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도 스타쉽트루퍼스를굉장히

재미있게 봤습니다.

스타쉽트루퍼스1편의

감동을 그대로 이어가실려면

스타쉽트루퍼스2편은 절대로

보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저도 봤는데요... 야하고 엄청 잔인해요.

거기에다 액션씬이나 전투씬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예를들어 손가락이 잘리고 머리를 토막냅니다,.)

그래도 정 보고 싶으시다면.. 푸르나에서 다운받으세요.

제가 다운 받았을때는 약3시간30분쯤

걸렸었어요.

너무 쓰레기 같은 영화라서 스타쉽트루퍼스1편은

우리나라 극장에서 개봉했지만

스타쉽트루퍼스2편은 DVD로만 출시되었습니다.

아라크니드 워리어 버그(러커같이 생긴거.)만

나오고 감독에서 주연까지 전부 바뀌었 습니다.

아라크니드 워리어 버그

에... 안녕하세요?

저 역시 스타쉽 트루퍼스 아주 잼께 본 사람입니다.

2편이 비디오 가게에 나왔길래 빌려왔더니....

전투씬은 얼마 되지도 않고 애로씬이.... 20~30분 정도는 되는것 같더군요.

암튼 1편의 긴장감과 전투씬을 고대하시면 절때 비추입니다.

푸르나서 치면 쉽게 나오지만,  인기가 너무 없어서 3~4일 정도는 될것 같군요.

2편 가끔씩 티비 에서 해요 cgv 이런데애서 근데

2편은 잼없게 어느 기지에 가쳣는데

그머냐 기지 안에 그 머냐 체리엇 버그인가? 브레인버그인가?? 아무튼 그게 머리에

들가서 한명이 점점 번식해서 마지막 한 3명 남앗는데 그중 한명은 반역이라며 감옥에 가치고

그중 한명은 토막나고 그들에게 한명은 숨어잇죠 맨마지막 한 감염자가 셔틀을 불러서 타려하는데 그걸막고 사살햇는데 2명에서 한명만 셔틀에타고 돌아가고 1명은 총두개로 난사하다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