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다

데뷔초 리틀 장진영 이라고 불리웠던 배우 이채영 지금은 그 타이틀에서 벗어나 자신의 색감을 찾아가는 연기자 이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얼굴이에요 막 엄청난 미인은 아닌데 귀염성과 섹시함이 공존하고 개성있는 외모라고 할까요? 일본 아이돌이었던 고토마키 닮은 꼴로 유명했죠

 

이채영의 본명은 이보영 입니다 나이는 1986년 4월 29일생으로 올해 32세 입니다 가족중에 언니가 있는데 역시 같은 배우일을 하고 있더군요 서승아 라고 합니다 이채영 하면 연기력 보다는 외모와 특히 볼륨있는 몸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초창기에 엄청나게 밀고나가 인기를 얻기도 했죠 하지만 그녀도

이게 한계점이라는걸 알고 있었는지 외모적으로 주목받는건 한계가 있어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연기에 대해 신경을 쓰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일본의 고토마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미혼이고 본인 스스로도 결혼에 대해 딱히 생각해본적은 없는듯 합니다 비행소녀 프로그램에 합류하여 비혼주의자 라고 밝히기도 했는데요 정확하게는 평생 혼자살진 않겠지만 지금 누군가 옆에 없어도 잘 지낼 수 있다는걸 전수하고 싶다는 뜻에 출연을 했었고 혼자서든 뭐든 잘한다며 여행도 혼자 잘 간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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