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 한다감 인스타그램 캡처 |
한다감의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는 18일 "한다감씨가 오는 2020년 1월 5일 서울 모처에서 사랑하는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알렸다.
한다감의 예비신랑은 한살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이 평범한 일반인인만큼 결혼식은 양가 부모와 가족, 가까운 친지,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조용히 비공개로 치를 예정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소속사 측은 "한다감씨에게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결혼이라는 좋은 결실을 맺으며 인생의 제2 막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에 따뜻한 축복을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데뷔한 한다감은 이후 '풀하우스', '원더플 라이프', '구미호: 여우누이뎐'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앞서 한다감은 한은정이란 이름으로 활동했지만 지난해 12월 한다감으로 개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advertisement
임현택 의협 차기 회장 "의대교수 털끝 하나라도 건드리면 총력 다해 싸울 것"
1분기 신한금융이 '리딩 뱅크'...5대금융 순익 ELS 배상 여파 16.7% 감소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 황 만나 파트너십 논의..."AI와 인류 미래 함께 만들자" 사인도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