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와지리 에리카가 50번째를 맞이하는 블루리본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랏다네용

블루리본상은 도쿄영화기자회가 주는 상으로, 일본 도쿄의 7개 스포츠신문 영화담당 기자들은 매년 배우들에게 이 상을 줘왓는데

현재 여우주연상에 가장 근접한 인물은 다케우치 유코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그는 닛칸스포츠 영화대상과 야마지후미코 상을 차지한 바 있다 (갠적으로다케우치유코가받앗으면좋겟다는...)

사와지리 에리카는 작년 9월 영화 ‘클로즈드 노트’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성의있는 대답을 내놓지 않아 건방지다는 얘기를많이햇는데

특히 이 자리에서 그는 사진촬영 요구에도 팔짱만 깬 채로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전혀 보여주지 않아 각 언론의 질타를 한 몸에 받기도 했답니다....참

결국 사와지리 에리카는 한 TV에 출연해 당시 일에 대해 사과를 했지만, 일본 연예계 내에서의 평판은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잇다네요

그래서그게화제가된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