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와지리 에리카 양의 팬카페에서활동중인 조흔사람입니다.

저보다는 위의 블로우님이 잘 설명해주셔서 저는간단히 블로우에게 응원의 글을..ㅎㅎ

아무튼 말해드릴껀요

일본연예인  아니

국외연예인을 좋아할려면요

우와사같은건 생각하시지 마세요..

우와사가 많다면 그건 관심도 가 그만큼 많다고 생각해주세요.

그럼 조흔 날들 되세요.!

 

 

 

 

우선 사와지리씨는 절대 그런 거 찍지 않으셨습니다.

그라비아 아이돌로 활동을 하셨었죠.

그라비아 아이돌에 대해서는 첫 번째 답변자님이

잘 설명해 주셨으니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임신설은 루머(우와사)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믿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사와지리씨의 성격, 싸가지가 없는가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2007년 9월에 클로즈드 노트라는 영화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그 때 사와지리씨는 건성건성, 여왕마마같은 태도로 임했죠.

동영상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이것때문에 일본에서 퇴출시키고 싶은 여배우 1위가 되기도 하셨죠.

호감이 가지 않는 연예인 1위도 하셨구요.

아직도 사와지리씨의 이미지는 괜찮아질 기미가 안 보이죠.

 

사와지리씨는 가수도 하셨었습니다.

태양의 노래라는 일본 드라마에서 주인공 역을 맡으셨죠.

싱글앨범 2장을 내셨는데 2장 다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었습니다.

 

 

사와지리씨는 1986년 4월 8일생으로, 키는 160cm입니다.

혈액형은 A형, 히노데 고등학교를 중퇴하셨습니다.

 

사와지리회(사와지리파)라는 배우들의 모임이 있는데요,

이 모임에서는 사와지리씨를 사와지리사마라고 부른답니다.

 

사와지리씨의 아버지는 일본인으로써

사와지리씨가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일 때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는 알제리아계 프랑스인으로, 사와지리씨는 혼혈이십니다.

오빠가 둘이 있는데 작은오빠가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 사망했습니다.

큰오빠의 사진은 찾아보시면 나옵니다.

 

 

 

 

딴건 저도 잘 모르겠지만 3번 질문은 대충이라도 답해줄수 있을것 같은데

1리터의 눈물 할때 촬형현장에 실제 모델이되었던 사람 어머니께서 오셨데요 어머니께서 에리카씨에게

병의 사소한 증상까지 연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와지리는 그 앞에서 ‘하아? 그런 소리 하나하나 안 해도 나라면 이런 역 간단해.’ 라고 하셨다고도 하고요 베즈니 사건때문거 같기도하고;;;

저저 위에있는 1리터의눈물 사건 관련 기사 내용 일부 입니다;;

‘어느날 촬영현장에 모델이되었던 소녀의 어머니가 견학하러 오셨습니다. 어머니는 난치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사와지리 씨에게 병의 사소한 증상까지 연기해주었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사와지리는 그 앞에서 ‘하아? 그런 소리 하나하나 안 해도 나라면 이런 역 간단해.’ 『はあ？そんなこといちいち言われなくても、私なら簡単なのよ、こんな役！』라고 말한거에요.’(드라마관계자) 이 태도엔 어머니도 격분. ‘이런 사람에게 주연을 시킬 수 없다’고 대단히 분노한 것을 PD가 간신히 진정시켰다고. ‘결국 스탭 전원이 필사적으로 빌어 어머니의 화를 풀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들은 드라마부문 간부가 화를 내며 ‘사와지리 에리카는 더 이상 쓰지마!’ 라고 단언했다고 합니다’ 이런 배경이 있어서 ‘후지테레비는 이후 사와지리 에리카의 드라마기용은 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능프로 관계자가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