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는 2013년 슈퍼주니어 김희철의 공익근무 해체 파티에서 연을 맺었어요.. 당시 파티장에서 설리를 본 최자가 먼저 연락처를 묻고 이후 두 사람은 연락을 주고 받던 중 단둘이 맥주 데이트를 가진 날 본격적으로 연애를 시작하게 됐다고 하네요.. 설리 이상형이 아빠같이 듬직하고 나의 말을 잘 들어주는 남자라고 했는데.... 암튼 그때가 딱 설리 20살이였고 그 이후에 첫사랑니로 활동하게 됐는데 전에는 안무 논란이 없었는데 최자와 사귀고 난후 첫 활동 첫사랑니에서 설리 안무 중에서 살짝 앉아서 추는 부분이 있는데 그 부분을 추지 않았아요. 한 몇 번 그랬어요. 근데 그때 맥주 데이트 열애설이 났는데 부인한 상태였어요.. 그리고 나서 나중에 최자가 지갑을 잃어버렸는데 그때 최자와 설리가 다정하게 찍은 스티커사진이 있었어요. 그때도  열애설을 부인해서 또 욕을 많이 먹었어요.. 나중에 와서 인정했지만 그때는 이미 설리이미지가 많이 안 좋아진 상태였어요.. 최자와 사귀고 나서 음악방송도 아프다고 쫌 빠지고 에프엑스에 대한 애정이 식어가는 느낌?....그러다가 에프엑스 탈퇴를 했고 여배우로 바꾸어서 지금까지 쭉 오고 있어요.. 근데 아이돌 때도 연기를 몇 번 했는데 아직은 조금 어색하고 부족하다 등등으로 지금도 여배우로도 설리를 인정하기 않은 상태에요 게다가 인스타에는 로리타,노브라 논란등으로 대중이 점점 꺼려지고 있고요.. 제 생각인데 최자가 영향을 많이 미친것 같아요... 설리는 애정결핍이 있어서 최자한테 많이 기대는 것 같아요 최자가 일하러 해외로 나가면 설리는 외로운 사진을 많이 올리고요.. 그리고 최자가 힙합을 하다 보니 자유롭고 노는 분위기인데 설리고 그 분위기로 간 것 같고요.. 제 생각에는 정신병은 아니고 애정결핍과 대중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일부러 논란이 돼서 대중의 관심을 끄는?  저도 이해가 안 되는게 최자가 설리를 말리지 않는다는 것이죠.. 남자친구면 남자친구답게 설리가 그런 행동들을 할때마다 지켜주고 때로는 말려야 하는데 정작 최자에게는 아무런 답이 없죠.. 설리가 일 모두 버리고 최자를 택한게 정말 너무 안타깝네요.. 원래 설리는 에스엠 공주인만큼 초등학생때부터 에스엠에 다니며 사장님의 사랑을 듬뿍 받았는데요.. 이런 모습이후로 에스엠에서는 그냥 포기상태인것 같네요.,,

저도 한때 설리팬이여서 지금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설리만의 분위기와 그런 얼굴은 연예계에서 쉅게 찾을 없는데... 이번년도에 리얼이라는 영화 개봉한는데 설리 노출이파격적이라고 하네요.. 그냥 설리 모든게 아쉬워요..그냥 여배우로서 성공하길 바라는 수 밖에..근데 이미 대중들이 설리에게 많이 뒤돈 상태여서 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