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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학원을 안다녀요
비공개 조회수 8,362 작성일2005.04.05

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이번에 중학교를 들어간 신입생 입니다..

 

저는 다른 아이들처럼 비싼 과외나 학원을 다니지 못해서.. 그런지,,

 

공부를 정말 못해요..  공부 잘하는 노하우라도 가르쳐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다니면 공부 잘하나요???

 

제가 특별히 수학을 못하는데요.. 6학년 때는 실력이 비슷했던 친구가 중학교 들어오더니

 

확 바뀌었어요.. 학원을 다녀서 그런가요??

 

좀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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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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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ss****
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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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절대 아니에요 .

제 친구가 있는데  학원과 과외는 안다니고

EBS만 듣고서 자기가 스스로 열심히 하면 되는것이에요.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게 가장 공부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아랫것은 공부잘하는 비법을 다음까페에서 퍼온것입니다.


복귀자료입니다; 한글 97에 저장해놨거든요 ㅠ 근데 색깔 , 크기 글씨체 등

이거 맞추느라 엄청 힘들었는데...;;; 이모티콘도 넣고;

그렇다고 다시 하긴 귀찮고... 그대로 복사해서 올립니다..

너무 딱딱해서 좀 보기 흉할수도;; 이해해주세요 ㅠ



아참 너무 심하면.. 시간날떄마다 수정할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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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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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저는 오빠한테 묻습니다 " 오빠 , 오빠는 왜 살아? "


잠자기전에 어느날 물었습니다.
장난스럽고도 잔인한 한마디...
"너 죽일려고"
-_-
정말 오빠는 저를 죽이기 위해 사는 것 일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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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인사*




안녕하세요. 이 아윤입니다..


큰 맘 먹고 이공비를 쓸려고 했습니다.




평범하고 지긋지긋한 공비는 정말 싫다. 몬가 색다른건 없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공부하는 건 다 똑같아..! .. 그런가요?




무작정 공부하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닙니다..


수영할때도 수영잘하는 비법 ,, 놀때도 잘노는 비법 ...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부를 잘하기 위한 공부비법.. '공비'


하지만.. 이글을 본후 정말로 공부를 잘해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공부를 효과적으로 하는 방법.. 그런 것을 단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이제부터 보실 공비는..




공부가 좋아지는 법 , 과목별 공비 , 시험문제 내꼬야! , 알찬 하루생활 , 별자리별 혈액형별


공부법 , 아침형 인간되기 , 학생소지품 , 중1 , 예습 복습 , 대표명언 , 영어 수학




등 여러 가지로 나누어진 공부의 기본이 담긴 총합공비입니다//



(지금까지 썻던 공비도 중복되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래... 공부하자^^ 공부해서 남주나?'


자자~ 슬슬 feel 이 오시나요?




그럼 한번 빠.져.보.시.겠.습.니.까?




*참고* 다 읽어보실 경우 시간 쫌 소요됩니다 -_-;;



(10가지 목록에서 보고싶은것만 봐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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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I. 공부가 좋아지는 방법




II. 계획 세우기


III. 과목별 공부 비법


IV. 아침형 인간 되기




V. 학생 소지품




VI. 수학 공부법




VII. 영어 공부법


VIII. 혈액형별 공부법

IX. 효과적인 공부법


X. 아름다운 명언들



I . 공부가 좋아지는 법








공부 하기가 싫으세요^^?




걱정하지 마세요..^^ 첫 번째 코너는 그런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나마 하는 바램으로,... 공부가 좋아지는 법을 써보았습니다.^^




*예비중1이세요?*




초등학교 과정을 배우고 나서 새로움 마음을 가지고 중학 공부에 신경쓰느라 답답하시죠?




4과목에서 11과목으로! 말만들어도.. 어떻게 11과목을 시험봐..?! 하는 분들 계실겁니다.


네 저도 처음엔 놀랐습니다^^ 초등학교때도 4과목에 평균 80점도 겨우 넘었는데..




어떻게 11과목을 봐?! 라는 생각했었습니다.. 예비중1이시라면 우선 공부에


너무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생각합니다... 특목고 등 생각하시고 계시면




영어 수학 과학은 해야겠지만요.1학년은 학교에 익숙해지는 시기 라고도 합니다..


네 맞습니다.. 초등학교때와 다른 중학교..아주 다르니까요..




과목별 선생님 ,시험은 11과목.., 교복, 선도부,, .. 사뭇 다른 느낌이 아주


팍 드실겁니다^^ 입학을 하고 나서 몇 달후에 보는 중간고사가 있을겁니다..




아마 11과목 아니면 8과목 보실거구요.. 중1떄는 내신이 안들어가거나


아주 조금 들어가니..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오히려 공부에 방해가 되니까요..




여기서 제가 특히 강조하고 싶은것은..영어와 수학을 강조하고 싶군요..


이 두 개는 하루아침에 되는게 아니니까요..^^괜히 공부하기 싫어서 뻐기면




정말 나중에 후회될껍니다.. 특히 고등학교떄요.. 영어는 중1이시라면 올해 공부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너무 미치도록 하거나.. 너무 관심이 없으면.. 안됩니다.




+요점정리+




중1분들, 공부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이떄부터 벌써 너무 공부에 신경쓰시면


나중에 가서 공부가 싫어지게 됩니다. 생기거든요..공부는 재밌는 맛으로 하는 거잖아요 ^^



또한 수학과 영어는 미리미리 공부하세요.




*갑자기 공부하기 싫어 질 때?*


컴퓨터를 할떄 게임에서 졌어요 -_-;; 마음속은 정말 진정이 안되고..




겉으로는 공부해야하는데.... 참 망설일때가 있습니다.


으... 분해.... 공부가 .... 공부가 안되잖아!


Q손은 공부를 요구하는데... 이럴 땐 어떡할까요?


A저도 이런 경우 많습니다.. 특히 퀸 오브 하트 오빠랑 하구 나서 지면 참 열받죠..




공부는 무슨.... 짜증나 하면서 다시 이길 때 까지 !! 합니다..


자! 여기서 포인트! 마음이 흥분되면 공부하려는 마음이 싹 사라집니다.!




-생략;-



또 한가지. 천천히 심호흡 하시면서 이렇게 생각하세요.




'후.. 후... 공부하자 마음을 가라앉히자'


절대 다른 생각하시면 안되는 것 명심하시고요^-^




그래도 안되면 -_- 누워서 행복한 생각하세요..^^ 내가 전교1등한 미래의 모습등


참 많을거에요~ ^^


아참 그리고 흥분된 상태에서 절대 공부 할 생각마시고~




밑에 8가지 방법을 사용해보세요.


+요점정리+




-생략-


둘쨰. 심호흡을 한다.




셋째. 행복한 생각을 하다.


넷째. 의자에 앉아서 편히 쉰다.




다섯째. 사탕 먹거나 자일리톨 을 씹는다.


여섯째. 평소에 대비를 위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허브 차' 등을 사 마신다..


일곱째. 막 때리고 싶을 때 곰인형 두둘겨 팬다(-_-;)




여덟쨰. 네이버에서 퍼온겁니다. 작성자 jiheebabo88


화나서 마음 안정시킬때,




공책하나꺼내고 대각선을 그으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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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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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을 갖는다*


항상 모든 것에 호기심을 갖도록 노력한다..




특히나 과학실험에서.. 왜 이렇게 되는거지? 정말 신기하다 ^^ 이런식으로...


만약 호기심 갖는게 귀찮으시다면.. 항상 모든 일을 잘 참견하고..




먼저 앞장서려고 노력하세요..




국어는.. 예를 들어 수필을 보면서 이사람은 이글을 쓰면서 어떤이유로 이글을 쓰게됬을까?


수학은.. 예를 들어 이걸 이렇게 나누면 저거와 똑같네.. 왜그런거지?


사회는.. 예를 들어 이 전쟁은 무슨 이유로 시작됬을까?


과학은.. 예를 들어 이 액체 와 합치니 어째서 이런색깔이 나오게 된거지?


이런식으로 호기심을 가져보세요^-^


호기심을 가지려면 내 생활을 좀더 활기차고 관심을 가지게 살아야합니다..






+요점정리+






모르는 문제는 우선 호기심을 갖는다..




그리고 나서 설명을 듣고 아항 그렇구나.. 하고 실천을 해보면..


머릿속에 쉽게 들어온다.






*내가 나를 가르치자*






하하 무슨 뜻이냐고요? 말그대로랍니다.. 내가 나를 가르쳐보세요^^




바로 나 자신이 선생님이 되보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공부에 흥미를 주는 뿐만 아니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효과를 줍니다.




우선 책상을 선생님 분위기로 맞추어 주세요.. 그리고 나서.. 안쓰는 공책을.. 하나 구합니다..


자 이제 됬나요? 그럼.. 그 공책에다.. 자기가 좋아하는 이름을 한 10명정도 씁니다.




앞으로 내가 가르칠 아이들의 수입니다.. 그럼.. 시간표를 짜야겠죠?


월,화,수,목,금,토 이렇게 나누고 요일당 한 6교시로 짭니다...




수업은시간은 45분이 아닌 30분으로 해도 충분하답니다.^^


자 이제 수업을 시작합니다.. ^^ 출석을 불러볼까요?


주의/이 방법을 사용할 때 짜증나듯이 할꺼면 하지 마세요..




억지로 하는건 보기 안좋답니다.. 자 그리고 나서 이제 수업을 해볼까요?


우선 국어 시간입니다.. 그럼.. 혼자서 말합니다.




오늘은 이단원을 배워봅씨다.. 누가 읽어 볼까요? 저요...!


주절주절... 자 여기서 이거는 왜 이렇게 됬냐면 이렇기 때문이에요..


등등 이런 식으로 합니다.. 특히나 여자학생들이 좋아하는 방법입니다^-^;


자.. 선생님이 꿈이신분.. 선생님연습도 하고 공부도 하고.. 1석 2조 아닌가요^^?




+요점정리+


1.선생님놀이를 하기위해선 우선 분위기부터 체인지!


2.시간표,출석부,등 모든계획을 짠다.




3.내가 나를 가르처보자! ^^


*기분up?!공부start!!*




기분이 안좋을 때 공부가 하고 싶어지나요?


기분이 꿀꿀할 때 공부가 하고 싶어지나요?




저는 기분이 좋으면 공부가 잘된답니다~!!


정말 정말 짜증날 때 공부할려면 정말 스트레스 받고 하고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죠..


공부하기전엔 우선 기분을 최상으로 만듭니다.^^




저는 컴퓨터를 하고 공부해야지~ 라고 생각하면.. 우선 .. 신나는 노래를 듣습니다.


저는 보아의 노래를 좋아해서.. Next step 등 노래를 따라불러요.,,. 그럼 나도 모르게..


흥얼흥얼 거리게 되고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 ^^


그리고 나서 엠씨스퀘어 p1 공부시작을 듣고 공부를 해요^^




기분이 좋아야 공부도 좋아지게 된답니다...


+요점정리+




1.공부하기 전엔 우선 신나는 노래를 듣는다.


2.기분이 좋아졌으면 엠씨스퀘어 p1 공부시작을 듣는다.


3.공부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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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특/뽀너스 쉬는 시간입니다..!




읽느라 지겨우시죠? 중간중간마다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릴꼐요^^




출처:두산동아 내신평가 문제집에서 나왔던것들입니다 ^^


2층에서 오신 손님




극장의 경비가 내부를 순찰하다가 한 남자가 좌석 세 개에


걸쳐 누워 있는 것을 보았다. 경비가 남자에게 말했다.


"

손님 죄송합니다만 바로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한 개의 좌석에만 앉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자는 작게 신음 소리만 낼 뿐 움직이지 않았다. 경비가 다시 말했다.




"손님, 바로 앉지 않으시면 지배인님을 부르겠습니다."


그래도 남자는 신음 소리만 내고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경비는 화가 나서 극장 지배인을 불러 왔고 지배인이 남자에게 물었다.


지배인도 남자에게 바로 앉을 것을 권했지만 남자는 신음 소리만 내고 도통 움직이지를




않았다. "좋습니다. 손님, 성함이 어떻게 되시죠?"


남자는 아주 작은 소리로 말했다.








"김.."


"김 선생님, 실례지만 어디서 오셨죠?"


그러자 남자가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손으로 위를 가르키며 말했다.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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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못할 서글픔, 억울함... 학교생활을 하다 보면 꼭 한두번은 있죠. 그러나 그런것들이 다 우

리를 어른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밀거름이 된답니다. 아픈만큼 성숙해 진다니까요? - -;






II. Let`s make a plan! (계획 세우자!)






자자.. 이제 공부를 하고 싶다구요?


그래서 공부를 하시겠다구요?


노노! 공부를 하기전에는 항상 계획이 필요해요^^!!


효과적인 공부방법을 위해..!! 알찬 계획을 만들어볼까요?




*방학 떄 세우는 계획*




방학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평소 공부를 안해도..




보충할 수 있는 기간.. 뒤쳐졌던 과목을 공부할 수 있는 기간이..


그것이 바로 방학입니다!! 자 그럼 방학 때 세우는 계획에 대해 알아봅시다..^^




흔히들 방학 생활 계획표라고 합니다..


모양은 상관없습니다.... 한 종이에 동그라미를 만들고 계획을 세울수도 있고..




매일 마다 여러분의 스케줄이 달라 질 수 있으므로.. 그다음날 전에.. 세우는


하루 계획이 있습니다.... 귀찮게 맨날 맨날 모하러 해? 하는 분들 있으실겁니다^^


하지만.. 매일 매일 세우면 습관이 되고... 실천할 수 있는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우선 기상시간과 취침시간을 정합니다...기상시간은 방학 땐 일찍은 5시부터..


늦어도 10시까지로 맞추어놓습니다.. 취침시간은.. 이르면 9 시 늦으면 12시 하는데..




야간공부 하는 분들은 참고안하셔도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 청소년시기는 키가 크는 시기입니다.. 되도록 12시 넘어서 자지 마시고..




취침기간은 짝수가 좋습니다 ^-^ 이점 참고해주세요..


그리고 나서 충분히 내가 지킬 수 있는 공부시간과 컴퓨터 하는 시간을 정해 주세요..




평소 컴퓨터를 5시간하는데 1시간하거나.. 1시간공부하는데 4시간 공부하겠다고 하면..


지킬 수가 없겠죠? 한시간씩 줄이고 늘리면서 고쳐야합니다.. 한번에 팍 바꾸면..


매일 지킬수 가 없습니다 ^-^




@뽀~너스 (--;;)@




영어 수학을 집중으로 공부하시겠다는 분은 방학 때 공부하시면..




정말 좋습니다.. 자세한 공부방법은 밑에 써있는 영어수학 공비를 참고해주세요^^


*평소때의 독학생 계획*




1.학교 갔다오고 나서 우선 1시간 정도 휴식을 취한다.


(공부하고 나서 또 공부할려고 하면 머릿속에 잘들어 오지 않는다... 티비를 보거나 그림을그



리거나 평소에 즐겨하는 취미생활을 한다.)




2.그다음에 공부를 1~3시간 정도 정한다. (이쯤이면 6~8시 정도이다..)


3.그리고 나서 저녘식사를 한다..




4.재미있는 티비 프로그램을 1시간정도 본다.


5.야간공부 1시간정도 한다.


6.잔다.




#추신# 학원 다니는 사람은... 시간이 각각 다르므로


개인적으로는 짜지 못했습니다 ^^;;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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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특/ 뽀너스 시간*^^*


말도 안되는 돈 얘기!!


1. 큰일 났을 떄 쓰는 돈은?


-에구머니!


2. 촌지를 내밀 때 주는 돈은?


-슬그머니!


3. 나이가 많은 사람들이 쓰는 돈은?


-할머니!


4. 엄마가 가지고 다니면서 쓰는 돈은?


-어머니!


5. 항상 가지고 다니는 돈은?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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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살 수는 없지만 우리에게 꼭 필요한 머니네요. 오늘 저녘에 이 이야기를 우리에게 너

무나 소중하고 고마운 머니, 어머니와 할머니께 해 드리면 어떨까요? ~~







III. 과목별 공부비법






이번 코너는 과목별 공부 비법으로써.. 국어 과학 사회만이 있습니다.


영어와 수학은 아래에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


자 이제 공부할 마음도 있고 계획도 세웠으니.... 실천으로 빠져봅시다~!




*국어 공부비법*




국어......... 국어......... 머리를 쥐어뜯으며 공부해도.. 도통 점수가 올라가질 않으신가요?




국어를 절대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국어는 되도록 이면 어릴 때부터 잡아야




나중에 대학교가서 논술문제도 쉬울테니까요. ^^




우선 국어는.. 수업시간에 집중해야 합니다.. 선생님께서 이 글에서는 문제가 많이 나온다..


등 절대 절대 중요하죠.. 시험기간이 다가와도. 국어는 기본이지.. 하면서 시험공부를




안하신다구요? 노노.. 절대 안되요.. 국어는 암기이기도 합니다.. 문학에는


모모가 있고 시에는 운율이 있다... 등 외울게 많잖아요 ...




우선 국어는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교과서를 많이 읽으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되도록 이면 국어선생님께서 수업시간에 사용하시는 자습서를 사서 미리


예습하는게 좋겠죠? 예를 들어서 제 친구는 내일 배울 것이 '소나기'입니다.


그럼 그 전날 소나기에 대한 갈래, 주제, 특징, 등을 교과서에 써놓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똑같으니.. 더 편하고 공부도 더 잘들어오게


되있지요 ^-^ 자... 그리고 마지막 한가지.. 책! 책! 책을 읽읍시다!




책을 읽으면 머리가 좋아질 뿐만 아니라 공부에도 효과가 정말정말 좋습니다!




그. 런. 데...!! 책 읽기가 싫으시다구요? 자 여기서 뽀너스


책?! 재미있게 읽기


주절주절 그냥 읽듯이 하면 정말 지루하시죠?




책을 읽을 때는 정말 내가 연기하듯이 해보세요^.^




직접 표정도 지으고 행동도 해보고.. 아니면...


그림을 그려서 더욱 실감나게 표현해보세요.~


처음부터.. 막글씨 열라 작은 수학귀신 같은거 젼나 두꺼운 읽으시지 말고


재미있는 동화같은 것도 좋아요.. 그리고 상상력도 높아집니다^-^




*사회 공부법*


사회 과목이야 암기 과목에 지존 아니겠습니까?


사회는 암기가 워낙 많으므로.. 절대 밀려서 할 생각 말아야합니다.


우선 수업시간에 절대집중을 해야합니다. 평소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면




따로 시험공부를 안해도 적어도 80점 이상은 우선 걱정 없겠죠?




그리고 나서..!! 시험기간 때는.... 본격적으로 머릿속에 박혀야 하는데..


우선은 교과서를 2번 이상씩은 꼭 보세요.. 자 그럼 대충 이해는 가셨겠죠?




그럼 선생님께서 나누어주시는 요점 정리 같은 것을 죽어라 외워야겠죠..


그!리!고 여러분.... 죽어라 암기하고 나서 시험 보면서 정말 허무하다고 생각하는 분들




있으시죠... 힘들게 외웠던 것들이 별로 나오지 않을 거에요..


이것을 보완하는 방법은.. 선생님께서 시험문제에 나온다는 것은 죽도록 밑줄쫙 아시죠-0-?




사회는 워낙에 암기할 것이 많아서 밀려서 하시면 안되구요..







*과학 공부법*



과학도 거의 암기과목이라 볼 수 있어요..


우선.. 시험날짜가 나오면... 문제집을 사서 처음부터 끝까지 풀어보세요.




자습서는 추천하지 않아요... 너무 쓸데없는 것들이 많이 나오니까.


외울량도 늘어나겠죠?


우선 문제집을 풀면.... 문제집 끝에 중간고사평가 등 아니면 요점정리가 있는데




중간고사평가보는게 있으면.. 우선 풀으시고 틀린것들은


안쓰는 공책에 문제를 적으세요 그리고 그 밑에 다 해설은 적는겁니다..


그럼 시험보기 전날 보면 편하겠죠?






IV. 아침형 인간되기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잠꾸러기는 이제 그만!


상쾌한 아침 공기를 마시며 즐겁게 공부하고 싶다구요?




*새볔공부는 노우*




밤늦게 까지 공부하는 분들 있으시죠... 밤에 공부하면 피곤해서 다음날,


스트레스도 받고 다크써클도 생기게 되요..


밤에 공부하는 것 보다는 아침에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자구요..


새볔까지 공부를 하고 싶다면.. 최대한 2시까지만 하고 잡시다!


+요점정리+


새볔공부는 최대한 2시까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지금부터 아침형인간되는 간단한 법을 알려드릴꼐요^^


1. 평소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서 맨날 잠이 안오신다면...




하루만.. 딱 하루만 아주 고생해본다,


(부모님 일을 도와드리거나.. 운동을 열라게 하거나 )




2. 저녘을 먹고 나서 바로 씻는다 (자기전에 씻으면 잠 깹니다 -_-;)


3. 자기전에 따뜻한 우유 한잔을 마신다.


@방학 때는?@




알람을 6시로 맞추어놓거나 누구한테 깨어달라 그런다..


(꺠어줄 사람이 없다? 그럼 핸드폰 알람이나.. 알람이 없으면




아주 작은알람 있는데 몇천원 밖에 안한다.)


그리고나서 다음날 6시에 눈을 뜨면.. 우선 기지개부터!




절대 가족들이 자는 모습을 보지 않는다. (부러워서 다시 자고싶어짐 -_-)


그리고나서 화장실로 전격 질주!


일어나고서 딱 10초만 고생하자!! 자고싶어도 참자!




화장실에 도착하면 아주 차가운 물로 세수를 한다!


그러면 잠이 깬다!


@평소 때는?@


독학생들은 평소 떄 9시에 자서 5시로




+요점정리+


수면은 짝수시간이 좋다.




위에 수면시간은 총 8시간이고.. 이런식으로 반복하면 습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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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특특/뽀너스 시간!


버릇을 고쳐주려다가


어느 날 한 남자가 매일 12시가 넘어서 잠자고 해가 중천에 떠야만 일어나는 아들의


못된 습관을 고쳐 주려고 명언집을 펼쳐 놓고 긴 설교하기 시작했다.




"이것 봐.. 여기보면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먼저 잡는다.' 고 써 있잖아! 그러니깐


너도 이제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한 습관을 좀 길러 봐!"


아버지의 말에 아들은 가만히 앉아서 끝까지 듣고 있다가 초롱초롱한 눈을 빛내며 물었다.


"근데 아빠.. 벌레는 왜 멍청하게 일찍 일어나서 새한테 잡혀 먹히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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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그것보다 어려운 일이 있을까요? 근데, 새볔에 한번 스스로


일어나보세요. 새볔아침의 톡 쏘는 공기가 그만입니다. ^^




V. 학생들 소지품~






이번 코너는 공부하는 학생들이 가지고 다녀야할 소지품에 간단히


말하고자 합니다 ^-^




*평소에?*


교과서- 교과서는 학교 사물함에 두고 와도 상관없습니다.


사회같은 암기과목은 집에 가져가서.. 외워도 됩니다.


다른 것은 문제집등 으로 공부하셔도 되요~


필통- 혹시 아침에 너무 급하게 오느라 필통을 두고 왔던 적이 한두번 정도 있을겁니다.


저도 깜빡 잊고 두고온 적이 많은데.. 안가져오면 참 불편합니다.


아침에 절대 까먹지 않기 위해 위에 아침형인간되기 사용해서 아침에는 넉넉한 시간을


가지세요 ^^ 아니면 책상 앞에 필통 가져가~~!!+_+ 이런 것을 쓴다든지 ^^


불량 소지품- 혹시 학교에 립스틱, 화장품, 만화책, 잡지 등을 아직도 가지고 다니시나요?


립스틱같은거, 그런거 가지고다니면서 발라봤자 탁 트입니다 -_-;


화장품- 학교에서 화장할 일이 머있겠습니까?


만화책- 걸리면 바로 뺏기죠.. ..언제는 저희 반에 갑자기 선도부들 온적있어서..


만화책 다뺏겨서 그 자리에 찟었죠 -_-;;


아 그리고 교복 줄인것도 걸려서.... 다른반에서 줄인조끼 찢은거를 보여주더라구요;;


+요점정리+


공부하기 전에 그 자세부터 바로 잡아야합니다 ^^


저런 불량소지품은 되도록 가지고오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


안그럼 선도부한테 ....... 으흐흐흐흐흐흐흐




VI. 수학 공부법






이번코너는 드디어 수학 공부법입니다 ^-^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헤헤 아직 더 많이 남았으니..


좀더 힘내자구요 ^^




*기본부터 바로 잡자!*


처음에는 1+1을 배우다가 34-17 등 좀더 어려운 단계를 배우게 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차근차근 하나씩 배우고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는거죠,..


수학이 싫다... 정말 어렵다.. , 지금 읽고있는 분들중에 몇 명 있을겁니다...




여러분들 스스로 물어보세요... 수학이 왜 어려운지?


아마.. 계산 때문에 그럴것입니다... 이거 빼고 이거 나누고 저거 곱하고..


문제 하나 푸는데 정말 시간 오래걸리시죠?




결국에는 끈.기 가 없어서 그런겁니다......... 문제만 보고 아 몰라 어려워 하고


결국 피하고 피하게 되죠... 그럴수록 수학은 점점 멀어져만 가게 되는거구요.




그러기 위해선 우선 수학의 기본부터 잡아야 합니다!


나눗셈도 곱셈도 잘 못하는데.. 진도를 어떻게 따라갑니까?


이것을 보충하는 방법은 방학입니다..




절대 방학을 놓쳐서는 안되요.!! 그냥 포기하지 머 이런 생각을 두고 있다고요?




그말은 즉 인생을 포기하겠다는 말이나 다름 없습니다.


수학은 우리에게서 정말 필요한 존재입니다..


+요점정리+




수학을 포기하겠다는 것은 즉 인생을 포기하겠다는 말..


기본도 모르면 방학을 이용하자!




*재밌는 수학*


수학을 하기 위해선 끈기가 필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수학을 재밌게 하는게 어떨까요?


수학을 본격적으로 하고 싶다 하는분들! 그럼... 우선 문제집 자습서 교과서등을


가지고 하나씩 책이름을 지어주세요! 그리고. 혼자서 공부를 하겠다면...




이번엔 또 어떤 문제일까? 하고 책에게 말해보세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시고요 ^-^ 책하고 친해지는겁니다...


자! 당장 가서 이름을 지어주도록 하세요~




*궁금증은 당장 해결하라!*


성격이 소심해서... 모르는 것은 바로바로 물어보도록 하세요..




만약 질문시간을 놓치면.. 그 궁금증을 평생 간직 할 수도 있어요..


이것은 결코 바로 여러분들의 행동에 달려있어요...


그리고 나서 물어보고난 후 .... 그 해설을 꼭 그 문제 옆에다가 적어놓습니다.




*문제는 차근차근히*




시험도 아닌데 꼭 급하게 푸는 이유는 몰까요 --?


우선 마음을 편히 가지시고 문제하나를 차근차근히 풀어보세요...


집에서 공부하는데 도중에 모르면 공부 싸이트 등 그곳에서 질문해보세요..




*주관식...*


식을 주지 않고서 내는 문제 있져? (이름 까먹었네 -_-)


그런것에서 틀리는 학생들 많을 겁니다.. 그 이유는.. 집중해서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에요.


시간은 많으니까... 이 문제에서 말하고자 하는 식은 무엇일까? 하고 생각하세요.


평소에 문제 풀 때 달랑 한두번 읽고서 에이 몰라 하고 넘어가서 틀리는거에요..
한 두 번이 아닌 여러번 생각하는게 그렇게 힘든일도 아니잖아요?






VII .영어 공부법






영어는 다른 나라 말이기 어려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차분히 공부하면..


영어? 그다지 어려운거 아닙니다!




*영어는 문법부터!!*


영어를 막상 공부할려 해도... 어떻게 공부하는지 모르시겠다구요?


영어의 기초는 문법에 달려 있습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또한 문법 중심으로 문제를 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주어 보어 소유격 등 배웁니다..


외울것이 좀 있을뿐이지 처음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우선 영어를 혼자서 공부하고 싶다면.. 기초 문법부터 사서




공부하세요.. 그리고나서 서서히 중급..,.. 고급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영어 또한 배울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합니다.. 급하게 하지마시고..


천천히 하나하나 배우도록 하세요 ^-^




*단어는 필수!*


영어에서 단어는 절대적으로 빠질 수 없습니다..!


문법.. 독해 리스닝? 단어 없으면 그만입니다..




처음에는 단어를 하루에 10개 정도도 충분합니다..


어느 정도 영어에 접하게 되면 서서히 양을 늘리도록 하세요..




10개 15개 20개 ..... 중요한 것은... 단어 뿐만 아니라..


숙어도 같이 외워야 한다는 점 잊지 마세요 ^^




*슬럼프 시기*




영어를 배우면서 슬럼프를 격으게 될 것입니다.


슬럼프 시기때는 책을 피자마자 짜증나게 되고 공부가 하기 싫어지게 됩니다.


여기서 잠깐!




슬럼프는 모든일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오는 현상입니다.. 절대 걱정할 필요 없습니다.


예를 들어 번데기가 나비가 되는 과정이라든지?


뻔한 현상이니.. 걱정할 필요 없구요,...



몇일정도만.. 긍정적으로 하는 생활을 가진다면... 금방 빠져나오기 마련입니다 ..



*리스닝?*




문법을 어느정도 배우고 단어도 대충 알게 되면..




듣기도 해야되는데.. 처음엔 모라고 샬라샬라 ... 한다고 느낄것입니다 ^^




하지만 리스닝도 그다지 어려운건 아닙니다..


우선 발음이 아주 정확한.. 교재 테이프를 틀고서




받아쓰기를 해보세요...


처음에는 엄청 짜증날거에요 -_-;; 도통 모르겠네 .... 하고서...




처음부터 엄청 긴 문장을 듣고서 받아쓰지 마시고..


되도록 한단어 한단어를 듣고 .. 정지하고 재생하고 그러세요..




그러면 어느정도 익숙하게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과외를 받은적이 있는데.. 받아쓰기를 하는데.. 처음에


모라고 하는지 전혀 몰라서... 그냥 대충대충 적다보니..




나도 모르게.. 조금씩 이해가 가는거에요... 받아쓰기는 효과 많이 주고요..


티비에서 하는 영어프로그램을.. 그냥 듣기만 하세요.. 매일 매일 30분 들으세요..


모라고 엥엥 거려도 그냥 들으세요.. 한 3개월 정도 들으면 아마 들릴거에요 ^^






VIII. 혈액형별 공부법






*A형의 공부방법*




A형은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약하다. 전학을 갔을 때 가장 어려움을 겪는 사람도 A형이다. 시



험을 앞두고 이사를 하거나 환경이 변화하면 큰 타격을 입는다. A형이 성적을올리기 위해서



는 안정된 상태를유지해야 한다. 작은 충격과 갈등도 A형에게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올 수 있



기 때문이다.


A형은 매사에 신중하고 서두르는 법이 없는 타입이다. 책임감이 강하며 성실한 사람도 A형이



다. 또 누구와도 잘 지내려 하기 때문에 팀웍을 다지는 데 남다른 재주가 있다. 그래서 여러



명이 함께 공부해도 잘 융화한다. 성격이 꼼꼼해서 문제를 확인하고 또 확인하기 때문에 오답



이나 실수가 적은 편이다. 자신이 세운 목표를 달성하려는 의지도 강해서 남보다 빠르게 목표



를 성취한다. 그러면서도 보다 나은 아이디어를 찾는 데 게을리 하지 않는다.


변화에 대한 적응력이 약한 A형은 해가 뜨는 아침 시간과 해가 지는 저녁 시간에 약하다. 비



가 오거나 바람이 불거나 눈이 오는 날도 역시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 이런 날보다는 맑은 날



에 월등히 능률이 오른다. 그래서 집중력을 높여 암기해야할 과목은 낮 시간에 하는 것이 좋



다. A형은 학교에서도 쉬는 시간을 남보다 더 값지게 사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절대로 지각



을 해서는 안 된다. 지각을 했다는 자책감에 리듬이 깨져 하루를 망쳐 버릴 수도 있기 때문이



다. A형은 집에서 공부할 때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하는 것이 좋다. 레게나 랩 등은



집중력을 사정없이 흔들어 놓기 때문에 좋지 않다. 공부방이 깨끗이 정돈되어 있는가 아닌가



도 능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방의 벽지는 단조로운 색채여야 하며 혼란스러운 것은 성적 불



량을 초래한다. 책상 위와 서랍은 깨끗이 정돈돼 있어야 하며 조명은 형광등보다는 백열등이



효과적이다.


공부방에 부모님이 들락거리거나 하는 것도 좋지 않다. 정신이 분산되기 때문이다. A형은 책



을 그냥 읽는 것보다 자신이 직접 노트에 써가며 읽는 것이 5배 정도 효과가 높다. 외워야 할



것이 있다면 일단 적은 후 다시 읽는 방법을 선택해 보자. 이렇게 하는 게 시간은 걸려도 확실



하게 기억하는 방법이다.




*B형의 공부법*


B형은 변화 무쌍한 날씨와 같다. 비가 오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비치고, 또 어느 순간엔 먹구



름이 하늘을 뒤덮고 천둥 번개가 동반해 오다가도 금방 무지개가 뜨는 것처럼 변화가 심한 것



이다. 어떤 때는 평상시보다 몇 배로 능률이 오르기도 하고, 어떤 때는 수렁에 빠진 자동차처



럼 헉바퀴만 도는 때도 생긴다. 대신 두뇌 회전이 빠르고 순발력과 행동력도 뛰어난다. 열중



하고 있을 때는 하늘이 무너져도 모를 정도로 빠져드는 반면 싫증이 났을 때는 손가락 하나



까딱하기도 싫어한다.


B형은 누군가에게 뒤떨어졌다는 생각이 들면 자존심에 심한 상처를 입는다. 그리고 그 상처



는 성인이 된 다름에도 좀처럼 지워지지 않는다. 그래서 B형은 자존심에 상처를 입지 않으려



고 분발한다. 그러나 목표 없이 분발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B형은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아



이벌이 있을 때 더 뛰어난 능력을 발휘한다. 자기보다 약간 우세한 사람이 라이벌이면 금방



그를 추월하는 것이다.


명성 여자 중학교의 오순자 선생님은 사진작가다. 명상시에 자기 반 아이들의 사진을 찍어 두



었다가 크리스마스 때 카드 대신 사진을 붙이고 여백에 들을 써서 보내는데 한 학생에게 이렇



게 썼다. '너는 지금 800등이다. 그런데 너와 제일 가까운 친구 아무개는 350등이다. 나는 네



가 왜 800등인지 이해가 안 된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났다. 한 학기가 지나자 그 학생이 200



등으로 껑충 뛰어 오른 것이다. 나는 그 학생이 분명 B형이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프로 야구



선수나 권투 선수들이 연습하는 것을 보면 그 실력으로 과연 우승할 수 있을까 하는 한심한



생각이 드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일단 시합을 하게 되면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기는지 엄청한



위력을 발휘한다. 이런 선수들도 알고 보면 대부분 B형이다.


B형은 라이벌 의식이 강하다. 혼자서는 비실비실 하다가도 강한 라이벌이 생기면 자기도 상



대방에 걸맞게 강해진다 그래서 경쟁상대를 만들어 놓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B형은 자



기보다 나은 친구를 사귀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보다 못한 친구와 어울리면 해이해져서 오히



려 퇴보하기 때문이다.




*O형의 공부법*


O형은 신념이 강하고 자신의 의지를 남에게 관철시키고자 하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주장



이 무시되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은 상처를 입는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추종자를 만



들어야 적성이 풀린다. 대인 관계가 원만하고 순간순간 대처하는 능력도 뛰어나다. 그래서 어



느 모임에서나 리더가 된다. 자기 자신보다 모두를 위해 희생하려는 의지도 있다. 대신 O형에



게는 응원단이 필요하다. 프로 선수들이 응원단의 응원에 힘입어 홈그라운드에서만큼은 날고



기는 능력을 보이는 것처럼 O형도 자기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사람이 있을 때 엄청난 능력을



보여 주게 된다. 자신의 기본 능력이 1이라 해도 알아주고 격려해 주는 사람이 생기면 그 능력



은 10이 되고 100이 되는 것이다.


O형의 국어 성적이 90점, 영어가 70점, 수학이 60점이라 해보자. "영어, 수학 못하는 사람이



인간이냐? 너는 어차피 틀렸어." 이런 소리를 부모로부터 들으면 실제로 그렇게 되어 버린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부모도 있다. "너는 국어가 90점이다. 영어와 수학도 그렇게 되지 말라



는 법이 있겠니?" 우리 가족은 모두 O형이다. 아들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 학급석차가 90명 중



30등이었다. 그러고 고등학교에 진학했는데 명문 고등학교하 그런지 성적은 더 떨어져 62명



중에 52등을 했다. 나는 좌절에 빠진 아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이 정도면 잘한 거다. 네 뒤에



도 10명씩이나 줄을 서 있지 않느냐? 한 명씩만 제쳐 봐라. 너도 금방 앞설 수 있으리라 믿는



다." 고 1때 하위 그룹이었던 아들은 고 2가 되자 중간그룹에 들었고, 고 3이 되자 상위 그룹으



로 올라가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진학했다. 물론 학원에는 가본 적도 없었고 학교 수업만



충실히 받았다. 내 경우도 비슷하다. 아버지, 어머니는 나를 꾸중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그러



나 잘했을 때는 갑절로 칭찬을 해준 것이다. O형을 살리는 것은 칭찬이다. 잘한 부분을 찾아



서 칭찬해 주면 힘이 넘치고 자신감이 넘쳐 죽기 살기로 하게 되는 것이다.




*AB형의 공부법*


떨어지는 폭포수 앞에서 두 손을 번쩍 들고 고함을 친다. "나는 자유인이다." 이것은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는 장면이다. 자유처럼 신나고 의욕을 갖게 하는 것도 드물다. AB형이 바로 자유



를 중요하게 생가하는 자유인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의 편도 들지 않는다. 정치인으로 치



면 여당도 야당도 아닌 무소속인 것이다. 자기의 생각을 가지고 자신의 길을 가는 사람이 AB



형이다.


누구하고나 잘 어울리지만 속박당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누가 만일 자신을 속박하려 하면 도



마뱀처럼 꼬리를 자르고 도망을 친다. 남의 세상에서가 아닌 자기만의 세상에서 살고 싶은 사



람인 것이다. AB형인 사람은 옳고 그름이 분명하다.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한 그런 사람



을 증오한다. 또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될 일리 무엇인가도 스스로 알아서 행동한다. 남에게



해를끼치는 일은 하지 않을 뿐 아니라, 남에에 덕을 보려는 마음도 없다.


공부할 때도 꼭 교실이나 집의 공부방에서 하는 것만이 성적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식탁이나 화장실, 학교 가는 차안에서도 높은 집중률을 보인다. 또 여럿이 어울려 잡



담을 하고 장난도 치면서 공부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어른들이 보면 공부는 않고 노는 것으로



볼 수도 있겠지만 그러는 사이 AB형은 오히려 다른 때보다 성적이 올라간다. 그러므로 집에



서 혼자 하는 것보다는 독서실에서나 그룹으로 모여서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AB형에게 중요한 것은 공부 시간보다는 오히려 휴식 시간이다. 휴식 시간이 기분 전환에 월



등한 효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다.


내가 만일 교육부 담당자라면 혈액형에 따라 반 편성을 할 것이다. 각각의 특성에 맞춰 공부



시킬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요즘 서점에 가보면 유머 책도 있고 간단한 요술 방법을 알려



주는 책도 있다. 집안에서 부모가 이것을 이용해 쉬는 시간에 유머를 하나씩 들려 주거나 간



단한 요술을 보여 준다면 AB형인 자녀의 성적은 팍팍 올라갈 것이 틀림없다. 단 한 가지. AB



형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충분한 수면이다. 잠을 못 자면 금방 부작용이 나타난다.




출처: 파란 웹문서






IX. 효과적인 공부방법






잠깐!! 여기서 효과적인 공부방법 나갑니다 ^^




<효과적인 공부방법>


1.예습은




- 예습할 때 교과서나 참고서를 공부하면서 수업시간에 선생님의 설명을 통해 해결한다


- 예습할 과목을 미리 정해두자




2.복습


- 반복적으로 하라


제1회: 수업 끝난 후 10분 정도


제2회: 그 날 저녁에 반드시 복습한다


제3회: 토일요일을 이용해 3번째 복습을 한다




3.기억력 향상법


1.암기하고자 하는 페이지에 드래싱페이퍼를 덮고 스카치테이프로 붙인다


2.암기할 필요가 있는 낱말에 검정색 색연필로 칠해 그 부분이


안 보이게 한다




3.다른부분은 읽고 안보이는 부분(검은색)은 생각하면서 암기한다


출처:입시 포탈 사이트






X . 희망과 끈기를 주는 명언들






1. 젊을 때에 배움을 소홀히 하는 자는 과거를 상실하고 미래도 없다.




2. 시간은 간다.


3.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4. 오늘 보낸 하루는 내일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5. 공부하는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6. 오늘 걷지 않으면, 내일은 뛰어야 한다.




7.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8. 꿈이 바로 앞에 있는데, 당신은 왜 팔을 뻗지 않는가?




9.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10.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의 전부도 아닌 공부 하나도 정복 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11. 행복은 성적 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 순이다.


12. 잠은 죽어서도 잘 수 있다.


13. 죽도록 공부해도 죽지 않는다.




14.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자지 않으면 꿈을 이룬다.


15.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1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17. 지금 헛되이 보내는 이 시간이 수능을 코 앞에 둔 시점에서 얼마나 절실하게


느껴지겠는가?


l8. 불가능이란 노력하지 않는 자의 변명이다.




19. 싸워서 이기기는 쉬워도 이긴 것을 지키기는 어렵다.




20. '할 수 없다' 고 생각하는 것은 '하기 싫다' 고 다짐하는 것과 같다.


21. 부모님을 생각해라.


22. 공부 할 때의 어려움은 잠깐이지만 성공한 후의 즐거움은 일평생이다.




23. 학창시절 동안 뼈빠지게 고생하고 나머지 인생을 즐기 겠는가,


학창시절 동안 인생을 즐기고 나머지 인생을 뼈빠지게 고생하겠는가?



좋은 글귀에서 어떤분이 쓴거 퍼옵니다^-^


------------------------------------------------



당신이 쉬는 이시간에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No plains , no gains


(수고하지 않고 무엇을 얻으랴)


-----------------------------------------------------------







드디어 총합공비가 끝났습니다 ㅠ ㅠ




3일동안 정말 죽어라 썻습니다.. 그리고 제가 여러분에게 강조하고 싶은 것은


끈기를 가지고 노력해야 성공한다는 말입니다..




노력해서 안되는 거 있습니까?


'하면 된다' 라는 말이 있잖아요 ^-^


자기 인생은 자기의 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끝으로.................................


이번 공비가 제가 쓰는 마지막 공비입니다..




월래는 하나씩 게속 쓸려고 했습니다..




차라리.. 하나로 통일 하여 보기쉽게 해놓는 것이


저도 편하고 여러분도 편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읽어주신 점 감사하고..


대한 민국 청소년 모두 화이팅입니다..




아자 아자 파이팅!


by. 이아윤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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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가서 실력이 확 늘은 친구는.. 부모님이 하라는대로 이끌려서..

학원을 다니지 않고 지가 원해서 부족한걸 채울려고 필요성에 의해 학원을 다녔을것 같구요.. 무엇보다 꾸준히 하면 그렇게 됩니다...

솔직히 선행학습이다 모다 초딩때부터.. 엄마 치맛바람에 싸여살던 애들.. 중고등학교되면.. 성적.. 너무 떨어집니다.. (단 예외는.. 머리가 무진장 좋은아이들.. 1000명에 5명은 될라나??) 하지만.. 그냥.. 학원 않다녀도.. 교과서로 충실히.. 우리나라교육과정에서 초등학교시절 배우라고 한 부분만 공부해서 기초만 다져놓고, 수학은.. 꾸준히 눈높이 같은거 푸시는거 좋습니다..(전 개인적으로 따른 학습지보다 눈높이 추천..!! 재능도 해봤지만.. 수학 계산력 늘리시는데는.. 눈높이가 와따!) 이번에 중학생이 되셨다고요?

따른거 필요없어요.. 예습복습 충실히 하시고.. 수학이 많이 딸리시면.. 초등학교1학년 눈높이 문제부터 꾸준히 푸세요.. 아마.. 교재만 달라고해도 줄겁니다.. 쪽팔리다생각마시고 하셔야되요.. 저는 그래서.. 수학점수가.. 30점정도 올랐거든요.. 일단 계산력만 해결되면.. 이해력은 책을 많이 읽으시면 되니까.. 이해력 높이시는건 지금부터 한다면 않어려우실꺼에요.. 그리고.. 영어는 하루에 자기가 외울수 있는 한계점 까지 꾸준히.. 하세요..

점차 외우시다보면 탄력붙어서 많이 외우실수 있게 되실꺼에요..

비싼 학원이나 과외필요없습니다!! 다만.. 특정과목 한두개가 너무 딸린다 싶으면.. 단과학원 적당한거 끊으시거나 인터넷강의 들으시구요..

뭐든 하루에 꾸준히 하세요..

저는 중학교때까진 학원 않다니고.. (중1때 잠깐 학원다닌거 빼놓곤..)

성적 무진장 잘 나왔습니다.. 비싼학원 과외? 그게 왜 필요합니까..?

저는.. 그런거 너무 않 맞아서.. 엄마의 강요에도 불구하고.. 않했더니..

오히려 성적이 오르던데요? 님이 괞히 성적 비상승의 원인을 그쪽으로 두려고 하시는거 같네요..

200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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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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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한 1달정도 집에서 사이트 들어가서 했는데요,,

 

흠, 우리홈쇼핑에서 아윌패스넷 나오거등요??

 

아님 직접 인터넷에서 처보셔도 되구요,

 

김홍식 선생님 나오심니다.

 

^^ 재밌구요. 하지만 1달에 6만 5천 정두 듬.. 싸게 해준것임.ㅋ

2005.04.08.

  • 출처

    경험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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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답변

학원을 안다니면 약간 잘 못하실수 있지만

학원을 안다니더라도 문제를 많이 풀면 될거 같은데요 ...

저도 학원 안다닐때는 문제집을 사다가 많이 풀었거든요

그러니까 많이 도움 되더라구요...

문제집을 사지않더라도 야후같은데 가보면 문제 많이 나와져있거든요

그런걸 많이 풀어보세요 ^^

 

도움되셨는지 모르겠네요 ~

200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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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cs****
고수
학교생활, 고등학교진학, 학교생활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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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한살 어리시네요 ^^

저는 이번에 중 2 올라가구요.

저도 초등학교 자깐은 속셈학원 다니다가, 혼자 공부를 해요.

솔직히 말하자면, 학원 없으면 거의 성적이 떨어지죠.
대부분이 학원빨(?) 이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학원빨 성적은 얼마 안 가거든요.

그러니까 학원 안 다니는 것에 대해 기가 죽으면 안되요.

솔직히 님이나 저 같이 혼자 독학하는 사람들은 좀 밀리기 마련이지만
열심히 하면 잘 되거든요.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이 학원을 다녀야 성적이 오르구요.

그 반대로 학원에서 너무 어려운 것만 시키니까 혼자 공부하면서
성적 오른사람도 많답니다.

학원 . . . 님의 미래를 멀리 내다볼떄 안 다니는게 좋아요.
학원을 다니다 보면 공부하는 법을 터득 못하거든요.

일단 공부 잘하는 법중 제일 좋은게.

내가 갈 고등학교, 전교 등수, 라이벌 등 목표를 정하는게 제일 좋구요.

공부를 할 떄, 국어는 이해를 하도록 노력하고
수학은 이해와 함꼐 많은 생각이 필요해요.
사회는 순서대로 잘 외우는게 핵심이구요.
과학은 호기심을 유발하고 모르는 단어에 대해 공부하는게 핵심이구요.

일단 영어나 수학이나 국어는 문제집을 꼭 푸셔야 되요.
영어나 수학은 아시다시피 필수과목이구요.

국어도 기초를 쌓아나야 고등학교가서 뒤늦게 고생안 하거든요 ^^

국사나 사회, 과학 같은건 교과서만 정복 하면 되구요.

무엇보다 예습-학습-복습의 단계가 중요하구요.

공부에 재미를 붙이셔야 되요.

말처럼 쉬운건 아닌데, 하다보면 언젠가 터득이 된 답니다 ^^

그럼 잘 하길 빌꼐요./

200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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