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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잦은 두통 어떡하죠
비공개 조회수 321 작성일2019.10.31
안녕하세요 19살 여고생입니다. 저는 2년 정도 전부터 규칙없는 두통으로 한달에 한 번 정도 두통이 심했는데요... 그때마다 타이레놀로 진정을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두통의 주기가 일주일 간격 정도로 짧아졌는데요 왜 그럴까요...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두통이 괜찮아져서 딱히 가지도 않았습니다. 병원을 가야할까요? 간다면 어디 가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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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신
소화기내과, 신경과, 인체건강상식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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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가 좋아 보입니다.

두통,편두통,머리 아픔,어지러움,..,이런 현상은,

뇌로 피가 잘 흐르지 못해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이 잘 안될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원인은, 고혈압,심혈관질환,신경성,스트레스,

저혈압,빈혈,영양결핍,영양 불균형,면역력저하,체력 약화,..,등 다양합니다.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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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박사 이성준
우주신
남성 신경과 1위, 신경외과 10위, 외과 17위 분야에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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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인 통증에 과도한 약물 복용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높습니다. 이를 두고 약물과용두통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진통제의 남용은 위와 간 등의 내부장기에 무리를 주고, 자칫하면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두통이라는 신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병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통이 잦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입니다.

머리가 아프는 두통이 생기는 원인은 다양하며 200여가지 정도의 원인이 있으며, 여러 검사를 진행해도 별다른 원인을 찾기 힘들며 뚜렷한 치료법도 양방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이 발생하는 원인은 보통 근육 긴장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긴장 및 혈액순환장애에서 오는 긴장성 두통, 머리가 찌릿찌릿한 증상이 있는 경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고 지나치게 꼼꼼하여 매사 긴장감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담궐두통(후두신경통)이 있습니다.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를 기준으로 답변드리겠습니다.

두통(편두통)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머리가 아픈 사람분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우선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는 것입니다. 우선 아래 생활요법으로도 혹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진료를 보시고 향후 치료 계획을 세워나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왜 이런 두통 증상이 오는 걸까요?"

두통이란, 목 위쪽의 모리부위에 나타나는 일련의 통증 및 불쾌한 감정을 말하며 한의학이나 서양의학에서 모두 두통이라고 칭하고 있습니다.

환자가 호소하는 두통의 표현도 열이 나면서 터질 것 같다 라든가 눈썹 주위가 뽀개지게 아프다, 욱신거린다, 한쪽 골이 아프다, 누르는 것 같다, 뒷골이 아프다, 머리에 뭔가 쒸운것 같다, 관자놀이 부위가 아프다 등과 같이 통증의 양상과 위치에 따라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두통은 우리 몸 가운데 가장 중요한 부위에서 나타난다는 이유 말고도 어느 한가지의 치료에 의해 치유될 수 있는 질병단위 정도가 아닌 다양하고 복잡하게 얽혀서 만들어낸 증상이기 때문에 만성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 같이 의사의 처방 없이도 쉽게 환자가 진통제를 구입해서 남용하기 쉽운 환경에서 만성화되거나 불필요한 부작용까지 발생하여 치료하기 어렵게 변해버리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일단 두통은 대부분 열에 의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 신경계는 열에 무척 취약합니다. 다시말해 몸, 특히 머리에 열이 발생하는 상황이 되면 이것은 신경계를 자극하게 되고 그로 인해서 해당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일단 기본적인 것을 알려드리면 머리는 항상 시원해야 하는 장기입니다. 이것은 머리는 신경계가 밀집되어 있는 곳인데 이 신경계는 열에 무척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두통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머리를 어떻게 하면 시원하게 유지할 것인가를 생각하는게 좋습니다.

복잡한 생각을 한다든지 화를 낸다든지 짜증을 낸다든지 잠을 못잔다든지 피곤하다든지 하는 모든 행위들은 머리에 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두통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어떤 과정에서 머리에 열이 올라오고 그것이 조절이 안되는지에 대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행위든 머리가 좀 시원해지는 방법들이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치료적인 방법에서는 신경계의 문제를 조절하기 위해서는 진통제를 투여하는 것이 신경과의 치료법입니다. 진통제는 대부분 신경계에 직접 작용하는 약인데 그것을 먹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신경계의 문제가 아닌 다른 문제에서 발생한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사라져야할 열이 왜 사라지지 않는지에 대해 원인을 파악해서 그것을 조절하면 심한 두통도 치료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어떤 원인으로 인해 두통이 발생하였는지에 대한 진단이 중요하고 그것만 밝혀지면 스스로도 왜 두통이 안사라지는지에 대해 깨닫게 되실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해당 두통 증상이 생긴 것이 전에는 없었던 급작스러운 병이라고 한다면 신경과를 가셔서 간단히 치료하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해당 병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라면 그때는 한방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진료상담을 최소 1-2시간을 해주는 곳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그 이유 두통이 발생한 정확한 근본 원인을 찾고,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1-2시간 정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한방적인 부분은 열을 조절하는 방법으로 통증을 조절합니다.

두통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두통은 세계에서 가장 흔한 질병 중의 하나이며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으며 뚜렷한 치료법도 양방에서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통은 뇌종양, 뇌출혈, 뇌경색 등의 심각한 질환에서 발생하는 기질적인 두통과 검사상 별다른 소견이 없고 임상적인 증상으로만 나타나는 기능적인 두통이 있습니다. 기능적인 두통은 다시 혈관성두통과 긴장형두통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머리가 아픈 두통의 증세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을 많이 호소하고 보통 눈의 피로를 수반하면서 머리와 목, 어깨 등의 근육이 긴장하여 일어나는 두통이 많고(긴장성 두통), 비슷한 원인으로 혈관성두통의 심한 통증(편두통)이 나타나고, 심한 경우 어지럽거나 눈이 빠질듯한 통증을 호소를 한다.

두 가지 모두 근육 긴장과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한 긴장 및 혈액순환장애에서 오는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 진통제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것은 좋지 않다.

최근 편두통과 긴장성 두통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데, 이는 바쁘고 긴장된 생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 스트레스가 혈관과 뒷목 부위의 근육을 긴장시켜 후두부로 올라가는 혈액순환을 방해하여 긴장성 두통과 편두통을 유발시키는 것이다.

머리가 찌릿찌릿한 증상이 있는 경우,

후두신경통이라는 두통의 일종으로 머리 한 쪽으로만 뒷통수에서 정수리쪽으로 귀주변까지 찌릿찌릿한 강한 통증이 짧게 짧게, 그러면서 불규칙하게 반복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통증이 나타나는 간격이 점차 좁아지면 심해지는 것이고, 간격이 멀어지면 경과가 가라앉는 것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두통은 신체에 이상이 있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감지해주는 신호이므로 마냥 무시할만 한 증상은 아닌 것이다. 보통 머리가 아프면 자연스럽게 두통약부터 찾습니다. 물론 간헐적인 통증이라면 두통약만으로도 충분한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통증에 과도한 약물 복용은 오히려 통증을 악화시킬 우려가 높습니다. 이를 두고 약물과용두통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진통제의 남용은 위와 간 등의 내부장기에 무리를 주고, 자칫하면 우리 몸의 이상을 알리는 두통이라는 신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단순한 두통 이상의 병을 초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두통이 잦다면 그 원인을 찾아내어 근본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한의학적으로 말하자면 '담궐두통(痰厥頭痛)'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평소 위장기능이 약하고 지나치게 꼼꼼하여 매사 긴장감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다. 담궐두통은 머리가 아플 때마다 양쪽 뺨이 퍼러면서 누렇게 되고, 어지러우며 눈을 뜨려고 하지 않는 증상과 몸이 무겁고 메슥메슥해 토하려고 하는 증상이 동반되어 나타난다.

특히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 업무가 많은 직장인들, 신경 쓸 일이 과다한 주부들에게서 자주 나타나고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지 않을 경우 이런 두통의 양샹도 나타나지 않는다.

두통이 심하면 잠을 자는 것도 어려워지고 신경이 날카롭게 되어서 주변 사람을 어렵게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경우에 일반적으로 취미 생활이나 긴장완화를 위한 방법들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지만 치료를 통하여 상당부분 극복이 가능하다.

우선 두통이 있는 경우에 뇌압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다. 뇌신경이 직접 지배를 하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도 이 근육에 문제가 생기고 근육에 문제가 있어도 뇌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약침이나 침 치료를 통하여 두통환자들이 많은 효과를 보는 이유는 이러한 직접적인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과식을 하지 말 것을 권한다. 과식을 하면 두통이 더 발생을 한다.

많이 먹으면 위장이 냉각되어 앞머리가 아프게 된다. 과식이 문제가 된다

두통증상 최고의 치료법은 스트레스를 안받고 사는 것이다.

대부분의 몸과 마음의 병은 스트레스성 긴장으로 시작된다.

머리가 아플때 우리는 그것을 치유하기 보다는 그것을 피하려고 한다. 그려면 우리의 두뇌는 심리적으로 억압을 하면서 신체적인 증상으로 돌려버린다. 그때 우리는 비로소 신체적인 통증이나 증상을 경험하게 된다. 그런 측면에서 스트레스성 긴장성 두통증상이 생겨난다.

두통의 원인은 뇌의 문제라기보다는 스트레스라고 우리는 알고 있다. 생각할 거리가 많고, 고민이 많고, 걱정이 많고, 불안하면 머리가 복잡하고 아프다. 머리가 무언가로 꽉 차 있는 듯한 멍한 증상을 경험하거나 뒷골이 땡기는 듯한 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된다.

우리는 두통이 생기면 두통의 원인을 이해하기보다는 치료법을 찾는다. 가장 간단한 두통치료법은 약을 복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약이 일순간은 머리의 증상을 완화시킬수 있을지 몰라도 다시 증상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항아리의 뚜껑을 닫는다고 해서 그 냄새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아니다. 두통의 원인이 되는 본질적인 심리치료가 되지 않는 이상 두통은 지속된다. 아니면 나중에 스트레스가 생기면 또다시 두통증상으로 고통스러워진다.

스트레스라는 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의 건강에 있어서 가장 위험하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제일 먼저 두통과 가슴답답함이 찾아온다. 두통증상이 잘 생기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는 대부분 이럴 것이다.

1. 완벽주의자로써 일을 대충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한다.

2. 지나치게 착한 사람이다보니 자주 참고 인내하는 사람이다.

3. 화를 잘 풀지 못하고 스스로에게 화를 잘 낸다.

4.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5. 평소에도 긴장이나 미래에 대한 걱정아 많은 사람이다.

6. 성격이 예민하고 작은 일에도 큰 일처럼 반응한다.

이러한 심리적 성격을 갖는 사람은 남들보다 머리가 더욱더 복잡하다. 그래서 당연히 두통이 생길수밖에 없고 그것이 심해지면 만성이 된다.

스트레스성 긴장성 두통의 치료법은 무엇일까?

단순하게 말하면 우리의 머리를 쉬게 해주는 것이다. 우리는 열심히 일하고 또한 열심히 놀고 쉬어야하는데, 다들 열심히는 일하지만 열심히 쉬고 즐기는데에는 익숙하지가 않다. 그렇다고 지나친 쾌락적인 행위는 스트레스 해소용이아니라 더욱더 누적될 것이다.

◈두통을 유발하는 음식을 피하자 (제일 중요)

1. 타이라민은 몸에 축적되면 혈압을 상승시켜 두통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는 물질이다. 타이라민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에는 치즈, 초콜릿, 와인, 땅콩, 버터, 피클, 올리브, 염분이 많은 각종 가공식품 및 통조림 등이 있다.

2. 가공육류를 만들 때 지방성분의 산패를 방지하고 식중독을 예방하며 제품 색을 선명하게 하기 위해 사용되는 ‘아질산나트륨’ 또한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햄과 소시지 등 가공육류에 들어있으므로 두통이 잦다면 섭취를 피하는 것이 좋다.

3. 라면 등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과자류에는 글루타민산나트륨(MSG)이 첨가되어 있는데. 많이 섭취했을 때 메스꺼움이나 두통 등 일시적 과민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두통에 좋은 한방차

허준선생은 약물의 양을 적절히 사용해야 한다고 했다. 흔히, 녹차가 몸에 좋다고 하면 하루에 10잔씩 드시고, 커피가 좋다고 하면 또 하루에 10잔씩 드시는 분들이 계신데, 무엇이든 적절한 양을 사용해야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특정한 차가 몸에 좋다고 할지라도 하루에 1-2잔씩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도 녹차가 몸에 좋다고 해서 하루에 10잔씩 마시다가 도리어 두통과 불면, 상열감으로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두통에 좋은 차는 칡차, 녹차, 박하차, 감국차, 천궁차 등이 있습니다. 또, 일요일만 되면 머리아프다는 분들이 계신데, 이런 분들 중에는 커피를 한잔 드시는 것이 도움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자분들은 흔히 칡차가 도움이 되고, 여자분들은 천궁차가 도움이 되겠습니다. 녹차, 박하차, 감국차는 남,녀 상관없이 드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하루에 1-2잔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무엇이든 지나치면 좋지 않으니까요.

◈두통을 가라 앉히는 방법

1. 미지근한 물로 목욕을 한다.

지나치게 차거나 뜨거운 물은 신경을 자극한다. 그러므로 미지근한 물로 긴장을 완화시키는 것이 좋다.

2. 맑은 공기를 마신다.

신선한 공기는 정신을 안정시키므로 항상 밝은 조명을 유지하면서 공기를 신선하게 한다.

◈두통을 예방하는 식생활

1.비타민 C에는 항스트레스와 면역력 증진 작용이 있다. 신선한 과일과 야채류를 많이 섭취하자.

2.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의 비타민 B군은 스트레스를 방지하고 그로인해 두통의 발생을 줄여줄 수 있다. 브로콜리, 당근, 치즈, 계란, 생선, 우유, 감자, 두류, 육류, 계란, 두유, 신선한 채소를 많이 섭취하자.

3.사람에 따라 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카페인, 닭고기, 치즈, 소세지, 가지, 땅콩버터, 초콜렛, 합성조미료(MSG), 일부 발효식품 등은 증상에 따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4.우유, 잔뼈 생선, 해조류, 본밀, 유제품, 생선, 육류, 해산물 등을 섭취하라. 이 식품들에 들어있는 칼슘과 마그네슘은 신경자극의 전달을 원활하게 해주고 체액의 이동을 조절하여 주어 편두통의 해소에 도움을 준다.

5.알레르기성 두통이라면 원인이 되는 식품을 피하도록 한다.

6.EPA와 DHA는 정상적인 지방대사와 뇌세포의 작용을 원활하게 해주어 편두통에도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등푸른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7.지나치게 단 음식은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두통 있다면 과식과 음주는 금물!

과식을 하면 소화기관으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고 부교감신경이 과다 항진되면서 뇌 혈류가 감소해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또한 술을 마시면 알코올의 혈관 확장 작용으로 인해 두통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평소 두통이 있는 사람은 과식과 음주를 피하는 것이 좋다.

글이라는 한계상 답변이 부족한점 이해해 주시기 바라며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계획하고 계신 모든 것들이 다 뜻대로 되시길 바라며 채택 기다리겠습니다^^

채택으로 주어진 해피빈콩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모금활동에 쓰여집니다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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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내공100

잦은 두통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19살 여고생입니다. 저는 2년 정도 전부터 규칙없는 두통으로 한달에 한 번 정도 두통이 심했는데요... 그때마다 타이레놀로 진정을 시켰습니다. 최근에는 두통의 주기가 일주일 간격 정도로 짧아졌는데요 왜 그럴까요... 병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을 하면 두통이 괜찮아져서 딱히 가지도 않았습니다.

병원을 가야할까요? 간다면 어디 가야할까요

답글입니다

두통은 여러가지가 있어서 꼭 원인을 알고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머리가 아프다고 두통약을 먹는것은 안됩니다

원인도 모르고 무조건 진통제나 진정제 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많은데

원인도 모르면서 약을 먹는 것은 근본적인 치료가 아닙니다

그 진통제로 인해 원인을 찾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히려 더심해져서 역효과를 증폭시킬수 있어서

약 보다는 원인을 찾아 치료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

공부하는 학생들이나 직장인은 잘못된 자세로 장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머리를 숙이고 일을 하거나 공부하는 시간이 많고, 핸드폰 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요즘 현대병이라고 할수있는 목이 일자목이나 목디스크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 뒤통수에 앞이마에 편두통이 있을수도 있고

평소 뒷목이 뻐근하고 목이나 어깨 근육이 자주 뭉치고 결리는

증상이 있었을텐데 그냥 피곤해서 일을 많이 해서 그럴거다라고 생각하고 지나쳤을겁니다

대부분은

머리 뇌에 이상이 있는보다

목이 일자목이나 목디스크로 변형된 경우

목뼈가 좋지 않아서 생기는 분들이 훨씬 많으니 걱정 않으셔도 됩니다

잠잘때 아프거나 불편한 증상이 있다면 베개 높이을 아프지 않게 불편하지 않게 맞춰 사용하면 치료 될수있어요

가장 쉽게 치료하는 치료표준베개로 치료해보세요

대부분의

두통이나 편두통은

다른 원인보다 목뼈 정렬상태에 변형이 생겼을 가능성이 대부분입니다

목이 좋지 않아서 생기는 두통이 생길수 있으니 목을 치료 하시면 좋아져요

정형외과에 가셔서 간단한 엑스레이진단으로

목뼈 변형상태가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필히 두통은 원인을 찾아 치료 되어야 합니다

척추가 바르지못하고 경추정렬이 흐트러졌을때 찾아오는

경추성 두통, 편두통, 스트레스성 두통 흔합니다

흔치는 않지만 뇌관련질환 이나 빈혈

흔한 원인이되는 경추정렬이 바르지 못한 것

기타 여러 원인들이 매우 다양하게 있습니다.

​​

영양섭취는 잘 되고 있는지

기온 변화에 뇌압이 증가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인지

턱관절 이상은 없는지 등

가장 먼저는 바른 자세를 취하고 유지하는방법이 중요 합니다

잠자리환경도 점검해보시고 장시간 고개를 숙이는 자세를 피하셔야 합니다

호소하신 모든 증상들은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공통원인은 목뼈 정렬이 바르지 못한 경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앉는 자세 걷는 자세 생활자세등

목뼈와 허리뼈등에 무리를 주지 않는 바르게 앉는 자세교정등이 필요합니다

일자목이나 거북목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만든 원인으로

베개가 잘못되고 생활 자세들이 잘못된 경우가 만든 원인이

장시간 컴퓨터를 하거나 일을 하면서 머리를 숙이고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의 경우

목뼈의 정렬상태가 틀어져서 경추정렬이 바르지 않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서 치료하시는 것이 가장 빠른 치료방법입니다

호소하신 모든 증상들은

매우 다양한 원인들이 있지만

공통원인은 목뼈 정렬이 바르지 못한 경우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들입니다.

두통 편두통은 꼭 원인을 찾아보시고 알고 치료를 하셔야합니다.

두통의 원인도 모르면서 약을 복용시켜서 증상을 우선 완화시키는 처방들,

원인을 방치하면서 그 원인이 더 커지게 하고 평생 약만 먹게 만들어버린 것입니다.

약은 오랬동안 복용해서 두통이나 편두통이 없어지지 않았으면 다른 치료방법을 찾아 보셔야 합니다

진통제나 약은 근본치료가 아니라서 오히려 더심해지는 역효과를 만들수 있습니다

두통약, 어지럼증약, 수면제 수면유도제 안정제 등을 긴 세월 복용했던 약물 부작용으로 더 망가지는 것입니다.

경추(목) 1번이 좋지 않으면 원인 모를 두통이나 편두통 어지럼증이 있을수있고,

눈에는 시력이 약해지고 눈안구통이나 눈주위통증,

귀에는 귀이상증상으로 소리가 들리는 이명증,

입에는 입이마르고 입주위에 통증이 생기는 증상,

턱에는 턱관절 이상증상이 생길수있어요,

목디스크나 일자목 환자들을 빠르고 완벽하게 회복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 목디스크베개

*눕는 즉시 통증들이 줄어들거나 사라지게 하는 목디스크 베개

*사용하는 첫날부터 통증들을 완화시키거나 사라지게 하는 목디스크 베개

*몇 일 만에 또는 몇 주 만에 대부분의 환자들을 회복시키는 목디스크 베개

*수술진단 목디스크 환자도 베개만으로 회복시키는 목디스크 베개

*목디스크를 스스로 회복시키는 것 뿐만 아니라

*허리디스크 척추측만증 내부장기관련 질환들까지 회복시키는 목디스크베개

*여러 감각기관관련 질환들 속병들 난치병까지도 스스로 회복시키는 하는 목디스크 베개

*목디스크 뿐만 아니라 여러 질환들까지 치료하게 하고 재발도 되지 않게 관리되는 목디스크베개

잠자리에서 베개를 가지고 치료하는 방법인 자가치료법으로 치료와 교정을 할수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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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심한 환자들이 어떻게 회복된 것인지 살펴야 합니다.

재발되지 않게 베개 수명 10년 15년 사용하며 유지되는지 살펴야 합니다.

잠자는 환경에서 몸을 망가지게 하는 상황을 해소하지 않으면

평생 어떤 치료에도 회복되지 못하고 평생 치료받으러 다녀야 합니다.

10년 20년 30년 치료해도 회복되지 못하여 치료 포기하고 천형으로 여기며 살다가

조절표준베개 사용하고 2주만에 회복되는 경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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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평가합니다.

베개 선택 잘못하면 평생 고생시키는 흉기가 됩니다.

잘못된 생활 습관이 올바른 습관으로 잘못알고 있으면 평생 고생합니다.

대표적인 예를 들면

걷는 법

맨발이든 운동화든 슬리퍼든 구두 하이힐 등의

신발 종류에 따라서 걷는 방법이 다릅니다.

허리를 포함한 모든 질환들이 스스로 회복되게 걷는 방법

어떤이는 걷는 운동하면서 회복이 조금 되거나 더 악화되고

어떤이는 일을 하러 다니면서도 스스로 회복시키는 걷는 방법을 알면

일하면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앉고, 서고, 걷고, 운전하고, 컴퓨터, 스마트폰, 식사 할 때, 화장실 용변 볼 때, 머리 감을 때,

사무 업무 일하면서 직업 특성에 따라 어떤 주의사항들이 있는지 정확히 알면

스스로 악화시키지 않고 스스로 회복시킵니다.

그 회복되는데 소요되는 기간이 상상을 초월하는 짧은 기간입니다.

베개가 잘못되면

밤마다 몸을 망가트리고 아침부터 아픈 몸으로 하루를 시작해야 합니다.

여기 저기 치료 다니면서

진통제 주사나 약을 먹고 아픔을 느끼게 하는 것들은 근본 원인치료하는 것이 아닙니다.

염증이 병행된 경우이거나 깨지거나 찢어진 경우 약을 먹고 수술도 하고 해야 겠지만

척추는

스스로 악화시키지 않게

스스로 회복시키는 방법을

자면서도 낮에도 정확하게 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한 것입니다.

추나 카이로프락틱 등의 외력에 의한 교정도 마찬가지로

스스로 악화시키면서 평생 교정해도 회복되지 못하고 재발되는 것입니다.

스스로 자기 근육으로 몸을 교정하고 회복시키는 방법을 정확히 알면

부작용이 가장 없이 안전하고 빠르고 완벽하게 교정 회복하는 것입니다.

그런 방법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증상 질환 통증들의 종류에 따라 그 방법은 미세하게 달라집니다.

인터넷 여러 체조들 많습니다.

그것 믿고 따라하면 또한 더 악화되기도 합니다.

수 십 만가지 체조 운동 스트레칭 방법들 있지만

그 동작들 중에서

내 몸을 가장 완벽하게 효율적으로 회복시키는 운동 스트레칭 체조 방법은 딱 한가지입니다.

그 환자가 몸을 스스로 회복하는 운동법들도 수십가지가 되는것 아닙니다.

단 몇가지만으로 스스로 회복시키게 하는 것입니다.

지닌 증상 통증들에 대하여 가장 효과 좋은 방법만으로..

정확한 체조 스트레칭 운동 자세유지방법 인터넷에서 다 찾을 수 있다면

치료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 운동처방실이나 병원들 대부분 문 닫게 되겠지요.

그런 이유로 병원에서 알려주는 운동은

스스로 완벽한 회복되는 방법을 알더라도 인터넷에 올리지 못합니다.

올렸더라도 사람들마나 증상 통증의 위치 조합된 양상에 따라

운동법 스트레칭법 체조 방법 일상생활의 주의사항들이 달라집니다.

전문가들이 1,200가지 질환들 중에 해당되는 증상들이 어떻게 조합된 경우인지를 살피고

단계별로 찾고 시행하고 확인하고 보정하고 시행하고를 반복하는 것입니다.

그런 사례들을 살피세요

체조 스트레칭 자세 운동 선생님 조절 표준베개 치료 사례 ☜....

체조 스트레칭 자세 운동 회장님 조절 표준베개 치료 사례 ☜....

세상에는 상식으로는 통하지 않는 것들이 많습니다.

잘못된 상식들이 너무 많습니다.

사례글들 꼼꼼히 살피세요.

빠르고 완벽한 회복 되세요.....

2019.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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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두통

요약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

진료과

신경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관련 신체기관

두부, 머리

관련 질병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측두동맥염, 근막동통증후군, 약물과용 두통, 뇌종양, 뇌출혈, 뇌압상승, 뇌염, 뇌수막염 등에 의한 두통

정의

두통은 이마에서부터 관자놀이, 후두부, 뒷목 등을 포함하는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두통은 사실상 모든 사람들이 일생 동안 한두 번 이상은 경험하는 증상이다. 두통은 환자에 따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며, 이차적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 두통의 경우 의사의 임상적인 진단 이외에 특이적인 진단 방법이 없으므로 진단과 치료에 다소 어려움이 있다. 적절한 치료를 한다면 두통이 일상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차단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일차성 두통은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치료된다. 그러나 일부 환자의 경우에는 각종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이는 일차성 두통과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이차성 두통을 감별하기 위해서이다.

두통원인

두통은 크게 일차성 두통과 이차성 두통이 있다. 자세한 검사에서도 특별한 원인이 발견되지 않는 일차성 두통에는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이 있고,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이차성 두통에는 측두동맥염, 근막동통증후군, 약물과용두통 등이 있다. 치명적일 수 있는 이차성 두통으로는 뇌종양, 뇌출혈, 뇌압상승, 뇌염, 뇌수막염 등에 의한 두통이 있다.

증상

두통의 심한 정도는 원인이 되는 질환이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진단/검사

다음의 경우에는 이차성 두통이 의심되므로 두통을 유발하는 두개골 내부 또는 외부의 다양한 원인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1) 과거에 경험한 적이 없는 두통이 갑자기 시작한 경우

2) 어린이, 중년 이후의 성인, 암환자, 면역억제상태환자, 임신부에게 새로 발생한 두통

3) 운동, 성교, 숨을 참고 힘을 주는 행위, 누웠을 때보다 서 있을 때 악화되는 두통

4) 평소 두통이 있던 환자라도, 두통의 빈도가 갑작스럽게 증가하거나 강도가 심해지고 두통의 양상이 이전과 다르게 변화한 경우

5) 의식 소실이나 간질 발작이 두통과 동반된 경우

6) 두통이 발생한 반대쪽 신체에 마비, 감각 저하 등이 나타난 경우

7) 안구 주위나 두개골 위에서 잡음이 들리는 경우

8) 동반되는 증상이 일반적인 전조가 있는 편두통인 조짐편두통에 부합하지 않는 경우

이 경우 컴퓨터단층촬영(CT)이나 자기공명영상촬영(MRI)을 시행하여 출혈성 뇌졸중이나 뇌종양 또는 뇌정맥혈전증 등을 감별할 수 있다. 거미막밑출혈의 경우 극히 소량의 출혈만 있다면 CT에서 발견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 경우에는 뇌척수액검사를 통하여 출혈 여부를 더욱 민감하게 진단할 수 있다. 뇌척수액검사는 뇌염, 뇌수막염 등의 진단을 위해서 사용되기도 한다.

치료

일차성 두통에 해당하거나 이전에 일차성 두통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받았던 환자에서 두통이 발생하였을 때는 대부분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등의 원인이 있는 상태에서 발생한 가벼운 두통(두통이 있지만 일상 생활을 수행할 수 있는 정도의 강도)은 일반적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살 수 있는 진통제로도 증상이 어느 정도 경감되며 피로 등의 원인 요소가 사라지면 두통도 함께 사라지는 편이다.

하지만 편두통, 군발두통 등의 일차성 두통은 일반적인 진통제보다 해당 두통에 맞는 특별한 치료제를 사용할 때 치료 효과가 더욱 좋은 편이다. 그러나 노인에게서 새롭게 발생한 두통과 같이 이차성 두통을 시사하는 증상이 있거나 지속적으로 나타나는 두통의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하여 두통을 유발할 수 있는 다양한 원인 유무에 대해 진료를 받을 필요가 있다.

경과/합병증

이차성 두통의 경우 두통을 발생시킨 원인에 따라 경과가 달라질 수 있다. 대부분 일차성 두통은 심각한 신경학적 후유증을 남기지 않고 호전된다.

식이요법/생활가이드

두통이 있을 때는 초콜릿, 커피, 녹차 등 카페인이 포함된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이나 육가공품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질병

편두통, 긴장성두통, 군발두통, 측두동맥염, 근막동통증후군, 약물과용 두통, 뇌종양, 뇌출혈, 뇌압상승, 뇌염, 뇌수막염 등에 의한 두통

[네이버 지식백과] 두통 [headache]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서울대학교병원)

참고하세요.

두통 등이 생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보통 선천적 냉증, 저체온(찬음식,에어콘 등), 노화(근육량 감소, 근육경직 &축소 등) 또는

스트레스, 구부정한 자세 등으로 인해 혈액순환 문제(느림 또는 빠름)가 생겨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전문병원 등의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우선입니다.

다만, 병원 처방과 함께 보충적인 방법으로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 본 글은 두통, 어지럼증, 가슴통증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해 2004년 이후의경험 등을 기초로 작성한 글입니다. 혈액순환 문제로 발생하는 각종 증상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정리한 내용으로 제가 알고 있는 내용을 정리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본 글에는 어떠한 홍보성 내용도 포함하지 않았으며, 동 내용에는 우리나리 전통적인 손따기 및 00수지침을 참고한 것이며, 예방의학 및 구급의학에 효과적인 "점자출혈법"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때 나타나는 증상 예시 >

1) 머리쪽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때 증상

: 두통, 편두통, 어지럼증, 졸도, 안구통증, 충혈, 얼굴경련, 눈떨림

2) 위와 장 등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을때 증상

: 복통. 설사, 더부룩함, 울렁거림, 변비, 가스, 위염, 식도염

3) 기타 증상

: 가슴통증과 두근거림, 부정맥, 손발 붓기, 몸에 멍이 생김, 손발 저림, 얼굴 및 손발

에 쥐남,귀에 삐소리남

혈액순환이 안되어 심장이 방출한 혈액이 몸 속에서 쉽게 순환

되지 않을때 종종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이러한 혈액순환상의 문제로몸에 이상이 나타났다면

혈액순환을 촉진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1. 양손 손바닥을 열심히 긁어 보세요.

혈액순환을 시키는 가장 손쉬운 방법입니다.

가령 속이 더부룩할 때는 이 정도 조치만으로도 가능합니다.

2. 어지럼증, 두통, 급체 또는 가슴통증 등 혈액순환상의 문제가 생길때는 손(중지 및

다섯째손가락 손톱위쪽)을 따서피를 적당히 내면 증상이 가라 앉아요. 상태에 따라

서 전체 손가락을 따야할 수도 있고요.그래도 해결 안될 경우에는 발가락 발톱 위를

같은 방법으로 조치합니다.

또한 양 손의 둘째와 세째 마디를 각각 사혈침으로 2회 내외 찔려 손가락 혈을 통하

게 하면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각종 증상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는 효과가 크며, 두통, 어지럼증, 흉통, 복통 등 혈액순환상의

이상 증상이있을때증세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3. 주 3회정도 족욕을 30분 내외 하시고(마무리는 냉족욕) 배를 따뜻하게 하시면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발은 제2의 심장이라 불리듯이 발을 따뜻하게 하면

심장의 부담을 덜어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겠죠.

한의학의 두한족열(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입니다.

* 족욕의 효과

- 교감신경을 진정시켜 잠이 오게 하고 숙면을 취하게 함.

- 혈액순환 촉진(변비해소 및 위와 장질환 개선)을 통한 체내 노폐물 배출 용이

- 땀이 날 정도로 하면 면역력이 5배 향상되어 각종 질병 예방(건강체질로 개선) 등

4. 차안 등에서 혼자 10분이상 미친듯이 웃어 보세요.

웃음이 나오지 않으면 생각나는 사람10분이상욕하시고실웃음이 나오면 상대방을

용서하고 10분이상 웃어 보세요.

욕하기도 싫으면자기가 좋아하는 노래를 아랫배에 힘이 들어가도록 마음껏 혼자서

불러보시면 스트레스가 풀리실 거예요.

=> 미친듯이 혼자 웃고 노래부르고 욕하면 위와 장, 폐 운동에는 최고랍니다.(혈액순환)

=>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의 문이 웃음이라고 했고, 우리 속담에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듯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웃으면 행복이 옆에 와 있음을 알 수 있어요.

=> 또한 10분을 큰소리로 이유없이 무조건 웃으면 2시간 동안 행복하다는 착각을 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5. 자신만의 운동을 찾아 운동을 하시고(근육량 증진을 통한 체온 유지)

햇볓을 많이 즐기시고(우울증 개선 및 뼈를 단단하게 해줌)

외부의 따뜻한 공기가 아랫배 깊이들어가 뱃속이 따뜻하도록 가끔 깊은 호흡을

하세요.(차가운 음식을 먹고난 후 체기가 있을때 효과적임)

* 좋은 식음료 추천 : 파인애플식초, 꿀흑마늘, 양파와인, 쑥, 생강, 우엉차,

토마토 등

* 발끝치기(의자에서 또는 누워서)와 손바닥끝 손목치기, 벽에 엉덩이와 등 부딪치기,

어께 들썩들썩하기 등도 혈액순환 개선 및 근육이완 등에 도움이 됩니다.

* 거북목(일자목) 문제는 차량용 목베게를 베고 자면 많이 개선이 된답니다.

목통증은 아픈목쪽의 손의 가운데 손가락을 뒤로 꺽고서 손가락 손등쪽의 골과

손가락 세째(골)마디를 누르면서 지압하면 효과적입니다.

* 등 근육 뭉침(담)이 있을 경우 부항이 효과적이며,보통 집에서는 건부항(사혈하지

않는부항)을 하시면 될 듯 합니다.또한 어께와 등근육을 풀어주기 위해

벽에 등 부딪치기, 폼롤러운동, 스트레칭 등이도움이됩니다.

* 허리통증 등이 있을경우차렷자세에서 양팔을 펴서 양팔이 귀에 닿도록 손목박수

치기를반복하는것과 엎드려서 상체를 들어올리는 자세 등이 도움이 됩니다.

* 가령 왼쪽다리의 발가락에 쥐가 날 경우 왼손의 새끼손가락 첫째마디를,

왼쪽다리 종아리에 쥐가 나면 왼손의 새끼손가락 두번째마디,

왼쪽다리 허벅지에 쥐가 나면 왼손의 새끼손가락 세째마디를

사혈침으로 찔러서 약간의 피를 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오른쪽일 경우는

오른쪽 손)

많은 분들은 이 정도 조치만으로도 삶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본 답변이 질문자님에게 적절하지 않을 경우에 질문자님이 삭제 요청을 하시면

본 답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 추신 : 상기 방법을 쓰시고 효과가 없으시면 전문병원을 내원하셔서

전문가 검진을 받으시고 완쾌하시길 기원합니다...

< 공수래공수거가 살면서 배운 세상살이 >

인생은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각자의 맡은 바 역할을 하는 연극입니다.

그렇게 살면서 삶의 목표가 있었다면 현재 이루어지지 않았더라도

이루기 어렵더라도 삶의 원동력이 된답니다.

오늘은 힘들어도 내일은 힘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저런 고민하지만

생각을 달리해 살아보니 그런대로 잘 살아 왔습니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부족하고 못생긴 자기 자신을 사랑하세요.

그런 자기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주문을 거세요.

그렇게 부족하고 못난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때

부족하고 못난 다른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답니다.

그렇게 살아보니 그런 자신과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었답니다.

지금은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넘쳐 가족과 이웃도 사랑할

여유도 생겼답니다. 그래서 이러한 답글도 달기도 하고요.

1. 무조건 웃어 보세요. 미친듯이 미친 사람처럼 웃으면 행복이 옆에 다가와 있을거예요.

2. 건강을 찾으세요. 정신적으로(웃음), 육체적으로(운동), 물질적으로(노동)

-> 잘 사는 법 = 근면 + 검소 + 건강(정신, 육체, 물질)

3.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을 그리고 가족을 그리고 이웃을

4. 감사하세요. 숨쉬고 있는 것을

용서하세요. 나에게 잘못한 사람들을(혼자 차안에서 미운 사람 10분간 욕하면

실없는 웃음이 나와요. 그때 용서하세요)

반성하세요. 내가 남에게 잘못한 것을 반성하고 용기있게 사과하세요

5. 행복하세요. 위처럼 살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거예요.

=> 나를 사랑하는 단 한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을 위해 자신을 소중히 하세요.

청춘을 보낸 사람으로 세상을 살아온 경험담입니다.

>>> 웃음이 있는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 개인이 건강해야 가정이 건강하고,

가정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며,

사회가 건강해야 국가가 건강하고,

국가들이 건강해야 세계가 건강합니다.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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