 농구의 전설 이충희: 허재 잡으러 뭉친에 떴다

전설들이 놀랄만한 거물급 용병이자 농구 대통령 허재를 놀라게 한 오늘의 용병은 농구전설 이충희(1959년생·나이 61세)로 대한민국 농구계의 전설적인 득점기계다.


농구대잔치 최초로 개인 통산 득점 4000점 돌파, 개인 최다 득점 기록(64점) 25년간 보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인 슈팅 감각이다.





전설들의 전설 이충희와 허재(1965년생·나이 55세)는 예능 최초 농구 레전드의 진귀한 투샷으로 이충희에 대해서 허재는 "범접하기 힘들었던 포스"라고 소개했다.



# 뭉쳐야찬다 이충희 슛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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