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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보고

한성대입구 전집 비오는 날은 역시 김치전!

 

 

한성대입구 전집 비오는 날은 역시 김치전!

 

 

비오는 날은 왜 지글 지글하게 구워진 전이 땡기는 걸까 ? ㅋㅋ

 

 

친구와 가볍게 술 한잔하려고 만났다가

비가 오길래 자연스레 전집으로 향하던 우리의 발걸음 ^^

 

 

 

요긴 기본 안주로 추억의 과자가 나온다 ㅎㅎ

 

저 왕소라 과자랑, 건빵은 진짜 백만년만에 보는 듯!

 

 

비오는 날은 역시 막걸리라고 하지만,

우리는 참이슬 후레쉬파이기에... 당연히 소주를 주문했고요?

 

 

 

드디어 등장한 김치전 ^^

 

 

 

12000원이었나? ㅎㅎ 가격대비 크기도 엄청 크고~ 통통한 오징어도 군데 군데 토핑되어있어 좋았다.

 

가성비가 좋으니.. 비가 내리는 날이면,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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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비가 내리면~ 다시 찾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