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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이가 두각을 나타낼 시기이고 .. 대회를 못나갔다고 치고 체대를 가서 대학부를 노려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그래서 꾸준히 해서 나중에 좋은 대회에서 입상하고 1위 해서 국가대표 되는 길 밖에 없는 것 같아요 .. 정말 엘리트로 가거나 꿈을 버리지말고 포기하자 않아서 꾸준히 했을 때 내가 대학교 가서 이 대회를 입상해서 대학부 우승해서 전국체전 나가서 우승하면 국가대표 되는거죠 .. 말 그대로 10년, 5년, 3년, 1년, 1개월, 오늘 하루 계획치를 세워야 해요 .. 그리고 그 꿈이 간절해야하고요 .. 엄청 힘든 길이니까요 .. 그 힘든길은 정신, 목표로 버티는거라고 생각하고 .. 운동선수는 노력 99%를 했을 때 가능하다고 치고 유전자 1%는 메달리스트고요 .. 아니 같은 수준일 때 그날의 컨디션과 운일 수도 있고요 ..
이상화 선수가 이거 읽고 힘든 시간을 버텼다고 하네요 .. 위 두 책 3~4번 읽었는데 좋아요 .. 읽어보세요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 그 꿈이 안 이루어진다고 할 지라도 포기하면 후회하니까 자신의 길을 가시고 그 꿈을 이루어가는 과정 또한 성공의 과정이고 일시적인 실패니까요 .. 그리고 성공의 의미는 자신의 단점을 보완해서 장점으로 만들어 가는 즐거운 과정이라고 생각하세요 .. 지그지글러가 그랬습니다 .. ^^
2016.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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